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선별된 약어표 선별된 참고문헌 엑스포지멘터리 모세오경 개론 서론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부록/유대인들이 오경에서 찾은 613개의 율법 |
송병현의 다른 상품
|
성경을 저자의 의도에 따라 읽고자 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의 역사성은 협상이나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이 언제든지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분임을 인정한다면, 출애굽 사건을 포함하여 성경이 사실로 묘사하는 그 어떤 사건도 문제가 될 수 없다. 결국 출애굽 사건의 역사성을 인정하고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 또는 신학과 신앙적인 선입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오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는 책이다. 더 포괄적인 차원에서 성경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먼저 시인하고 고백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 pp.101-102
레위기가 제사장들이 어떻게 제물을 드려야 하는가를 규정하는 것은 사실이다(cf. 6-7장). 그러나 레위기는 이스라엘의 일반인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언급한다. 레위기는 제사장들을 위한 책일 뿐만 아니라 온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책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율법을 가르칠 때 레위기 1장으로 시작했다(Munk cf. Lev. Rab. 7:2). 또한 레위기의 아람어 이름이 “그 책”(siphr?p, “the book”)으로 불리는 것도 유대인들이 이 책을 어떻게 간주했는지 잘 보여 준다(Kiuchi). --- p.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