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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1. 난.처.한 (난생처음한번) 입시 준비 1.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 ● 2027 입시 준비를 위하여 ●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에 대해 ● 입시 성공을 위한 “전략적” 입시 공부 ● 내 자녀의 입시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2. 2027 입시 준비를 위한 정보 ● 2027 대입 전형 시행 계획 ●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 ●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 수시 -논술 전형 ● 정시 전형 Chapter2. 합격을 위한 맞춤형 입시 전략 세우기 1. 전형별 입시 전략 수립하기 ●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 전략 ●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전략 ● 수시 논술 전형 전략 ● 정시 수능 위주 전형 전략 2. 사례별 탁월한 학종 전략 ● 학종 사례 -나만의 호기심, 나만의 실험 ● 학종 사례 -실패를 통한 성장 ● 학종 사례 -7학종 합격 이야기 Chapter3. 2027 대학 입시 트렌드 분석 1. 트렌드 - 전공 자율 선택제 ● 전공 자율 선택제에 대한 이해 ● 전공 자율 선택제 지원 전략 2. 트렌드 -SKY ● 2027학년도 서울대 ● 2027학년도 고려대 ● 2027학년도 연세대 3. 트렌드 - 첨단 학과 Chapter 4. 대한민국 입시 트렌드 대응 전략 1. 학교에서의 입시 지도 ● 학교에서의 입시 전략 ● 입시 지도를 위한 학교의 역량 강화 2. 가정에서의 입시 지도 ●?부모와 학부모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전략 3. 난·처·한 현역 “예비 고3”들에게 ●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나만의 ‘난·처·한 입시 전략’을 위해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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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과 부모들에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대로 된 공부는 너무도 당연하게도 ‘고통’과 ‘지루함’이 전제됩니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은 그 고통과 지루함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그러니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전제되어야 할 것은 바로 ‘태도(attitude)’입니다.
--- p.20, 본문「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중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공부 잘하고 있냐’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승우의 경우처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대답을 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등등 좋은대답입니다. 하지만, 추상적인 대답일 뿐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대학이 선발하는 학생은 열심히 하는 학생이 아닙니다. 많은 학생이 착각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대학은 열심히 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학생을 선발합니다. 잘하는 학생을 선발한다는 말은 대학이 사용하는 ‘역량(competence)’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습니다. 역량은 능력보다는 상위의 개념입니다.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말 보다는 경쟁을 통해 잘하게 됨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 p.36, 본문「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유의해야 할 점 중의 하나는 ‘진로 선택 과목’의 반영 방법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유불리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체로 진로 선택 과목의 반영 방식은 ‘대학별 환산 등급’, ‘환산 점수’, ‘가산점 방식’, ‘정성적 평가’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진로 선택 과목의 반영 방식에 따라서 실제 평가에서는 합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을 반영하는 대학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 p.87, 본문「2027 입시 준비를 위한 정보」중에서 서울대의 교과 평가는 수능 성적만으로 1단계에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 평가 20%를 반영합니다. 현재의 수능 성적을 고려하면 2배수 선발이라고 하더라도 수능 문항 2문항 이내의 차이일 것입니다. 결국 수능 성적 차이가 크긴 하지만, 어느 정도 역전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론상으로는 수능 만점자도 교과 평가가 매우 부실하다면 불합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p.146, 본문「2027 입시 준비를 위한 정보」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은 정성적인 평가 요소와 면접 등의 요소들이 다분히 있지만, 그럼에도 정량적인 평가를 기본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내신 성적을 ‘자격 기준’으로 표현합니다. 개별 대학의 내신 합격선을 확인하면 그 대학에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셈입니다. 일단은 자격을 가져야만 원서를 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특히나, 다양한 평가 요소를 가진 학생부 교과 전형의 성격을 생각하면 자격 기준으로서의 역할은 점점 더 강화되는 셈입니다. --- p.172, 본문「전형별 입시 전략 수립하기」중에서 2027 학년도 대학 입시 트렌드를 분석할 때,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는 ‘재수 가능’ 여부입니다. 재학생인데, 2027 입시를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인데 이미 재수를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재수의 유리함 혹은 불리함에 대해서 묻는 것입니다. 재수생의 증가와 삼수생의 증가 등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흐름 속에서 부모들의 고심 또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러한 입시상황을 생각해 보면 2027 입시 트렌드 분석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전제이긴 합니다. 그러나 대학의 목적은 항상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수험생들은 ‘진학’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입시를 준비하면 해야 할 것들이 매우 선명하게 보입니다. --- p.322, 본문「2027 대학입시 트렌드 분석」중에서 서울대, 연대, 고대의 전체적인 입시 흐름은 서울대와 고대는 “유지”, 연세대는 “변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연대가 전형에 다소 큰 변화를 주고 있다는 점은 유심히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전체 모집 인원은 큰 변동이 없으며, 수시와 정시의 비율도 그리 큰 차이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11,625명을 선발하고 그 중 60% 정도를 수시로, 나머지 40% 정도를 정시로 선발합니다. 2027학년도 전체 수험생이 47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약 2.4% 수준의 학생을 선발 한다는 말입니다. 학생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p.339, 본문「트렌드-SKY」중에서 첨단 학과는 정부가 첨단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학과의 입학 정원을 대폭 확대하면서 입시에서 중요한 변수로 부상 중에 있습니다. 전통적인 첨단 학과들은 대체로 AI, 빅 데이터, 미래 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헬스 등이고, 최근에 신설되는 학과들로는 양자 컴퓨터, 지능형 AI 등입니다. 의대 증원과 관련된 이슈들이 초강력한 상황이라서 주목을 덜 받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상위권 대학 혹은 학과를 노리는 학생들에게는 대단히 메리트 있는 학과임에는 분명합니다. 물론 첨단 학과로 진학한 후에 반수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첨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학과입니다. --- p.374, 본문「트렌드-첨단학과」중에서 학교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생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과정을 수행하지만, 입시 지도 자체가 목적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너무 당연하게도 ‘입시 결과’는 학생의 성장의 결과일 뿐입니다. 많은 성장이 이뤄지면, 입시 결과는 당연히 좋아지게 됩니다. 많은 성장을 이루려면 학생을 ‘더 많이 괴롭혀야’ 합니다. 끝없이 놀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끈질기게 책과 만나도록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성장은 이뤄지게 됩니다. 학교 프로그램을 세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 p.418, 본문「학교에서의 입시 지도」중에서 좋은 학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 많은 공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부가 행동으로 이어지기 위해 많은 연습도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로서의 학부모는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한다는 점 입니다. 그 모든 공부와 연습의 시간이 충분합니다. 입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면 상당수의 지방 학부모들은 당장 ‘정보의 부족’을 아쉬워합니다. 서울과 지방의 정보 격차가 심각하고, 지방이라서 손해를 본다는 말을 합니다. --- p.443, 본문「가정에서의 입시 지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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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에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조금의 노력을 기울여 찾아보면 어디서든 알 수 있는 내용의 책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여타 어느 입시 관련 책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수험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입시를 향한 험난한 여정을 어떻게 함께 헤쳐 나가고 성장하는지 감동적인 스토리 또한 담아낸다.
고등학교에서 입시 지도 교사로 또한 EBSi 입시 대표 강사로 대활약 중인 저자는 전국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면서 정말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는지, 열심히 죽어라 공부하는데도 왜 성적은 안 오르는지, 학생들이 잘 꺼내지 않는 마음 깊은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상담하면서 터득하고 누적된 모든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본인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대학 입시의 흐름이 어떤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본인에게 적합한 입시를 치를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로서의 모든 경험과 학생들을 향한 마음이 응집되어 있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더 이상 입시를 불안해할 필요 없이 지혜롭게 전략적인 입시를 잘 준비할 수 있다. 입시를 본인의 성장 과정에서 의례 치르는 시험이라 여기고 일상의 삶 가운데 거친 풍랑을 만나도 다시 일어설 용기를 가진 모든 독자들에게는 어두운 바다를 밝히는 등대의 빛과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