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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마리 까마귀
양장
마루벌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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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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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레오 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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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ionni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면서 놀기를 좋아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미국에서 광고 회사를 세우고 상업 디자인 일을 하면서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50세가 되던 해, 손자들과 떠난 기차 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 『파랑이와 노랑이』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면서 놀기를 좋아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미국에서 광고 회사를 세우고 상업 디자인 일을 하면서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50세가 되던 해, 손자들과 떠난 기차 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 『파랑이와 노랑이』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로, 조각가로 인정 받았다. 리오니는 주로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개성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또한 리오니는 어린이를 독립된 주체로 보고, 그들의 독립된 자아의식을 훌륭하게 그림책에 담아낸 작가로 유명하다. 또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탈피해 그때그때의 아이디어에 따라 소재와 기법을 달리하여, 다양한 그림책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프레드릭』, 『헤엄이』, 『꿈틀꿈틀 자벌레』,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로 칼데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 외에 『물고기는 물고기야!』, 『니콜라스, 어디에 있었어?』, 『틸리와 벽』, 『음악가 제럴딘』 등 스무 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레오 리오니의 다른 상품

역자 : 이명희
이명희는 그림책『밤섬이 있어요』의 글을 썼으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등 그림책 20여권, <풀하우스>를 비롯한 교양과학서 5권을 번역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58g | 225*277*15mm
ISBN13
9788956634340

출판사 리뷰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린이들에게 “평화를 부르는 대화”를 가르쳐 주세요!

밀밭을 사이에 둔 농부와 까마귀들의 전쟁!
어느 날 황금빛으로 잘 여물어 가던 밀밭에 까마귀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농부는 고민하던 끝에 밀밭에 허수아비를 세운다. 그런데 이 까마귀들은 보통내기가 아니다. 밀밭에 세워진 허수아비를 보고 잠시 놀라긴 했지만, 곧 회의를 통해 허수아비에 대항할 만큼 크고 무서운 새를 만들어 연처럼 날리기로 한다. 밀밭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며 나는 새를 보고 깜짝 놀란 농부는 더 무섭고, 더 위협적으로 생긴 허수아비를 세운다. 두 손에 칼자루까지 쥔 허수아비를. 그러자 까마귀들도 여기서 물러서지 않고 더 커다랗고, 더 흉측한 새를 만들어서 날린다. 이 상황은 재치있고 의미심장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허수아비는 눈 하나 깜짝 안 했지만 농부는 너무 놀라 집으로 달려가 집으로 꼭꼭 숨었습니다.”

목적을 상실한 갈등을 지혜롭게 끝내는 법!
점점 극심해지는 갈등으로 인해 밀밭의 밀은 버려진 채 점점 시들어 간다. 서로 밀을 차지하기 위해 벌였던 싸움이 결국 목적을 상실해 버리고 ‘갈등’이라는 상황만이 남게 된 것이다. 밀밭 가까이 사는 부엉이가 이 광경을 모두 지켜보다가 끝내 이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나선다. 농부와 까마귀를 찾아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대화’를 해 보라고 권유하는 부엉이의 말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을 만큼 멋지다.
“대화는 마술을 부리거든.”

밀밭 한가운데 서 있던 심술궂은 표정의 허수아비는 어떻게 미소를 짓게 되었을까? 대화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 작품은 마치 아이들을 앞에 앉혀 놓고 직접 색종이를 손으로 뜯어 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손길 같다.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보여 주는 듯한 단순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은 전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의 친구로 친근감 있게 다가선다.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21세기의 진정한 키워드 ‘화해’에 대한 레오 리오니의 지혜에 귀 기울여 보자.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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