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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내 말이 통하는 말이 되려면
1장. 통하는 말하기의 조건 단순함 | 필수 디테일 | 복잡성 | 효율성 | 정확성 | 맥락 | 방해 요소 제거 | 흥미 유지 | 유용함 | 명확한 메시지 | 1장 요약 2장. 듣는 사람의 눈높이 맞추기 대상: 청자가 누구인가? 지식수준 판단: 무엇을 알고 싶어 하며, 얼마만큼 아는가? 맞춤화: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가? 개인화: ‘날 위한 이야기’라 느끼게 하려면? 신뢰: 어떻게 신뢰감을 전할까? 2장 요약 3장. 핵심을 확실하게 전하는 7단계 말하기 공식 (기본편) 1단계: 구상하기 2단계: 정보 수집하기 3단계: 정보 추출하기 4단계: 정보 정리하기 5단계: 정보 연결하기 6단계: 긴축하기 7단계: 전달하기 3장 요약 4장.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7단계 말하기 공식 (응용편) 어떤 상황에서든 순발력 있게 말하기 1~3단계: 정보 준비하기 4단계: 정보 정리하기 5단계: 말로 해보기 6단계: 암기하기 7단계: 질문에 답하기 4장 요약 5장. 일상에서 전달력을 높이는 말하기 기술 말로 간단히 설명하기 글로 간단히 설명하기 5장 요약 에필로그 | 세상과 선명하게 연결되는 법 |
Ros At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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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해 우리 누구나 말하려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적이 꽤 있을 것입니다. 전달하려는 정보가 흥미롭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아서만은 아닙니다. 양질의 정보만으로는 충분 하지 않습니다. 정보 수집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정보를 누구에게, 얼마나,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가 중요합니다.
--- p.13, 「프롤로그」 중에서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어떤 주장이든 요령 있게 전달할수록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회사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동료를 설득할 때 긍정적 결과를 기대할 수 있죠. 명확한 설명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제안에 설득력을 불어넣으며, 사람들이 그 정보를 유용하게 여기게 합니다. 이는 원활한 소통의 핵심입니다. --- p.24, 「프롤로그」 중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 제대로 전달하려면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특히 세부 정보가 너무 많으면 메시지가 혼란스러워질 수 있으니 청중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세부 정보가 적절하고 유익하다면 청중은 자연스레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 p.34, 「1장. 통하는 말하기의 조건」 중에서 누구나 복잡한 내용을 설명하려다 포기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설명하려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더 간결하게 설명하려는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겠죠. 두 이유 모두 효과적인 소통에 걸림돌이 됩니다. 복잡한 정보를 제대로 이 해하지 못한 채 전달하면 청중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 p.37, 「1장. 통하는 말하기의 조건」 중에서 사업을 한다면 고객이 누구인지, TV 프로그램을 제작한 다면 시청자가 누구인지, 콘퍼런스에서 강연한다면 참석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청중을 간과할 때가 있습니다. 시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없듯 누구를 대상으로 말하는지 고려하지 않으면 원활히 소통할 수 없습니다. --- p.64, 「2장. 듣는 사람의 눈높이 맞추기」 중에서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제대로 하면 사람들의 주의를 사로잡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가장 많이 고치는 문장이 바로 이 문장들입니다. 도입과 결론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를 포착하여 세심하게 다듬어야 합니다. 이는 반복적 과정이며, 주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완벽한 문장으로 발전합니다. 청중의 관심을 끄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메시지를 강조하는 문장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 p.144, 「3장. 핵심을 확실하게 전하는 7단계 말하기 공식」 중에서 저는 제 두뇌를 컴퓨터 프로세서라고 여깁니다. 컴퓨터에 서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경우 일부 프로그램을 닫으면 다른 프로그램의 속도와 성능이 향상됩니다. 이와 비슷하게, 두뇌 가 처리할 정보에 익숙해질수록 그 순간의 판단력이 향상됩니다. 그래서 말로 해보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용하려는 정보가 입에 붙으면 메모를 작성하고 암기했을 때보다 훨씬 더 잘 설명 할 수 있습니다. --- p.204, 「4장.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7단계 말하기 공식 (응용편)」 중에서 질문은 커뮤니케이션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여러분이 업무 브리핑, 고객 미팅, 면접, 연설 등의 중심에 있다면 많은 질문을 받을 것이며 이러한 질문들은 다채로운 설명의 포문을 엽니다. 하지만 막상 질문을 맞닥뜨리면 언제, 무엇을 말해야 할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뜻밖의 질문을 받더라도 질문에 따라 가장 관련성 높은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 p.227, 「4장.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7단계 말하기 공식 (응용편)」 중에서 창문을 닦듯이 말과 글을 갈고닦으면 우리와 세상이 더 선명하게 연결됩니다. 일단 시작하면 그 차이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 p.270,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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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게 하는 말하기의 요령
인기 뉴스 앵커 ‘BBC 수석 설명가’ 로스 앳킨스만의 노하우 ‘사람들이 내 말의 요점을 잘 좀 알아들었으면 좋겠다.’ 모두 원하는 바지만 쉽지만은 않다. 불통을 유발하고 혼란을 일으키는 요소가 말 속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 부족한 논리, 그냥 쏟아내는 정보, 비합리적인 전달 방식…. 이런 것들만 잘 걷어내도 당신의 말과 글은 사람들의 집중력을 사로집을 수 있다. 제목부터가 관심을 끌어당기는 책,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를 쓴 앵커 로스 앳킨스는 ‘BBC 수석 설명가’라는 별명을 가진 앵커다. 20년간 현장과 뉴스룸을 오가며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베테랑 언론인에다 명료하고 탁월한 브리핑으로 수백 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뉴스쇼의 진행자로 유명한데, 그런 그조차도 말이 어려웠던 시간들이 있었다고 한다. 면접과 회의, 협상을 비롯해 ‘통하는 말’이 필요한 때마다 갈고닦아온 자신만의 말하기 원칙과 전략을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에 담았다. BBC 기자, 앵커로 20년간 현장에서 구축해온 그만의 공식을 압축한 책이다. 1분 1초가 시급한 뉴스룸을 오가며 상대에게 통하는 말하기란 일종의 기술이라는 걸 터득한 그는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신뢰’와 ‘호응’을 얻는 말하기 공식을 7단계로 정리했다. 체크리스트 형식의 명쾌한 구성 7단계로 요약한 ‘잘 통하는 문장’의 핵심 중요한 메일을 쓰고 있다. 상대가 빨리 확인하고 답장 하게 할 방법은 뭘까? 경쟁 피티에서 클라이언트의 관심을 사로잡고 싶다. 순서를 어떻게 짜야 할까? 회심의 기획안이 쓸수록 장황해지고 있다. 묘수가 없을까? 넘치는 콘텐츠와 해야 할 일에 둘러싸인 세상에서 사람들은 모든 정보에 집중할 수 없다. 애매한 이야기에는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아 한다. 이 가운데서 뜻한 바를 이루려면 제일 중요한 핵심을 전하는 탁월한 전달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서 나에게 딱 맞는 정보라 느낄 수 있게 하는 최적의 핵심 조건들을 짚어준다. 웃기는 면접 실패담도 풀어주고 제작 현장에서 동료 기획자와 상급자를 설득하고 소통해야 했던 경험을 들려주는 언론계 선배처럼 친절한 구성이다. 단순하고도 효율적인 메시지로 맥락을 가다듬는 7단계 말하기 공식과 백아노(back announcement), 훅(hook) 등 실질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는 기술들을 압축했다. 발표와 연설과 같은 공식적인 말하기는 물론, 회의와 협상, 일상적인 말하기에서도 통하는 간결하고 핵심적인 말하기의 힘을 이야기한다. 손에 잡힐 듯 친절한 구성을 따라 세상과 선명하게 연결되는 말의 디테일을 엮어낸 책이다. 아무리 불확실하거나 위축되는 상황이라도 자신 있고 명확하게 설명하면 성공 확률이 극적으로 높아진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세상과 선명하게 연결되는 ‘말’의 디테일 말하고픈 핵심을 빠르게 전하는 방법, 호감과 신뢰를 사고 내 자신을 자연스럽게 어필하는 방법, 리액션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몰라 막막했다면, 혹은 기획서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생각 정리가 잘 안 되어 고민이라면 베테랑 언론인의 노련한 가이드를 따라 ‘통하는 말의 기술’을 익혀보자. ‘상대방에게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다’는 기본 원칙과 10가지 핵심 조건을 시작으로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하는 정보 수집법, 명확하게 전달되는 단순한 문장을 만드는 스크립트 작성법, 순간적인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응답 구성법까지 생각을 구조화하는 구체적인 스킬과 디테일을 펼쳐 보인다. 챕터 끝마다 한눈에 들어오게 배치한 요약 메시지도 책의 제목처럼 집중력을 유지해주게끔 하는 자상한 구성의 일부다.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만 콘텐츠가 아니다. 부장님께 보내는 메시지나 환불 요청 전화까지도, 나의 말과 글이 담고 있는 모든 내용이 곧 나의 콘텐츠다.”(방송인·국제회의통역사 안현모 추천사) 비즈니스 현장은 물론 일상 곳곳에서까지 당신의 말과 글이 언제나 힘을 발휘하게 돕는 최적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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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크고 작은 소통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위대한 선수는 위대한 감독이 될 수 없다는 말이 있듯, 무엇을 잘 안다고 하여 꼭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로스 앳킨스는 현장의 선수로서뿐 아니라, 누군가에게 그 기술을 전하는 감독의 역할도 거뜬히 해냈다.
베테랑 언론인의 노련함과 경험이 묻어나는 7단계 설명 법칙은 '통하는 말하기'를 위한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주며 회의, 협상, 면접과 같은 비즈니스 현장은 물론, 일상에서의 대화까지 신뢰와 호응을 얻는 말하기의 핵심을 명쾌하게 짚어낸다. 열변을 토했는데 내 뜻과 전혀 다르게 전달된 경험이 있다면? 무언가를 말하고는 싶은데 대체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모른 적이 있다면?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기억이 있다면? 원인을 알아야 비로소 해결도 가능해진다. 당신의 말이 가진 잠재력을 이끌어줄 좋은 처방전이 될 이 책을 펼쳐보자. - 이윤규 (변호사, 『몰입의 기술』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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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는 순간, 오랫동안 갈구하던 해답을 만난 기분이 들었다. 매일 저녁 생방송으로 뉴스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더 명료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던 내게, 이 책은 마치 비법 노트처럼 그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저자의 실용적인 노하우와 팁들은 곁에 두고 달달 외우고 싶을 만큼 유용하고 체계적이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넘어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소통을 끌어내는 '커뮤니케이터'로 성장하는 방법을 요목조목 세심하게 안내한다. 말하기가 어려워 불안하고 두려운 사람들, 설명을 잘하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혼란스러운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 더 나아가 진정한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길을 인도해주는 책이다. - 이재은 (아나운서,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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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나 유튜브 쇼츠만 콘텐츠가 아니다. 부장님께 보내는 메시지나 환불 요청 전화까지도, 나의 말과 글이 담고 있는 모든 내용이 곧 나의 콘텐츠다. 우리는 매일 밥 먹듯이 당연하게 다양 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리처럼 말하기나 글쓰기에도 레시피가 필요하지 않을까? 무슨 재료를 어떤 순서대로 어디에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음식 맛이 천차만별 이 되듯, 우리의 크고 작은 설명이나 주장, 질문이나 답변 역시 일정한 법칙에 기반한다면 더욱 빠르고 맛있게 조리될 것이다.
이에 BBC 뉴스 앵커 출신의 저자 로스 앳킨스는 20년 기자 생활의 비책을 집약한 기자 수첩을 우리에게 펼쳐 보인다. 이 책을 조리대에, 아니 책상에 올려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그 대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손에 익고 입에 익을 것이다. 그러니 한번 연습해보자. 마치 타고난 손맛인 듯 완벽을 넘은 자연스러움에 도달할 때까지. 이제 더 이상 발표나 면접 같은 손님맞이를 앞두고 허둥지둥할 필요 없다. 이 책이 제시하는 탁월한 말하기 디테일을 소화한다면, 듣는 이의 마음은 어느새 당신을 향해 있다. - 안현모 (방송인, 국제회의 통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