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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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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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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신경외과 입문하기
1. 신경외과란? 2. 신경계 사정 방법 PART 2 신경외과 수술 및 시술 1. 신경외과 수술 전 간호 1) 수술 전 검사 2) 수술 전 준비 3) 수술 전 환자 교육 2. 신경외과 수술 후 간호 1) 수술 후 환자 상태 사정 2) 수술 후 검사 3) 수술 후 배액관 간호 4) 수술 후 상처 간호 5) 수술 후 주의 사항 3. 신경외과 시술 간호 1) 요추천자 2) 요추천자 배액술 3) 뇌혈관조영술 PART 3 신경외과 질환별 수술 간호 1. 지주막하출혈 수술: 뇌동맥류 결찰술 및 색전술 2. 경막하출혈 수술: 천공배액술 3. 뇌종양 수술: 개두술, 정위적 수술 외 4. 뇌하수체 종양 수술: 경접형동 접근 종양제거술 5. 파킨슨병 수술: 뇌심부자극술 6. 모야모야병 수술: 직접/간접 우회로 형성술(직접/간접 문합술) 7. 수두증 수술: 뇌실-복강 단락술 부록 신경외과 간호사의 레벨 업! 1. 신경외과 다빈도 약물 2. 주요 증상별 처치와 노티 방법 3. 신경외과 산정특례 및 의무기록 |
저자 소개1
관련 분류
품목정보
- 발행일
- 2025년 05월 09일
- 쪽수, 무게, 크기
- 228쪽 | 182*257*20mm
- ISBN13
- 9791194436157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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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신경외과 병동 입사를 앞둔 신규 간호사 - 신경외과 질환과 검사가 어려운 신규 간호사 - 신규 간호사에게 신경외과 간호를 쉽게 알려주고 싶은 프리셉터 - 신경외과 질환과 실무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간호사 - 신경외과 환자 간호가 궁금한 학생 간호사 |
추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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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셉마음 신경외과편』이 나오기를 정말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제가 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 임상에서 신경외과를 접했을 때는 이런 길라잡이가 되는 책이 없어 임상에서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현재 임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 간호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집필되어 최신 경향을 접할 수 있고, 실제적으로 임상에서 환자를 간호하는 데 도움 되는 내용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신규 간호사 선생님은 물론이고 현재 신경외과와 관련된 부서에서 일하는 선생님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박시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외과 병동 19년 차 책임간호사, 임상전문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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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병동에서 첫걸음을 내디뎠을 때 급변하는 환자 상태와 복잡한 처치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신경외과 간호의 핵심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고 실무에서 꼭 필요한 팁을 제공하여 신규 간호사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신경외과 간호를 시작하는 모든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주수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0년 차 뇌신경센터 병동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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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의식 없이 수술대에 올랐다가 다시 걷게 되고 퇴원하는 순간을 지켜보는 일, 그것이 우리가 신경외과 간호사로서 느끼는 가장 큰 보람입니다. 그러나 섬세한 신경계를 다루는 만큼 예민한 관찰력과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신규 간호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처음엔 막막할 수 있지만, 환자가 회복하는 것을 보며 감동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조예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11년 차 신경외과 전담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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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환자를 간호할 때는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접 경험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실무적인 팁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신경외과 환자를 처음 마주하는 신규 간호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경외과 파트 간호사로 새롭게 시작하는 선생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정한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시뮬레이션센터 코디네이터(전 뇌신경계중환자실 교육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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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경외과에 처음 입사했던 신규 간호사 시기에 이 책을 읽었다면 많은 도움을 받고 더 수월하게 임상에 적응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화자의 질문은 제가 신규 간호사 시기에 궁금해했던 내용입니다. 또한 교과서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실제 임상에서의 해답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있다면, 신규 간호사도 센스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양가혜 (신촌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외과 6년 차 병동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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