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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공룡의 제왕… 5
2장. 인간으로 사는 법 … 19 3장. 샌드라 셸먼 … 37 4장. 돈 … 47 5장. 탐사 … 59 6장. 취직 … 71 7장. 체육 시간 … 89 8장. 수영장 … 99 9장. 요리사 … 117 10장. 맹수들 … 131 11장. 모든 기회는 사라지고 … 147 12장. 미스터리가 풀리다 … 155 13장. 혼자 사는 것 … 163 14장. 체육 교사가 된 렉스 … 171 15장. 운동회 … 181 16장. 매디가 그렇게 된 이유 … 193 17장. 동물원 … 201 18장. 공룡 침공 … 209 19장. 다시 운동회 … 219 마치는 이야기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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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JEO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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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 렉스는 공룡의 제왕이었어요.
--- p.5 또 빅풋은 렉스에게 ‘친구들’을 인사시켜 주겠다고 했어요. --- p.20 렉스가 인간처럼 보이는 요령을 배우는 곳 근처에는 샌드라 셸먼이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 p.37 렉스가 동그란 조각 하나를 집어 들자 빅풋은 도로 빼앗았어요. --- p.48 쓰레기통 속을 빠르게 훑어본 샌드라는 자신에게 새로운 탐사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 p.69 도착해보니 ‘회사’라는 곳은 커다란 회색 상자 같은 건물이었어요. --- p.72 샌드라와 아니시가 다시 팔 벌려 뛰기를 시작했지만, 립슨 선생님은 도무지 성에 안 차는 것 같았어요. --- p.93 렉스는 수영복이 어색했지만, 인명 구조 대원 일은 별로 어려운 것 같지 않았어요. --- p.102 사나운 맹수들이 아래층에 사는 꼬마 인간을 공격하고 있었어요! --- p.137 빅풋은 렉스의 침대 끝에 힘없이 털썩 앉았어요. --- p.148 렉스 생각이 맞았어요. 인간은 공룡을 좋아했어요! --- p.157 교장 선생님은 손뼉을 치더니 렉스의 앞발을 잡고 악수했어요. --- p.172 렉스는 며칠 전에 샌드라와 아니시를 붙들고 운동회가 뭔지 물었어요. --- p.181 샌드라는 몸에서 힘이 쭉 빠져서 매디에게서 한 걸음 물러섰어요. --- p.197 빅풋은 경멸스러운 눈길로 그릇을 내려다보았어요. --- p.205 빅풋은 걱정스러운 표정이었지만 렉스는 기쁨의 박수를 쳤어요. --- p.215 렉스는 잠시 말을 멈추고 군중 속의 얼굴들을 살폈어요. --- p.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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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왕이었던 나, 티라노사우루스가
인간 세상에서 인간인 척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선사시대를 주름잡던 티라노사우르스 렉스가 인간 세상에 살게 되었어요. 공룡인걸 들키지 않으려면 인간인 척 변장을 해야 하죠. 다행히 새로 만난 친구들 덕분에 인간의 삶에 적응하기 시작했어요. 마찬가지로 인간인 척 살아가는 설인 빅풋, 도도새 도도, 네시호의 괴물 네시였죠. 빅풋은 회사의 프린터 운영팀장이에요. 도도는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도도 버거의 사장님이죠. 네시는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인명 구조 대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렉스는 친구들에게 인간의 언어로 말하는 법, 옷 입는 법, 돈을 사용하는 법처럼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웠어요. 이제 렉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남았어요. 바로 인간인 척 살아가려면 직업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지만 렉스는 ‘크아앙!’ 우는 것 말고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런 렉스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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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해요!”
낯선 인간 세상에 적응하는 렉스와 함께 사회성을 길러요. 선사시대에서 자유롭게 뛰놀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빙하기를 거쳐 인간 세상에 오게 되었어요. 하지만 화산도 없고, 숲도 없고, 다른 공룡들도 없는 지구의 모습에 렉스는 겁을 먹습니다. ‘안전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죠. 렉스만의 이야기일까요? 아니요, 이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처음 학교 가는 날인데, 모든 게 걱정이야!’, ‘처음 만나는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날 싫어하면 어쩌지?’, ‘새로운 선생님이 너무 무서우면 어떡하지?’ 같이 수많은 걱정들이 우리를 괴롭게 만듭니다. 새로운 환경은 우리를 불안하게 하죠. 『이웃집 공룡 렉스』는 이렇듯 모든 게 낯선 친구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모든 것이 서툰 공룡 렉스는 엉뚱하고 황당한 일을 벌이지만, 포기하지 않아요. 렉스가 결국 인간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하다 보면 여러분의 불안감이 어느새 자신감으로 바뀌어있을 거예요. “괜찮은 척, 용감한 척, 즐거운 척, 착한 척은 그만!” 진짜 ‘나’를 찾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메시지! 렉스가 인간 세상에 적응하기 힘들어했던 건 ‘인간인 척’해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진짜 자기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했죠. 인간들이 공룡인 자신을 싫어하고 무서워할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오늘도 진짜 내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돌아보세요. 괜찮은 척하고 있지 않나요? 사실 슬프고 마음 아픈데 말이에요. 용감한 척하고 있지는 않나요? 사실 마음속으로는 무섭고 겁나는데 말이에요. 사실 렉스도 모든 게 두렵고 무서웠지만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요. 『이웃집 공룡 렉스』에서 렉스가 용기를 내는 과정과 진짜 자기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렉스처럼 진짜 여러분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다면 더 행복해질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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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길러지는 골든타임은 초등 시기!
초등학교 입학 이후 우리 아이들은 본격적인 사회화 과정을 겪습니다. 하지만 낯선 교실, 새로운 친구, 처음 가는 학원처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불안이 앞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우리 아이가 용기를 내 사회성을 기를 힌트가 여기 담겨있으니까요. 서툴지만 천천히 인간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렉스의 모습을 보고 나면 모든 새로운 도전이 신나는 모험으로 다가올 거예요. - 이서윤 (초등 교육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