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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목차

001 안녕, 나의 별
002 행복한 청소부 곰
003 앵무새의 부활
004 물의 침묵
005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006 만약에
007 카시탄카

저자 소개8

주제 사라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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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Saramago

포르투칼 작가로 199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22년 포르투칼 중부 지역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세 때 수도 리스본으로 이주했다. 고등학교만 마치고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69년에 공산당에 입당해 반정부 공산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 1975년에 국외로 추방되었으며 그 후로는 생계를 위해 번역가 언론인 등으로 활동했다. 신사실주의 문예지 [세아라 노바]에서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79년부터 전업작가가 되어 소설 시 일기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다. 1947년 『죄악의 땅』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 19
포르투칼 작가로 199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22년 포르투칼 중부 지역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세 때 수도 리스본으로 이주했다. 고등학교만 마치고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69년에 공산당에 입당해 반정부 공산주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 1975년에 국외로 추방되었으며 그 후로는 생계를 위해 번역가 언론인 등으로 활동했다. 신사실주의 문예지 [세아라 노바]에서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79년부터 전업작가가 되어 소설 시 일기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썼다.

1947년 『죄악의 땅』을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후 19년간 단 한 편의 소설도 쓰지 않고 공산당 활동에만 전념하다가, 1968년 시집 『가능한 시』를 펴낸 후에야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1979년 희곡 『밤』으로 포르투칼 비평가협회가 뽑은 올해의 희곡상을 받았다. 1982년에 포르투칼을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역사소설 『발타자르와 블리문다』를 발표해 명성을 얻었고 이후 같은 해에 『수도원의 비망록』으로 포르투칼 펜클럽상과 리스본 문학상을 수상했다. 1992년에는 포르투칼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영화화 되었다.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은 흔히 우화적이라고 표현되는데 그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사실주의와 정치적 회의주의를 실험적 문장과 살아있는 등장인물을 이용해 독창적으로 드러낸다. 마르케스 보르헤스와 함께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라마구는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독자들을 몹시 긴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한데 소설 속에 쓰이는 문장 부호는 마침표와 쉼표뿐, 직간접 화법조차 구분하지 않는다. 20세기 세계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사라마구는 환상적 리얼리즘 안에서도 개인과 역사, 현실과 허구를 가로지르며 우화적 비유와 신랄한 풍자, 경계 없는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해왔다.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세계의 수많은 작가를 고무하고 독자를 매료시키며 작가정신의 살아 있는 표본으로 불리던 그는 2010년 6월 18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란사로테섬에 있는 자택에서 지병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작품으로는 『죄악의 땅(Terra de pecado)』(1947), 『서도와 회화 안내서(Manual de pintura e caligrafia)』(1977), 『바닥에서 일어서서(Levantado do Chao)』(1981), 『수도원의 비망록(Memorial do convento)』(1982), 『히카르두 헤이스가 죽은 해(O Ano da Morte de Ricardo Reis)』(1984), 『돌뗏목(A Jangada de pedra)』(1986), 『예수복음(O Evangelho segundo Jesus Cristo)』(1991), 『눈먼 자들의 도시(Ensaio sobre a cegueira)』(1995), 『이름 없는 자들의 도시(Todos os nomes)』(1997), 『동굴(A Caverna)』(2000), 『도플갱어(O Homem duplicado)』(2002), 『눈뜬 자들의 도시(Ensaio sobre a lucidez)』(2004), 『죽음의 중지(As intermitencias da morte)』(2005), 『코끼리의 여행(El viaje del elefante)』(2008), 『카인(Caim)』(2009)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계속해서 번역출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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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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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 Pavlovich Chekhov,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실주의 희곡의 대가로 불리는 안톤 체호프(Антон П. Чехов, 1860∼1904)는 러시아 남부의 흑해 연안 항구 도시인 타간로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파벨은 항구도시 타간로크에서 잡화점을 운영했다. 그는 자식들에게 새벽 기도와 성가대 활동을 강요했는데, 그것이 작가의 유년 시절의 지각(知覺)을 지배하게 된다. 중학교 때 아버지가 파산해 온 가족이 모스크바로 떠난 후 체호프는 타간로크에 혼자 남았다. 이때부터 체호프는 독립심과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스스로 학비를 벌며 공부하던 그는 고학으로 중등학교를 마친 뒤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실주의 희곡의 대가로 불리는 안톤 체호프(Антон П. Чехов, 1860∼1904)는 러시아 남부의 흑해 연안 항구 도시인 타간로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파벨은 항구도시 타간로크에서 잡화점을 운영했다. 그는 자식들에게 새벽 기도와 성가대 활동을 강요했는데, 그것이 작가의 유년 시절의 지각(知覺)을 지배하게 된다. 중학교 때 아버지가 파산해 온 가족이 모스크바로 떠난 후 체호프는 타간로크에 혼자 남았다. 이때부터 체호프는 독립심과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스스로 학비를 벌며 공부하던 그는 고학으로 중등학교를 마친 뒤 1879년 모스크바대학 의학부에 입학했다. 재학 중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하여 단편소설들을 쓰기 시작했고, 졸업 후 의사로 근무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에 나섰다. ‘안토샤 체혼테’, ‘내 형의 아우’, ‘쓸개 빠진 남자’와 같은 필명으로 생계를 위해 유머 잡지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초기 단편들은 쉽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소품들이 대부분이었다. 1885년 12월 체호프는 레이킨의 초대를 받아 페테르부르크로 가게 된다.

거기서 드미트리 바실리예비치 그리고로비치와 알렉세이 세르게예비치 수보린을 알게 된다. 1884년 의사 자격을 얻은 후 결핵을 앓는 와중에도 의료 봉사와 글쓰기를 병행하며 풍자와 유머가 담긴 뛰어난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리고로비치는 체호프의 『사냥꾼』을 읽으면서 그의 위대한 재능이 소모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이 무렵 그에게 당대 최고의 작가 그리고로비치가 천재적인 재능을 낭비하지 말고 문학에 집중하라는 조언의 편지를 보내 온다.

이 충고 이후 1887년 봄 무렵부터 체호프는 이전과는 다른, 보다 객관적인 작가로 변모하게 된다. 한편으로 수보린은 체호프에게 고정 지면을 내주었고, 경제적 후원자가 되어 주었다. 그의 경제적 후원 덕택에 체호프는 원고 마감 시간과 주제의 제약과 같은 현실적 부담에서 벗어나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황야』, 『지루한 이야기』, 『등불』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히게 되었고, 30세 때 시베리아 횡단 여행을 기점으로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작품을 많이 다루며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이후 작가로서의 자각을 새로이 하여 단편집 『황혼』(1887)으로 푸슈킨상을 받고 희곡 『이바노프』(1887), 중편소설 『대초원』(1888)을 발표하며 그동안의 스타일에 작별을 고했다. 1890년에는 사할린 섬으로 가 당시 제정 러시아의 유형 제도를 면밀히 관찰하고 이에 관한 르포르타주 『사할린 섬』(1895)을 발표한다. 이 작품은 대중의 엄청난 주목을 받았으며, 사할린에서 만난 하층민 유형수들과 정부 제도의 부조리는 이후 발표되는 그의 작품이 민중의 삶에 더욱 밀착하는 계기가 되었다.

1892년 모스크바 근교의 멜리호보에 정착한 작가는 왕성한 창작열로 『6호실』(1892), 『문학 선생』(1889∼1894), 『롯실트의 바이올린』(1894), 『대학생』(1894), 『3년』(1895), 『다락이 있는 집』(1896), 『나의 삶』(1896), 『갈매기』(1896), 『농군들』(1897)과 같은 후기 걸작들을 집필했다.

한편으로 농민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톨스토이, 코롤렌코와 함께 기근(饑饉)과 콜레라 퇴치 자선사업을 펼쳤으며, 학교와 병원 건립 등 사회사업에도 참여했다. 1898년 지병인 결핵이 악화되어 크림 반도의 얄타로 이사한 체호프는 우울과 고독 속에서 나날을 보냈는데, 모스크바 예술극장 여배우 올가 크니페르와의 결혼으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다. 이 시기에 그는 『용무가 있어서』(1899), 『사랑스러운 여인』(1899),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1899), 『바냐 외삼촌』(1899), 『골짜기에서』(1900), 『세 자매』(1901), 『약혼녀』(1903) 등을 발표했다.

1904년 1월 17일 체호프의 생일에 초연된 [벚나무 동산]과 창작 25주년 축하연은 그에게 무한한 기쁨을 주었지만, 그의 건강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같은 해 6월 독일 바덴베일레르(Баденвейлер)로 아내 올가 크니페르와 요양을 떠나 거기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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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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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Neruda,본명 : 네프탈리 리카르도 레이에스 바소알토

1904년 칠레 파랄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한 동네에 살던 시인 가브리엘 미스트랄의 서재를 드나들며 재능을 키웠다. 청년 시절 매일 두 편 이상의 시를 쓰며 지냈고, 1923년 첫 시집 『황혼 일기』를 출간하여 칠레 문학계를 뒤흔들었다. 1924년 소박한 표현과 내면세계를 추구한 연애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1927년 외교관이 되어 지금의 미얀마를 시작으로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거주하였고, 실존적 고뇌를 담은 『지상의 거처』를 썼다. 1936년 시인 로르카의 죽음과 스페인 내전을 겪으며, 사회
1904년 칠레 파랄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한 동네에 살던 시인 가브리엘 미스트랄의 서재를 드나들며 재능을 키웠다. 청년 시절 매일 두 편 이상의 시를 쓰며 지냈고, 1923년 첫 시집 『황혼 일기』를 출간하여 칠레 문학계를 뒤흔들었다. 1924년 소박한 표현과 내면세계를 추구한 연애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1927년 외교관이 되어 지금의 미얀마를 시작으로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거주하였고, 실존적 고뇌를 담은 『지상의 거처』를 썼다.
1936년 시인 로르카의 죽음과 스페인 내전을 겪으며, 사회 의식을 각성하고 민중에 대한 애정을 담은 시를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 연상의 두 번째 아내 델리아 델 카릴의 격려에 힘입어 정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였고, 1945년 노동자들의 폭넓은 지지로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으며, 곧 공산당에 가입하였다. 독재자 곤살레스 비델라의 탄압으로 도피와 망명길에 오르지만, 이때 위대한 서사시 『모두의 노래』를 탈고했다. 그에게 시는 민중과 ‘소통의 통로’였고, ‘투쟁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민중시인이라는 별칭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상이었다. 1954년 스탈린 평화상을 받았고, 1971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73년 네루다가 지지했던 아옌데 정권이 피노체트 군사 쿠데타로 무너지고 10여일 후인 9월23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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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 갈레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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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ardo Galeano

1940년 9월 3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청소년기에 자동차 수리공, 외상 수금원, 간판 화가, 심부름꾼, 경리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14세 때 우루과이 사회당의 주간지 《태양》에 풍자 만화를 그리며 언론인으로서 경력을 시작한다. 1960년, 정치·문화 주간지 《행진》의 편집장을 맡아 1964년까지 재직하고, 그 후 2년 동안 좌파 일간지 《시대》의 논설을 썼다. 1971년, 서구에 의한 라틴아메리카 수탈의 역사를 문학적으로 고발한 『라틴아메리카의 절개된 혈관』을 출간한다. 1973년, 군사 쿠데타 이후 마르크스주의자라는 혐의로 체포되고, 아르
1940년 9월 3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청소년기에 자동차 수리공, 외상 수금원, 간판 화가, 심부름꾼, 경리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14세 때 우루과이 사회당의 주간지 《태양》에 풍자 만화를 그리며 언론인으로서 경력을 시작한다. 1960년, 정치·문화 주간지 《행진》의 편집장을 맡아 1964년까지 재직하고, 그 후 2년 동안 좌파 일간지 《시대》의 논설을 썼다. 1971년, 서구에 의한 라틴아메리카 수탈의 역사를 문학적으로 고발한 『라틴아메리카의 절개된 혈관』을 출간한다. 1973년, 군사 쿠데타 이후 마르크스주의자라는 혐의로 체포되고, 아르헨티나로 망명해 문화 잡지 《위기》를 발간한다. 1976년, 아르헨티나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고 독재가 시작되자 다시 에스파냐로 망명한다. 1978년, 라틴아메리카에서 군사 독재를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랑과 전쟁의 낮과 밤』을 출간했다. 1982-1986년,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서사시적으로 서술한 『불의 기억』 3부작을 쓴다. 1999년, 라틴아메리카의 축구에 관한 독특한 해설서 『축구, 그 빛과 그림자』를 출간한다. 2008년, 세계사의 감춰진 이야기 577편을 모은 『거울들: 거의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출간해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하며 각광을 받았다. 군부 독재가 끝나고 1985년부터 고향 몬테비데오에 거주하며 수많은 글을 썼다. 2015년, 폐암이 악화되어 몬테비데오에서 74세의 일기로 타개했다. 사회주의와 민족 해방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카리스마를 지녔던 그는 광범위한 자료, 섬세한 연구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사회·정치·경제의 제반 문제를 예리하게 파헤친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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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엘레나 오드리오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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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a Odriozola

1967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화가인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떄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았다. 장식미술을 공부하고 나서 1990년부터 광고업계에서 일하다가 동화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데뷔했다. 1997년부터 전문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드럽고 차분한 색조를 바탕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만드는 여백을 잘 활용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수잔 챈들러의 『야채딱풀』,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에서 2등 상을 받은 카르멘 힐의 『노란궁전 하품공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바람
1967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화가인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떄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았다. 장식미술을 공부하고 나서 1990년부터 광고업계에서 일하다가 동화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데뷔했다. 1997년부터 전문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드럽고 차분한 색조를 바탕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만드는 여백을 잘 활용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수잔 챈들러의 『야채딱풀』,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에서 2등 상을 받은 카르멘 힐의 『노란궁전 하품공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바람의 마법사』가 있다.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은 책에 대한 완벽한 해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작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지금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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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안토니오 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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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고, 현재 조각가이자 화가 그리고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형 갤러리에서 조각 전시를 여러 차례 연 그는 조각 기법을 응용한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2004년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다. 『생쥐의 생일』, 『마르따의 꿈』등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스페인·중남미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99%』 『세상에서 가장 하얀 생쥐』 『돌연변이 용과 함께 배우는 유전학』 『꼬마 돈키호테』, [궁금한 그림책 몸] 시리즈, 『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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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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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쪽 | 2534g | 210*280*15mm
ISBN13
97889522394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행동파 진보 지식인!
20세기 세계 문학 거장들의 유일한 그림책!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가르침!

▶세트 소개
파블로 네루다, 훌리오 코르타사르, 에드아르도 갈레아노, 주제 사라마구, 프로스트, 안톤 체호프, 러디어드 키플링의 메시지!
세계의 위대한 멘토들이 진정한 사랑, 소통과 위로의 가치,
약자를 위한 행동하는 사랑과 인생의 깊이 있는 의미를 전하다!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세트’는 파블로 네루다 및 훌리오 코르타사르,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주제 사마라구, 로버트 프로스트, 안톤 체호프, 러디어드 키플링 등 세계 문학 거장들이 어린이를 위해 쓴 시와 동화에 각 나라 대표 그림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그림이 더해진 7권의 책으로 정성껏 준비되었다. 자신들의 인생을 가치 있게 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사회 곳곳에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외로운 현대인들을 향한 위로와 소통의 가치, 약하고 소외 받는 자들을 위한 행동하는 사랑으로 인한 더불어 사는 삶 마지막으로 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깨달음을 전한다. 일곱 명의 위대한 작가들은 현실 세계의 부조리와 불편함을 세상에 알리고 고발하고자 힘썼던 행동하는 지식인들이다. 문학과 문장을 통해 세상을 고발했던 그들의 세계관은 거장들의 그림과 만나서, 우리 어린이들이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담고 있다.


▶작가 소개
『안녕, 나의 별』
글_파블로 네루다
1904년 칠레 국경 지방에서 철도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열아홉 살 때『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를 출간하여 라틴아메리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물세 살 때부터 미얀마, 스페인,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지에서 영사를 지냈으며, 마지막으로 프랑스 주재 칠레 대사를 역임했다. 파리에 있을 때, 스페인에서 프랑코의 파시스트 반란이 일어나자 스페인 사람들의 망명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고국으로 돌아와 칠레 공산당 상원의원으로도 활동했으나, 곧 정권의 탄압을 받자 망명길에 오르기도 했다. 네루다의 시와 정치사상은 그 시대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으며, 1973년 세상을 떠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칠레의 국가적 영웅으로 사랑받고 있다. 네루다는 주관적 서정시에서부터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정치를 다룬 서사시, 또 일상적인 사물들에 바치는 송시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현상을 탐구하고 그 의미를 시에 담아냈다. 197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는 『지상의 거처Ⅰ?Ⅱ?Ⅲ』 『모두의 노래』 『단순한 것들을 기리는 노래』 『이슬라 네그라 비망록』 『충만한 힘』 등이 있다.

그림_엘레나 오드리오솔라
1967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동화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데뷔했다가 1997년부터 전문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드럽고 차분한 색조를 바탕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만드는 여백을 잘 활용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잔 챈들러의 『야채딱풀』, 카르멘 힐의 『노란궁전 하품공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바람의 마법사』가 있다.

『행복한 청소부 곰』
글 _훌리오 코르타사르
1914년, 아르헨티나 외교관의 아들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그 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와 사범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 교사생활을 했다. 1951년부터 파리에 정착해 유네스코에서 일하며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해 오다, 1984년 파리에서 세상을 떴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환상적인 분위기에 유럽적인 향취가 배어 있는 그의 작품은 작가의 현실 참여와 서술적인 실험 기법을 결합시켜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4년 새로운 기법을 추구하는 작가에게 주는 프랑스 메디치상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단편집인『동물 우화집』『글렌다를 너무나 사랑해서』와 영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악마의 군침』그리고 최대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돌차기 놀이』등이 있다,

그림_에밀로 우르베루아가
195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부터 일러스트 작가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부드러운 붓놀림과 단순한 선을 사용하여 인물과 동물들을 독특한 캐릭터로 살려 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엘비라 린도의 『안경쟁이 마놀리또』와 글로리아 세실리아 디아스의『꼬마 산의 마녀』 등이 있다.

『앵무새의 부활』
글_에두아르도 갈레아노
1940년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강대국들의 무자비한 횡포를 비판하고, 가난한 민중의 입장을 대표하는 글을 발표한 중남미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특히 강대국들이 힘의 논리를 앞세워 힘없는 중남미의 국가들을 수탈해 온 역사를 신랄하게 비판한 많은 글을 발표했다. 또한 약자의 편에서 사회의 모순과 불합리를 비판하는 좌파 성향이 강한 잡지를 창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서구 제국주의 국가에 의한 중남미 수탈의 역사를 다룬 『수탈된 대지』와 ‘카사 데 라스 아메리카스 상’을 수상한 『우리들의 노래』 그리고 감춰진 세계사 600여 편을 모은 『거울 너머의 역사』 등이 있다.

그림_안토니오 산토스
1955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고, 현재 조각가이자 화가 그리고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형 갤러리에서 조각 전시를 여러 차례 연 그는 조각 기법을 응용한 개성있는 일러스트로 2004년 ‘스페인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다. 『생쥐의 생일』『마르따의 꿈』등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물의 침묵』
글_주제 사라마구
자유를 향한 행동파 지성인으로 불리는 주제 사라마구는 포르투갈이 배출한 20세기 최고의 작가이다. 1922년 포르투갈 중부지역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세 때 수도 리스본으로 이주했다. 고등학교만 마치고 용접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공무원, 번역가, 평론가, 신문 기자, 잡지사와 출판사의 편집위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이후 시, 소설, 희곡, 콩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을 발표했고 1982년 작 『수도원의 비망록』으로 유럽 최고의 작가로 떠올랐으며 199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거대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국내에서는 소설 『눈먼 자들의 도시』『눈뜬 자들의 도시』『죽음의 중지』 등으로 크게 알려졌다.

그림_ 마누엘 에스트라다
1953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재 스페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히며 수많은 책과 신문의 지면을 디자인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디자이너 협회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볼로냐 라가치 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시_로버트 프로스트
20세기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네 번에 걸쳐 퓰리처상을 받았다. 프로스트는 이 시에도 나오는 뉴잉글랜드 시골과 연결 짓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누구나 흔히 쓰는 단어와 리듬을 시에 담아 온 세상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시를 만들어 낸 것으로 이름 높지요.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는 평범한 문장과 깊은 생각을 결합하여 더없이 아름다운 시를 빚어내는 능력을 보여준 좋은 본보기다.

그림_ 수잔 제스퍼
『세 명의 유쾌한 사냥꾼 The Three Jovial Huntsmen』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작가. 레이첼 필드가 글을 쓴 『Hitty』와 『나의 조랑말』 『히어와서의 노래』, 그리고 애비 상을 받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애틀 추장』 같은 이름난 책에도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뉴욕에서 살고 있다.

『만약에』
시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865년에 태어나 인생의 절반 정도의 시간 동안 영국과 인도를 오가며 보냈습니다. 어려서부터 시, 산문, 단편, 스케치 등을 발표하며 영국에서 작가로서 매우 유명해졌고 190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첫 영국 작가가 되었습니다. 1892년 미국인 캐롤린 밸러스티어와 결혼하여 미국 버몬트에서 거주했고, 그곳에서 정글북 1』 『정글북 2』를 통해 많은 독자들과 만났습니다. 『정글북』은 정글이라는 원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책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키플링의 최고 걸작입니다. 그 후 1936년 삶을 마감할 때까지 수많은 책을 통해 뛰어난 작가로서 재능을 펼쳤습니다.

그림 조반니 만나(Giovanni Manna)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으며 8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3년에 이탈리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이탈리아의 사르메드 국제 미술학교에서 수채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김 최영진

주미대사 등 외교관으로 41년 동안 국제 정치 현장을 누비면서 북한을 여러차례 방문하며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협상하기도 했습니다. 국제연합(United Nations)에서 평화유지 담당 사무차장보를 역임하며 전 세계 17개의 유엔가입국 평화유지 활동의 수립과 지원을 관리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차장을 지냈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특임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국내에서 『신 조선책략』(2014), 프랑스에서 『미-중 화해와 동아시아』(1987), 미국에서 『동양과 서양: 부상하는 중국의 이해』(2010) 등이 있습니다.

『카시탄카』
글 안톤 체호프
1860년에 태어나 소설가 겸 극작가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의학부에 입학한 뒤 의사가 되기까지 생계를 위해 필명으로 단편 소설들을 썼습니다. 단편집 『황혼』이 푸시킨 상을 받으며 문단의 인정을 받았고, 러시아 문학계의 대표적인 작가가 되었습니다. 『귀여운 여인』『대초원』『갈매기』『벚꽃 동산』 등 많은 소설과 희곡을 남겼습니다.

그림 타티야나 코르메르
러시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인 타티야나 코르메르는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러시아 특유의 독특함과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러시아에서도 발표되었지만 세계적으로 먼저 인정을 받았고, 『카시탄카』로 ‘제2회 CJ PICTURE BOOK AWARDS 일러스트레이션 50’에
올랐습니다.

옮김 이수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제1호 러시아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1년부터 건국대학교 동화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 문학 감상』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마부』『곱사등이 망아지』『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러시아 현대소설 선집1』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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