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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게 되는 살아 있는 지침
추천사 2 프로이트와 자신의 내면을 만나게 해 줄 필독서 프롤로그 서른,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해야 할 때 1장 서른의 무의식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_무의식과 꿈에 담긴 욕망과 소망 들여다보기 01 서른의 불안 뒤에 숨겨진 진실들 02 어린 시절의 경험이 현재의 감정을 만든다 03 꿈은 숨겨진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이다 04 감정은 표현하지 않으면 해로운 행동으로 나타난다 05 내 마음에 있는 세 명의 주인 2장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을까? _자유, 책임, 행복을 위한 마음의 구조 이해하기 06 서른, 물리적 생존보다 심리적 생존에 집중해야 할 때 07 복잡하고 어려운 삶이라도 해결할 방법은 있으니까 08 과거의 콤플렉스를 덮어 두지 말고 들여다보자 09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때로는 현실과 타협할 것 10 왜 우리는 일하면서도 행복하지 않을까 11 가장 불확실한 시기에 자유와 책임의 갈림길을 지나는 법 12 지성의 목소리, 서른에 들어야 할 희망의 신호 3장 관계, 일, 사랑 모두 잡을 수 있을까? _프로이트의 인생을 지탱하는 두 가지 힘 13 성숙한 어른의 홀로서기는 정신적 독립이 먼저다 14 관계의 갈등 속에서 나를 보호하는 방어 기술 15 내 인생에 사랑이 꼭 필요할까? 16 다양한 이름의 내 편이 되어 주는 존재들 17 사랑은 일처럼 배우고 일은 사랑처럼 즐겨라 18 질투와 부러움이 열등감이 되지 않도록 4장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필요한 말들 _서른에게 프로이트가 말하다 19 불안을 피하려다가 중독의 함정에 빠지지 말 것 20 나에게까지 거짓말로 진심을 감출 필요는 없다 21 패기와 노련함 사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때 22 삶이 치열할수록 단순함이 필요하다 23 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철학에 빠질 것 24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25 우정에 깊게 빠지지 말고 사랑은 너무 재지 말라 26 무의식이 보내는 청신호와 적신호 27 잠 못 들고 몸이 피곤하다면 마음이 지쳤다는 증거다 28 지나온 날들이 모여 오늘의 나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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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인간에 대한 통찰과 분석적 지혜는 우리가 불안과 갈등의 혼돈에 휘말리지 않고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러분이 서른을 지나며 느끼는 불안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성장을 위한 지렛대로 삼아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프로이트의 지혜가 불안을 통해 내면의 갈등을 이해하고 마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프롤로그_서른,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해야 할 때」 중에서 30대가 되면 10대와 20대와는 달리 감정을 경험하고 다루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는 괴로운 감정을 지우거나 덮어 두기보다 그 감정을 꺼내어 마주하고 다룰 수 있는 힘을 키워 가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조금 더 내적으로, 정서적으로 깊이 있는 오늘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소모적이고 괴로운 열등감, 비교에서 오는 무력감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답니다. 서른을 위한, 자신만의 감정 설명서를 찾고 만들어 가는 것 또한 지금 해야 할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성격은 하나의 목소리가 아닌 이드, 자아, 초자아라는 세 가지 힘이 상호 작용하며 형성됩니다. 이 세 목소리가 때로 는 대립하고 때로는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우리는 내면의 갈등과 타협을 반복하게 됩니다. 자아는 이 갈등 속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하며, 이드의 본능적 욕구와 초자아의 도덕적 기준 그리고 외부 세계의 현실적 요구를 균형 있게 조율하려고 합니다. 자아가 갈등 속에서 적절한 타협과 조화를 이루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때, 우리는 성숙한 자아로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아는 점차 강해지며,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더욱 탄탄해집니다. 자아의 조정과 타협 능력이 발달할수록 내면의 불안과 갈등은 줄어들고 우리는 심리적 안정과 함께 더 만족스러운 삶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1장_서른의 무의식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중에서 서른에게는 꼭 이루고 싶은 혹은 이뤄야 할 열매 ‘하나’에 집중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경제적 안정, 직업적 성취, 자기 계발, 연애와 결혼 등 굵직한 영역 중 하나에만 ‘선택적 집중’을 하고 그 안에서 작지만 뚜렷한 열매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해 보세요. 그 열매 하나가 여러분에게 힘을 주고 현실적인 동기를 부여해 줄 것입니다. 남들에게 드러나는 대단하고 뚜렷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스스로 확신할 만한 결과물이면 충분합니다. 이 열매 하나만 있어도 타인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자괴감을 피하고, 내면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남들보다 조금 늦더라도 결국에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프로이트는 우리의 연약하고 취약한 곳에서 강점이 탄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순적인 듯한 문장은 말장난처럼 느껴질 수 있을 테지만, 곰곰이 생각해 볼 만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주와 강점들이 있으나 다른 사람들보다 약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자라면서 어떤 외부의 힘이나 사건의 영향으로 상처를 받아 병이 나고 약해진 부위가 생겼을 수도 있죠. 하지만 약함을 그대로 둔다고 해서 저절로 강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약한 부분들을 적절하게 다뤘을 때, 제대로 치유했을 때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마음의 신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서른이 지나기 전에 자신과 꼭 맞는 일을 찾았다면 행복한 삶을 향해 이미 진입한 것입니다. 그 일은 끝까지 붙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아직 인생 직업을 만나지 못했다면 포기하지 말고 사람마다 고유의 열정과 내면의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열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적당한 대상을 만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내면의 열정도 그 열정에 걸맞은 대상을 발견하고 만나기만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중일 겁니다. --- 「2장_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을까」 중에서 서른이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부모님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 하게 됩니다. 부모님의 보호 아래 자랐던 어린 시절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신을 스스로 돌봐야 하는 책임을 마주하죠. 하지만 부모로부터의 독립은 단지 물리적인 거리가 아니라 정신적 자아 독립이 포함된 복잡한 과정입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보호자 없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거나 별로 없던 시절을 지나왔습니다. 그동안 부모로부터 받았던 보호가 우리가 자라고 살아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죠. 그러다 이제는 그 보호 안에 머무는 데서 벗어나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시기가 된 것입니다. 서른이 되면 사람들은 단순히 일과 성취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취를 지탱해 줄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고민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관계들에서 용기를 얻고, 때로는 갈등과 불안을 마주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가야 하는 시기가 바로 서른이죠. 하지만 이 시기에 마음 놓고 의존할 관계가 없다면 프로이트처럼 동물과의 깊은 친밀감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며, 무해한 존재만이 주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친밀함과는 또 다른 형태의 위로와 지지를 통해 우리는 삶의 도전에 맞설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3장_관계, 일, 사랑 모두 잡을 수 있을까?」 중에서 30대는 20대의 패기와 40대의 노련함 사이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탐험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한계와 제약들과 부딪히며, 현실의 경험을 통해 더 단단한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모호함을 견디고 즐기는 자세를 취함으로써 더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자신의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시기이며 사랑, 일, 여행 등에서 계속 탐험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성장의 열쇠입니다. 무의식적 마음에 대한 존중은 서른 즈음 맞이하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과 결정들에 필수적입니다. 직업을 선택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결정할 때 우리의 이성적 판단만으로는 내면의 진실한 욕망과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이해하기 어렵죠. 무의식은 우리의 억눌린 감정이나 깊은 본능적인 욕구를 담고 있으며, 이를 무시하는 것은 진정한 자아와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성을 존중하면서도 감정과 직관에 귀 기울이는 전인적인 접 근이 필요합니다. 무의식을 통해 우리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중요한 직관적 통찰을 얻을 수 있고, 이는 삶의 큰 결정을 내릴 때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4장_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필요한 말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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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시기에 만나는
심리학의 거장” 현대 심리학의 선구자이자 정신 분석의 세계를 열어젖힌 개척자라고 불리는 프로이트도 현대의 30대와 다를 것 없는 고난들을 겪었다. 동료 학자들의 수많은 비난을 견뎌 냈고, 가난에 꿈을 미뤄 두기도 했으며 의지했던 친구에게 외면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좌절하지 않고 위대한 성취를 이뤄 냈다.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무의식’에 있다. 무의식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내면세계다. 프로이트는 늘 이 무의식이 보내는 신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려 애썼다. 치열한 자기 분석과 자기 탐색을 통해 숨겨져 있던 자신의 욕망과 소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그의 조언이 현대의 30대가 가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금 겪는 고난을 이겨 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는 프로이트가 창설한 국제정신분석학회의 인정을 받은 정신 분석가이자 프로이트 전문가인 성유미, 이인수 저자가 30대에게 꼭 필요한 프로이트의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가혹한 현실에서 치열한 경쟁을 견디며 살아가는 서른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이트의 말들을 담았다. 삶이 흔들리고, 현실이 답답하고, 미래가 불안할 때 프로이트의 지혜가 살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서른 이전의 무의식부터 서른 이후의 일, 꿈, 사랑까지 감정 아래 숨겨진 무의식을 마주하기 ‘대학을 졸업했을 때만 해도 누구보다 성공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30대에 들어서고 나서 나의 능력에 대해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나보다 유능해 보이는 사람들과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룬 사람들이 넘쳐난다. 이럴 때마다 내가 제대로 된 길을 걸어온 것이 맞을지 자꾸만 의심이 든다. 이런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고, 미래가 더 두려워진다.’ 프로이트는 30대가 이런 자기 의심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상황 앞에서 자연스레 긴장하며 각성 상태가 되는 것은 사람의 특성 중 하나다. 30대에는 커리어의 성장과 경제적 안정이 중요해지는 시기이니 불안과 의심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때 프로이트는 자신이 느끼는 의심과 두려움을 직면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이 흔들리는 지점을 똑바로 들여다볼 수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 단계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균형 잡기 ‘요즘 삶이 전쟁터같이 느껴진다. 직장에서는 끊임없는 경쟁과 성과 압박에 시달리고, 경제적으로 독립하지도 못한 상태에다가 친구들과 동료들과의 관계도 나를 지치게 만든다.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 모든 것이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진다. 모든 것이 막막하기만 하다.’ 프로이트가 복잡한 가정사와 가난, 사회적 차별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길을 잃지 않았던 이유는 끊임없이 자신이 처한 현실을 개척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는 현실이 버거운 30대에게 절대 좌절하지 말고 도피가 아닌 도전을 택하고, 자신의 상황을 재평가하고, 회복 탄력성을 기르고, 관계의 연결 고리를 이용하라고 말한다. 그러면 사회적 장벽에 무기력해지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내 편이 되어 줄 관계 만들기 ‘주변을 둘러보면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는 사람, 친구들과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 애인과 미래를 꿈꾸는 사람 등 모두 다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나는 결혼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친구들과는 자주 만나지 못한다. 게다가 이제는 애인에게 시간을 쏟는 것도 지친다. 서른을 넘기니 점점 내 편이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서른이 되면 사람들은 단순히 일과 성취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탱해 줄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프로이트는 아내와 친구, 반려견에게서 위로와 용기를 얻었으며, 관계에서 느끼는 안정감이 삶의 도전에 맞설 특별한 힘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니 서른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내 편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족, 애인,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 프로이트가 반려견에게서 많은 위로와 안정을 얻었듯 동물들과 가까이하며 무해한 존재들이 주는 온기를 느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당신의 약점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나온다” 서른이라 흔들리고, 흔들려서 서른이다.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초조해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좌절하고, 인간관계에 지쳐가는 서른에게 용기를 줄 프로이트의 명언을 담은 책이다. 책에서는 수면 아래 숨겨져 있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법부터 나도 몰랐던 욕망을 발견하는 법, 꿈을 현실로 만드는 법, 일과 관계의 균형을 잡는 법까지 안내한다. 패기롭던 20대를 지나 노련한 40대를 바라보는 30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자신의 약점을 피하지 않고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 무의식에 숨겨진 약점을 직면할 수 있으면 초조함과 불안함 같은 감정이 이해되고, 꿈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도 나와 가족, 친구, 애인을 지키며 함께 살아갈 수 있다. 당신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남들과 비교하며 초조해하고 있다면, 홀로서기도 하고 싶고 사랑도 하고 싶다면,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프로이트를 만나길 바란다. 그의 인생이 당신에게 위로를 전해 주고, 그의 조언이 흔들리는 당신의 삶을 지탱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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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의과 대학의 정신과를 만드신 김성희 교수님께 처음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을 배운 것이 1966년이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많은 환자를 만났습니다. 돌아보면 성공적인 치료도 있었지만 좌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프로이트 정신 분석의 핵심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부모와 배우자, 자녀들, 나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 그리고 치료자를 향한 사랑이 변화의 원동력입니다.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성유미, 이인수 두 분은 이미 몇 권의 책을 쓴 실력 있는 작가이자 정신 분석가입니다. 모두 쉽고 살아 있는 언어로 불안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이해하는 방법과 마음의 갈등에서 건강한 타협점을 찾는 프로이트의 지혜를 들려줍니다. 이 책이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사랑 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이무석 (정신 분석학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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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인간 정신의 비밀을 파헤친 프로이트의 천재성을 인정하지만 프로이트 읽기를 쉽게 권하기도, 제대로 가르치기도 어렵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면서 프로이트를 모르고 지나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후배이자 제자이고, 동료이자 친구인 성유미 선생과 이인수 선생이 함께 만들어 낸 이 책은 읽어 내려가 다 보면 가슴이 벅찰 지경이다. 프로이트가 받는 많은 오해까지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그가 마음으로 주장한 “일하고 사랑하는 능력”을 온전히 풀어가는 길을 모색한다. 대중뿐 아니라 정신 분석을 공부하는 분들에게도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어려운 프로이트를 쉽게 소개하는 동시에 독자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들이 추구해 온 진실한 깨달음을 대중과도 나눠 보려는 사랑이 느껴진다. 이렇게 귀중한 자료가 가득한 소중한 책의 추천사를 쓸 수 있어서 고맙고 기쁘다. - 김미경 (국내 최초 여성 국제정신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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