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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주인공을 소개할게 - 소리 없는 방귀가 더 독하다고? - 머리가 클수록 공부를 잘한다고? - 동물의 피는 다 빨갛다고? - 키는 100퍼센트 유전이라고? - 피는 심장에서 만들어진다고? - 똥, 오줌 둘 다 누는 거 맞잖아! - 난 A형이라 소심하다고! - 손톱 발톱은 뼈 아냐? - 안 닮은 쌍둥이가 어딨어? - 피는 빨간데 혈관은 왜 파랗지? - 심한 감기가 독감이지 뭐! - 최면은 다 가짜라고! - 충치는 이가 썩은 거야! - 소음에 무슨 색깔이 있어? - 바늘 없는 주사가 어딨어? - 상처엔 침부터 바른다고? - 감칠맛이 도대체 어떤 맛이냐고? - 색맹이면 색깔을 볼 수 없어! - 몸속이 아프면 내과, 밖이 아프면 외과? - 하품이 전염된다니 말도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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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큰 방귀는 냄새가 안 날까?
뻔한 줄 알았는데 뻔하지 않아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는 우리 몸과 의학! 우리 몸의 소화 기관에 대해서 배우는 진지한 과학 수업시간, ‘도무지’는 그만 큰소리로 방귀를 뀌고 만다. 속이 좋지 않았던 ‘정리해’ 역시 이 틈을 타 소리 없는 방귀를 뀐다. 아이들은 냄새를 맡고 난리가 났지만, 도무지는 소리 큰 방귀는 냄새가 안 난다고 우긴다. 도무지 말처럼 소리 없는 방귀가 독하고, 소리 큰 방귀는 냄새가 안 날까? 그리고 방귀 냄새의 범인은 누구일까? 《뻔뻔한 과학책》은 뻔해서 다 안다고 착각할 뻔한 ‘우리 몸과 의학’을 다룬다. 소리 없는 방귀가 독하다, 머리가 클수록 공부를 잘한다, 동물 피는 볼 것도 없이 다 빨간색이다, 피는 심장에서 만들어진다, A형은 소심하다……. 이 중 하나라도 헷갈린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시트콤을 보는 듯한 코믹한 에피소드와 함께 재미있는 카툰으로 과학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뻔뻔한 과학책》은 ‘우리 몸과 의학’을 시작으로 ‘공학 기술’, ‘천문 우주’ 등 흥미로운 주제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