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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라고 하면 안 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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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엘레나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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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야기부터 정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을 쓰지만, 어린이 책의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해요. 스승 잔니 로다리의 영향을 받아 자유와 상상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무엇보다 좋아합니다. 줄리아 파스토리노와 협업한 『공룡이 도착했다E arrivato un dinosauro』가 2020년 로다리 상을, 『천천히 해, 미켈레』가 2022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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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세르주 블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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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 Bloch

1956년 프랑스 콜마르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며 300권이 넘는 책과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등 여러 신문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수여하는 금메달을 받았고,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나는 기다립니다···』로 바오밥 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기다립니다…』, 『적』, 『돌 씹어 먹는 아이』, 『만약에 군인들이 베개를 들고 싸운다면?』, 『아빠와 나』,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엄마 씨앗 아빠 씨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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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쌤

로마 라 사피엔차(La Sapienza) 대학교에서 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정치외교학과(부전공)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밀라노 UCSC(Universita Cattolica del Sacro Cuore)에서 국제개발협력 석사과정 중에 있다. 이탈리아어/스페인어 전문 통번역사로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500주년 최후의 만찬 오디오 가이드, 국립중앙박물관 폼페이전, 폼페이 고고학 문화유산부, 평창동계올림픽 이탈리아 스포츠 방송국 등 여러 이탈리아?한국 정부기관, 방송국, 기업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을 담당하였다. 현재 시원스쿨의 이탈리아어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로마 라 사피엔차(La Sapienza) 대학교에서 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정치외교학과(부전공)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밀라노 UCSC(Universita Cattolica del Sacro Cuore)에서 국제개발협력 석사과정 중에 있다. 이탈리아어/스페인어 전문 통번역사로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500주년 최후의 만찬 오디오 가이드, 국립중앙박물관 폼페이전, 폼페이 고고학 문화유산부, 평창동계올림픽 이탈리아 스포츠 방송국 등 여러 이탈리아?한국 정부기관, 방송국, 기업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을 담당하였다. 현재 시원스쿨의 이탈리아어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언어평등 이탈리아어 첫걸음』, 『한권 한달 완성 이탈리아어 말하기 Lv.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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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2g | 228*292*11mm
ISBN13
979119182754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재치 있는 그림과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어린아이들이 맨 먼저 듣고 배우는 말 가운데 하나인 ‘안 돼’. 아주아주 오래전 전 세계 곳곳에서 거의 동시에 나타난 ‘안 돼’. 중국에서는 용의 형태를, 아프리카에서는 악어를, 인도에서는 뱀 머리에 팔이 열 개 달린 형상으로 묘사되는 힘의 ‘안 돼’ 상징들이 등장하며, 전 세계 문화 속 ‘안 돼’의 이미지들을 다채롭게 펼칩니다. “전쟁은 안 돼!”, “노예 제도는 안 돼!”, “환경 오염은 안 돼!”

특히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안 돼’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뛰면 안 돼!”, “그렇게 빨리 먹으면 안 돼!”, “그거 만지면 안 돼!”, “땀 흘리면 안 돼!”, “차가운 물 마시면 안 돼!” 하지만 거의 모든 아이가 가장 싫어하는 ‘안 돼’는 어른들이 말하는 ‘안 돼’이지요. 특히 이해가 되지 않고 마음을 슬프게 하는 ‘안 돼’가 있어요. 왜 어른들은 ‘안 돼’라고 하고, 아이들은 ‘왜 안 돼?’라고 생각할까요?

‘안 돼’의 사회적, 감정적 의미를 다룬 감성+교육 그림책

철학적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풀어내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니라, 자신을 존중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게 하며,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감정교육 도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부모와 교사, 상담사들이 아이와 함께 ‘거절’의 의미와 다양성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의 장을 열어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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