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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 그림자야!
어느 날 아침, 조지네 집에 나타난 까만 형체! 조지가 “누구세요?”라고 묻자, 까만 형체는 “난 네 그림자야.”라고 대답했죠. 원래 땅에 붙어 있어야 하는 그림자는 평소와 다르게 독립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러곤 하루 종일 조지를 따라다니지요. 당황한 조지는 그림자에게 다시 땅으로 돌아가라고 부탁해 보지만, 그림자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데……. 조지는 그림자를 가위로도 잘라 보고, 물도 뿌려 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아요. 과연 조지와 그림자는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다비드 칼리’와 ‘세르주 블로크’의 멋진 조화 다비드 칼리와 세르주 블로크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러 책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들이 함께 만든 책들은 깊은 정서와 더불어 세상에 관한 이해를 담고 있답니다. 특히 세르주 블로크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를 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고,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에서 주는 금메달도 받았습니다. 세르주 블로크가 일러스트 거장으로 평가받는 까닭은 단순한 그림 속에 유머와 위트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는 세르주 블로크만의 일러스트 강점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입니다. 세르주 블로크와 다비드 칼리만의 감성으로 특별한 우정을 담은 그림책 《조지와 제멋대로 그림자》를 펼쳐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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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생략을 한 단어와 문장은 블로크의 예시적 접근 방식을 완벽하게 보완한다. 마치 작가 다비드 칼리가 블로크를 염두에 두고 책을 쓴 것 같다. -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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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 없는 흑백 라인 드로잉은 장난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며, 조지의 정장과 중절모자에 사용된 초록 격자무늬의 색깔과 질감은 다양한 양상을 띄고 있다. - 북리스트(Book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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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는 우정과 고독을 새로운 관점에서 미묘하게 탐색한다. 블로크가 컴퓨터로 작업한 멋진 그림은 모양과 색상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또 다른 부조리한 표현의 층을 익살스럽게 나타낸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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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는 아이처럼 행동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어른 캐릭터 중 하나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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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크의 콜라주 요소들은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돋보이도록 하며, 밝음과 어둠의 대비를 극적으로 조명한다. 흐르는 듯한 선은 의자, 그릇, 도시 건물들을 즉흥적이고 자연스럽게 그려냄과 동시에 정확히 담아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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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처럼 기다란 코를 가진 조지의 개는 그림자가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조지가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그 과정에서 킬킬댈 정도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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