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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도감
눈송이의 형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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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사라 잼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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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교육자이자 아동 문학 작가로, 독서 교육과 내러티브 워크숍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서점에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능력을 향상하고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데뷔작 《Le mani di Anna(안나의 손)》는 2020년 Luigi Malerba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사라 잼벨로의 다른 상품

그림수지 자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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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 Zanella

이탈리아 페라라의 예술학교와 볼로냐의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림책 작가가 되어 독특한 그림 스타일과 색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최고의 만화책과 작가에게 주는 제6회 루카 코믹스 어워드를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눈꽃 도감》, 《구름 도감》, 《블랙팬서》, 《지금은 우주 시대》, 《처음에 하나가 있었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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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쌤

로마 라 사피엔차(La Sapienza) 대학교에서 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정치외교학과(부전공)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밀라노 UCSC(Universita Cattolica del Sacro Cuore)에서 국제개발협력 석사과정 중에 있다. 이탈리아어/스페인어 전문 통번역사로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500주년 최후의 만찬 오디오 가이드, 국립중앙박물관 폼페이전, 폼페이 고고학 문화유산부, 평창동계올림픽 이탈리아 스포츠 방송국 등 여러 이탈리아?한국 정부기관, 방송국, 기업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을 담당하였다. 현재 시원스쿨의 이탈리아어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로마 라 사피엔차(La Sapienza) 대학교에서 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정치외교학과(부전공)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밀라노 UCSC(Universita Cattolica del Sacro Cuore)에서 국제개발협력 석사과정 중에 있다. 이탈리아어/스페인어 전문 통번역사로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500주년 최후의 만찬 오디오 가이드, 국립중앙박물관 폼페이전, 폼페이 고고학 문화유산부, 평창동계올림픽 이탈리아 스포츠 방송국 등 여러 이탈리아?한국 정부기관, 방송국, 기업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을 담당하였다. 현재 시원스쿨의 이탈리아어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언어평등 이탈리아어 첫걸음』, 『한권 한달 완성 이탈리아어 말하기 Lv.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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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676g | 220*290*12mm
ISBN13
97911944800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눈의 비밀을 동화처럼 이야기해 주다

겨울이 오면 으레 눈을 기다린다. 마치 추억처럼 펼쳐지는 설원을 떠올리거나, 나뭇가지마다 눈이 그득 쌓인 트리를 상상하고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도 한다. 매서운 추위로 온몸을 한껏 웅크리지만, 뺨에 닿는 서늘한 눈꽃송이에 살며시 미소를 짓기도 한다.

그 아름다움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어 다가갈수록 더 빨리 사라져 버리기에 안타까운 겨울의 보석, 눈은 그래서 더욱 매혹적이다.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눈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가? 눈은 그저 하얗고, 차갑기만 한 게 아니다. 작지만 매우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느 것도 똑같지 않다. 태어나는 곳도 모두 다르고 이름도 다르다. 다만 눈은 자신의 비밀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

이 책은 이런 눈의 비밀을 과학자의 눈으로 보고 작가의 글로 설명한다. 눈처럼 냉철하지만, 동시에 다정하고 포근하다.

눈을 그림 그리듯 이야기하다

이 책에는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보아 왔던 눈을 자세하고 섬세하게 설명해 준다. 과학의 언어를 사용하지만 어렵지 않게, 마치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하듯 눈에 관한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준다. 눈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만들어지는 곳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부터 시작하여 땅에 내린 눈의 변형 과정과 눈을 측정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그리고 눈의 서로 다른 모습이 만들어지는 이유와 과정을 간결한 어조로 설명한다.

눈의 형태와 기호를 설명할 때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어 흥미를 돋운다. 눈을 연구하는 학문인 ‘설학’이 어떤 연구를 하는지, 설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는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그렇게 뽀드득뽀드득 눈밭을 밟듯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신의 발이 어느새 눈에 관한 멋진 지식의 그림을 그렸음을 깨닫게 된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 그림에 매혹되다

하얗지만 투명한 눈은 마치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보석 같다. 햇빛에 반짝일 때는 세상 그 어떤 보석보다 순결하고 아름답게 빛난다. 그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조금 더 가까이 가면 요정의 눈물처럼 녹아 내려 한숨짓게 된다. 다행히 이 책에서는 그 찰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냈다. 다양한 모습의 눈 결정 그림은 눈 결정이 만들어지는 위치까지도 자연스럽게 표현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아주 많은 색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풍부한 색감으로 눈 결정과 눈 덮인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 냈다. 또한 차갑고 추운 이미지가 아니라 눈이 가진 특유의 포근한 느낌까지 훌륭하게 표현한 그림 덕분에 가만히 보노라면 오히려 따스한 기분마저 든다. 간결하지만 감각적인 색감과 선의 사용으로 어느 페이지의 그림을 보아도 멋진 미술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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