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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 만엽집의 단가
二日 비 오는 밤 _윤동주 三日 어느 여름날 _노자영 四日 청포도 _이육사 五日 비 _백석 六日 장마 _고석규 七日 하이쿠 _마사오카 시키 八日 빨래 _윤동주 九日 기왓장 내외 _윤동주 十日 나의 창(窓) _윤곤강 十一日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_김소월 十二日 수풀 아래 작은 샘 _김영랑 十三日 비 갠 아침 _이상화 十四日 할아버지 _정지용 十五日 사과 _윤동주 十六日 밤에 오는 비 _허민 十七日 하이쿠 _다이구 료칸 十八日 맑은 물 _허민 十九日 반달과 소녀(少女) _한용운 二十日 하일소경(夏日小景) _이장희 二十一日 창문 _장정심 二十二日 하이쿠 _사이교 二十三日 별바다의 기억(記憶) _윤곤강 二十四日 잠자리 _윤곤강 二十五日 외갓집 _윤곤강 二十六日 하이쿠 _고바야시 잇사 二十七日 바다 1 _정지용 二十八日 물결 _노자영 二十九日 하답(夏畓) _백석 三十日 선우사(膳友辭) - 함주시초(咸州詩抄) 4 _백석 三十一日 햇비 _윤동주 7월의 화가와 시인 이야기 103 |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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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그린 심포니,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으로 7월의 시를 읽는다 시리즈의 7월 편인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는 여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등 시인 총 17명의 시를 한데 모아, 화가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휘슬러는 색채와 구도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감정과 분위기를 중시하는 ‘토널리즘(Tonalism)’의 선구자다. 회화에 ‘음악적 구성’이라는 독자적인 양식을 발전시킨 화가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과 윤동주, 백석 등의 시를 통해 이 여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7월의 화가와 시인 이야기’를 통해 기존에 수록된 그림 외에도 제임스 휘슬러의 명화 17점을 추가하고, 화가로서 그의 생애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휘슬러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윤동주, 백석, 김영랑 등 17명의 시인에 대한 소개도 자세하게 추가하여 명시와 명화를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