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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 착한왕
이범재 글,그림
계수나무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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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속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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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이범재
저자 이범재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생물공학을 전공하였다. 스스로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아빠라고 말하지만,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자신이 그 매력에 빠질 만큼 자상하고 재미있는 아빠이다. 작가는 아이들이 살아갈 험한 세상을 걱정한다. 그래서 아이들이‘이것만큼은 꼭 마음에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하는 이야기를 그림책에 담아낸다. 이 책은 아이들이 즐거운 꿈을 꾸고, 이웃과 함께 하며,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다. 또 다른 책으로 “소리괴물”, “누구지?”를 발표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36g | 225*260*10mm
ISBN13
9788989654957

줄거리

사람이나 동물은 물론, 식물과 물건까지도 착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는 왕이 있다. 그래서 착한나라 사람들은 그를 ‘착한 왕’이라고 부른다. 착한 왕은 신하들에게 ‘착하지 않은 것’을 모두 없애 버리라고 명령한다. 오래되었거나 낡은 물건, 꽃이나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와 풀까지 착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한다. 코가 비뚤어진 자, 구걸하는 자, 무식한 자 등 왕의 눈에 거슬리는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신하들은 헌 물건을 내다 버리고 새것을 들여오기에 바쁘다. 급기야 왕은 그림자를 만드는 해마저 없애 버리라고 명령한다. 온 백성이 매일 해를 없애는 일에 매달리지만, 해는 자고 나면 다시 떠오른다. 화가 난 왕은 모든 사람을 나라 밖으로 내쫓는다. 결국 착한나라에는 더러운 몰골을 한 착한 왕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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