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一日 첫눈 _심훈
二日 참새 _윤동주 三日 가슴 2 _윤동주 四日 사랑은 _변영로 五日 첫겨울 _오장환 六日 하이쿠 _노자와 본초 七日 참회록 _윤동주 八日 해후 _박용철 九日 저녁때 외로운 마음 _김영랑 十日 하이쿠 _무카이 교라이 十一日 흐르는 거리 _윤동주 十二日 달같이 _윤동주 十三日 겨울 _정지용 十四日 싸늘한 이마 _박용철 十五日 비에도 지지 않고 _미야자와 겐지 十六日 돌아와 보는 밤 _윤동주 十七日 하이쿠 _야마구치 소도 十八日 무서운 시간(時間) _윤동주 十九日 새 한 마리 _이장희 二十日 백지편지 _장정심 二十一日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_윤동주 二十二日 홍시 _정지용 二十三日 추억 _노자영 二十四日 흰 그림자 _윤동주 二十五日 너의 그림자 _박용철 二十六日 유리창 2 _정지용 二十七日 눈 오는 저녁 _노자영 二十八日 멋 모르고 _윤곤강 二十九日 밤의 시름 _윤곤강 三十日 별똥 떨어진 데 _윤동주 11월의 화가와 시인 이야기 101 |
Maurice Utrillo
모리스 위트릴로의 다른 상품
尹東柱
윤동주의 다른 상품
|
고독과 고통 속에서 피어난 예술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으로 11월의 시를 읽는다 시리즈의 11월 편인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은 가을을 주제로 윤동주, 김영랑 등 시인 총 15명의 시를 한데 모아,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으로 시상을 표현했다. 모리스 위트릴로는 도시의 골목과 건물, 카페와 공원 등 일상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며 고독과 서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화가다. 그의 초기 백색시대 작품에서는 희미한 회색과 은은한 색조를 통해 파리의 거리와 건물에 깃든 고요하고 쓸쓸한 정서를 포착했으며, 다색시대로 접어들면서는 선명한 원색과 파스텔 톤을 자유롭게 사용해 도시와 자연 풍경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위트릴로의 그림 속에는 반복되는 일상의 장면 속에서도 인간 내면의 감정과 삶의 리듬이 숨 쉬며, 그의 시선은 평범한 풍경조차 시적이고 깊이 있는 세계로 재탄생시킨다.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과 윤동주, 김영랑 등의 시를 통해 이 늦가을과 초겨울의 흐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11월의 화가와 시인 이야기’를 통해 기존에 수록된 그림 외에도 모리스 위트릴로의 명화 29점을 추가하고, 화가로서 그의 생애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위트릴로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15명의 시인에 대한 소개도 자세하게 추가하여 명시와 명화를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