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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퍼즐워즐루 … 5
2장. 축제 … 13 3장. 시장님 … 25 4장. 기니피그는 어디로? … 35 5장. 미스터리의 시간 … 45 6장. 동물원에서 … 53 7장. 납치! … 63 8장. 린다 … 75 9장. 카페로 … 91 10장. 빛줄기를 타고 … 99 11장. 팬시 팬츠 … 111 12장. 과자 좋아 … 119 13장. 은하 청소부 … 127 14장. 우주선 조종사 … 137 15장. 괴추시연 … 147 16장. 외계인 침공 … 155 17장. 일대일 대결 … 165 18장. 우주의 지배자 … 173 마치는 이야기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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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JEO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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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의 생활은 평범한 인간과 다를 게 없어요.
--- p.5 이제 샌드라에겐 더 좋은 친구들이 생겼지만, 매디를 떠올리면 늘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 p.14 시장은 오리 사냥 부스에 마련된 무대로 올라가서 교장 선생님과 악수했어요. --- p.28 기니피그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거예요. --- p.35 샌드라는 아니시와 렉스를 번갈아 보면서 이 문제를 어ㄸ?ㅎ게 해결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보았어요. --- p.45 샌드라가 망원경을 아니시에게 건네고 야간투시경을 집어 들었어요. --- p.56 렉스와 샌드라는 곧 비밀 장비를 빼앗긴 채 긴 복도를 따라 걸었어요. --- p.64 괴물은 렉스를 향해 꿈틀꿈틀 기어 와서 렉스의 어깨에 촉수를 올리고 귓속말을 했죠. --- p.75 렉스는 샌드라를 뒤따라가서 관광 가이드가 하는 말을 엿들었어요. --- p.93 샌드라가 줄을 서라고 손짓하는 외계인을 따라 걸음을 옮겼어요. --- p.102 문이 스르르 열리자 놀라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어요. --- p.111 문이 스스륵 닫히자 렉스 옆에 양동이와 대걸레만이 남았죠. --- p.125 빅풋은 수백 마리의 기니피그에 둘러싸여 있었죠. --- p.129 렉스는 조종실 문 앞에 도착해서 양동이를 얼굴 앞에 들고 그 안에 대고 속삭였어요. --- p.137 네시의 말에 도도가 창가로 가서 밖을 내다보았어요. --- p.147 그러자 팬시 팬츠가 으르렁대며 촉수를 공중에 흔들었어요. --- p.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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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왕이었던 나, 티라노사우루스가
인간인 척하는 외계인으로 변장해야 한다고? 렉스는 이제 인간 세상에 살아가는 삶에 적응했어요. 초등학교에서 여전히 체육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빅풋과 함께 아파트에 살고 있죠. 하지만 렉스는 가장 친한 인간 친구 샌드라와 아니시가 반려동물 기니피그를 사랑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해요. 렉스에게 기니피그는 그저 냄새나는 작은 동물일 뿐이었으니까요. 렉스에게 반려동물이라는 개념은 잘 이해되지 않는 개념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도시에 살고 있는 기니피그들이 갑자기 모두 사라져 버린 거예요! 샌드라와 아니시가 사랑하는 기니피그 역시 마찬가지였죠. 렉스, 샌드라, 아니시, 빅풋은 사라진 기니피그를 찾기 위해 미스터리 조사를 떠나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거죠? 아니시와 빅풋도 갑자기 눈앞에서 사라져 버린 거예요. 이게 무슨 일인가 혼란스러운 그때, 렉스와 샌드라 앞에 갑자기 외계인이 나타났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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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해요!”
낯선 인간 세상에 적응하는 렉스와 함께 사회성을 길러요. 선사시대에서 자유롭게 뛰놀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빙하기를 거쳐 인간 세상에 오게 되었어요. 하지만 화산도 없고, 숲도 없고, 다른 공룡들도 없는 지구의 모습에 렉스는 겁을 먹습니다. ‘안전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죠. 렉스만의 이야기일까요? 아니요, 이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처음 학교 가는 날인데, 모든 게 걱정이야!’, ‘처음 만나는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 날 싫어하면 어쩌지?’, ‘새로운 선생님이 너무 무서우면 어떡하지?’ 같이 수많은 걱정들이 우리를 괴롭게 만듭니다. 새로운 환경은 우리를 불안하게 하죠. 『이웃집 공룡 렉스』는 이렇듯 모든 게 낯선 친구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모든 것이 서툰 공룡 렉스는 엉뚱하고 황당한 일을 벌이지만, 포기하지 않아요. 렉스가 결국 인간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하다 보면 여러분의 불안감이 어느새 자신감으로 바뀌어있을 거예요. “괜찮은 척, 용감한 척, 즐거운 척, 착한 척은 그만!” 진짜 ‘나’를 찾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메시지! 렉스가 인간 세상에 적응하기 힘들어했던 건 ‘인간인 척’해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진짜 자기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했죠. 인간들이 공룡인 자신을 싫어하고 무서워할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오늘도 진짜 내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돌아보세요. 괜찮은 척하고 있지 않나요? 사실 슬프고 마음 아픈데 말이에요. 용감한 척하고 있지는 않나요? 사실 마음속으로는 무섭고 겁나는데 말이에요. 사실 렉스도 모든 게 두렵고 무서웠지만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요. 『이웃집 공룡 렉스』에서 렉스가 용기를 내는 과정과 진짜 자기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렉스처럼 진짜 여러분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다면 더 행복해질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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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길러지는 골든타임은 초등 시기!
초등학교 입학 이후 우리 아이들은 본격적인 사회화 과정을 겪습니다. 하지만 낯선 교실, 새로운 친구, 처음 가는 학원처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불안이 앞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우리 아이가 용기를 내 사회성을 기를 힌트가 여기 담겨있으니까요. 서툴지만 천천히 인간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렉스의 모습을 보고 나면 모든 새로운 도전이 신나는 모험으로 다가올 거예요. - 이서윤 (초등 교육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