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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선별된 약어표 선별된 참고문헌 열왕기하 Ⅴ. 엘리사의 사역(2:1-13:25) 1장. 엘리사가 엘리야를 승계함(2:1-3:27) 2장. 엘리사의 기적(4:1-6:23) 3장. 엘리사와 포위된 사마리아(6:24-7:20) 4장. 엘리사의 정치적 영향(8:1-29) 5장. 예후의 이스라엘 정화(9:1-10:36) 6장. 유다의 여왕 아달랴와 여호야다(11:1-21) 7장. 요아스의 개혁(12:1-21) 8장. 여호아하스와 여호아스(13:1-13) 9장. 엘리사의 최후의 날들(13:14-21) 10장. 엘리사의 마지막 예언이 성취됨(13:22-25) Ⅵ. 이스라엘의 몰락(14:1-17:41) 1장. 유다와 이스라엘의 전쟁(14:1-22) 2장. 잠시 동안의 부흥(14:23-15:7) 3장. 이스라엘의 정치적 소용돌이(15:8-31) 4장. 유다의 정치적 연약함(15:32-16:20) 5장. 아시리아가 이스라엘을 멸망시킴(17:1-41) Ⅶ. 유다의 몰락(18:1-25:30) 1장. 히스기야의 의로운 통치(18:1-20:21) 2장. 므낫세와 아몬의 악한 통치(21:1-26) 3장. 요시야의 의로운 통치(22:1-23:30) 4장. 유다의 정치적·도덕적 쇠퇴(23:31-24:20) 5장. 바빌론이 유다를 파괴함(25:1-26) 6장. 여호야긴 이야기(25: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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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섹션에서 가장 확실하게 드러나는 테마는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신다는 사실이다. 여호와께서 에돔의 광야에서 이스라엘과 유다 군대를 구하실 뿐 아니라(3:8ff), 시리아의 군대 장관 나아만을 치유하시고 그의 입술을 통해 “이제야 나는 온 세계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는 찬양을 받으신다(5:15, 새번역). 심지어 누가 시리아의 왕이 될 것인가도 여호와께서 결정하시는 일이다(8:7-15). 우리는 열왕기의 시작과 평행을 이루는 솔로몬 시대 때부터 여호와의 사역이 온 세상에 조금씩 확장되어가는 것을 보았다. 이제 하나님의 열방 통치가 저자의 주요한 관심과 강조점으로 부각된다.
_ “5부. 엘리사의 사역 서문” 중에서 아사랴/웃시야는 처음에는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말년에 가서 타락한 사람의 한 예이다. “용두사미”라는 말을 실감나게 하는 인물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처음 된 자가 나중 된” 격이다. 화려한 신앙의 업적과 과거가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다는 뜻일까? 에스겔 선지자는 결코 보장할 수 없다는 말을 누누이 했다(cf. 겔 3장). 하나님의 진노를 사 문둥병자가 된 웃시야는 결국 남은 인생을 격리되어 살며 아들과 공동 통치를 해 나갔다. 그가 아들 요담과 함께 공동 통치한 기간은 주전 750-740년의 10년으로 추정된다(House). _ “유다의 왕 아사랴” 중에서(15:1-7)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만 기다리던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인간이 회개로 화답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은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죄만 더 깊어가게 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지난 200여 년 동안 한 번도 여호와께 돌아온 적이 없고, 현재에도 도저히 회개할 가능성이 없으니 은혜의 장을 닫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하나님이 선(善)과 악(惡)을 사용해서 자기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신정론(theodicy)의 표현이기도 하다(Sweeney). --- “아시리아가 이스라엘을 멸망시킴” 중에서(17: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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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은 건강한 교회를 은 꿈꾸는 목회의 동반자로서 제자훈련으로 성경적 목회 모델을 제시함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는 전문 사역 기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