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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무언가가 대신해줄 수 있음에도 직접 요리를 하고, 바늘에 실을 꿰고, 커피를 갈아냅니다. 그건 몸의 감각을 되살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무뎌진 하루 속에서 손끝이 다시 섬세해질 때 비로소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걸 느끼거든요. ⓒ김빈나 특집 | 자발적 불편 특집 _ 에세이 1 | 종이 사전을 펼치는 번거로움에 대하여 특집 _ 에세이 2 | 고마운 지각쟁이 친구 특집 _ 독자사연 | 손빨래로 씻는 피로 특집 _ 샘터 ‘Pick’ | 불편해서 더 좋은 장소 특집 _ 한 줄 영감 | 불편을 권하는 문장들 특집 _ 샘터 읽어주는 편집실 | 같이 사는 불편 샘터가 만난 사람 | 반짝이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_ 아나운서 김민지 행복일기 | ‘콩국수야, 여름을 부탁해!’ 외 4편 우리집 방들이 | 나만의 아늑한 아쿠아리움 다정한 안부 | ‘완벽한 쉼’의 다른 의미 _ 이해인 수녀님께 세상을 끌어안는 손 | 순간을 사는 ‘피지 타임’ 미국댁의 하루 | 교실 밖에서 이뤄지는 사랑의 가르침 글 읽는 여행 | 물결에 둥둥, 안온한 속도 _ 강원도 양양 나의 사랑, 나의 동물 | 광덕산 ‘타잔’과 흑마가 함께 찾은 자유 쾌락비건 | 탄수화물 월드컵 월간 전통주행 | 파릇파릇한 첫 만남을 위한 8월의 술 봉태규의 옷장 | 파리지앵의 남다른 패션 감각 올드팝이 생각나는 날 | 새를 기다리는 일 도서관에 앉아 | 잡스러운 것들의 아름다움 문화 소식 | 공연 _ 20살 생일을 맞이한 우리들의 인생 뮤지컬 문화 소식 | 전시 _ 봉투에 담긴 글자의 온기 문화 소식 | 탐방 _ 다친 새들이 머무는 쉼터 노작가의 보물 | 네팔 역사의 귀중한 증거 시인 박준의 오늘 생각 | 발인(發靷) 철든 낱말 | 비를 긋는 방법 만남의 향기 | 불낸 집 애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 늙지 않는 사람 _ 〈8월의 크리스마스〉의 정원 씨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즐거운 달리기 샘터 게시판 독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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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 2025년 8월호(통권 6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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