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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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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례

들어가는 말_인생의 낙오자를 만들지 않은 아들러

제1장 사회적 협력의 의미
인생의 의미를 측정하는 공통 척도 | 개인 심리학이 결정론을 공격하는 이유 | 경험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는 사람 | 최초의 오류를 발견하라

제2장 몸과 마음의 관계
마음과 몸의 상호작용 | 몸의 발달은 마음에 의해 결정된다 | 심리는 특정 신체 증상에 영향을 준다 | 긴장하는 사람은 움직인다 | 올바른 방식을 갖지 못하게 만든 원인들

제3장 열등감 보상과 우월감 추구
기만하려 들면 축적된다 | 자신을 개선하려는 모든 노력의 결과 | 우월 목표를 달성하려는 원망(願望) | 열등감은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

제4장 기억이 알려 주는 비밀
누구나 최초의 기억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 변화하려면 강박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 응석받이로 자란 사람의 인생 방식 | 진실과 마주하는 훈련

제5장 꿈의 이해와 사용법
사람이 꿈을 통해 기대하는 것 | 꿈의 목적은 무엇인가 | 꿈은 현실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가 | 타인을 지배하려는 사람은 친구가 없다 | 긴장감이 무조건적인 위험 요소는 아니다

제6장 어려움을 해방시키는 용기
불완전함을 극복하기 위한 올바른 수단 | 협력하도록 훈련되지 않은 아이 | 모든 표현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 사람은 인생 방식을 강화하려는 모든 수단을 준비한다 | 상처의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치료

알프레드 아들러의 생애와 사상

저자 소개 1

저알프레드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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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Adler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문성
옮긴이 김문성은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순천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하여 출판사, 잡지사 등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였으며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와 작가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번역서로 『심리학 콘서트 스페셜 2 : 프로이트의 심리학 입문』『심리학이란 무엇인가 : 사람이 알아야 할 가장 위대한 지식』『좋은 인생 좋은 습관』『30대에 다시 읽는 동화 :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만남』『마흔에 읽는 그림 형제 동화』『유식의 즐거움』『모난 돌이 출세하는 처세의 심리학』『인생의 선택 예수님께 물어라』 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마음공부』『이기는 심리학 1ㆍ2』『마법의 거짓말 : 진실보다 유익한 거짓말 심리학』『심리학의 탄생 : 탄생과 이론부터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이, 편저로는 『심리학 개론 : 심리학의 탄생부터 마음의 치유까지』『교양의 즐거움 : 문학의 축제』『심리학의 즐거움 : 정말 궁금한 마음의 모든 것』『이렇게 이겨라 : 사람을 움직이는 마음의 리더십』『목숨 걸고 다가가라』 등이 있으며 또한 『독서와 논술』의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10g | 148*219*14mm
ISBN13
9791186027929

책 속으로

기억을 떠올릴 때 그 일은 인생에 대해 어떤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가치가 부여되는 것이다. 기억은 그것을 떠올리는 사람을 향해서 이야기한다. ‘당신이 이야기해야만 하는 것은 이것이다’ ‘이 일은 당신이 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라고.
나는 경험 그 자체가 중요하지는 않다는 점을 새삼 강조한다. 경험은 끈질기게 기억으로 남아 인생에 부여할 의미를 결정시키기 위해서 이용되기 때문이다. 모든 기억은 하나의 기념품이다. 유아기의 기억은 각 개인의 자기 인생에 대한 독특한 대처 방법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가를 보여 준다. 또한 그가 인생에 있어 최초의 결정을 내려야 했던 모든 상황들을 이해하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
---「최초의 오류를 발견하라 」중에서

프로이트학파는 스스로 꿈의 성적 해석이 불충분하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며, 프로이트 또한 꿈속에서도 죽고 싶어 하는 무의식의 욕망 표현을 볼 수 있다고 시인했다. 우리는 이 말이 사실이라는 하나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꿈은 이미 보아 왔듯이 모든 문제에 대한 안이한 해결책을 얻으려는 노력이며 그 개인이 용기를 내야 할 일에 있어서 실패했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프로이트의 말은 지극히 은유적이며 어떻게 인격 전체가 꿈속에서 반영되고 있는가를 발견하는 데 있어서 별 도움을 주지 않는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꿈의 인생은 낮 동안의 생활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듯이 보인다.
---「사람이 꿈을 통해 기대하는 것 」중에서

우리는 언제나 전체를 향해 귀를 기울여야만 하고, 진짜 열쇠가 스스로 명확해질 때까지 회의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저마다의 매우 사소하고 다양한 특징들을 관찰해야 한다. 그 사람이 방에 들어오는 방법, 인사나 악수하는 모습, 웃음, 걸음걸이 등등으로부터 힌트를 얻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하나의 측면만 생각하면 그것만 가지고는 갈팡질팡하게 된다. 다른 여러 가지 면을 확인함으로써 시정하고 확증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 이유이다. 가령 우리가 그를 이해했다고 느낀다 해도, 그 역시 이해하지 않은 것이라면 우리가 옳다고 보증할 수 없다. 함께 통하지 않는 진리는 결코 전체적인 진리가 될 수 없다.

---「모든 표현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간에게 공통된 열등감을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하다

아들러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본래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돕거나 도움을 받으면서 인생을 살아간다. 이 과정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을 느끼게 된다. 여기서의 우월감은 자신이 상대보다 더 우월한 지위를 차지하려 드는 욕망을 뜻하지 않는다.
똑같은 부정적인 경험을 한 A와 B란 두 인물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A는 그 경험에 압도되어 모든 일에 상황 탓을 하며 점점 움츠러들었고, B는 그 경험을 자신만의 문제로 한정시키지 않고 범위를 넓혀 나갔다. 그러면 A는 당연히 사회적 존재로서의 역할을 해내지 못하게 될 것이고, B는 개인의 문제를 사회적 차원으로 끌어올려 해결책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아들러가 말하는 우월을 향한 의지는 자신의 가능성을 더 많이 실현하여 사회적 협력으로 확대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목적을 달성하는 일이 그들 앞에 버티고 서 있는 장애물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 인간은 계속해서 용기를 가질 수 있다.

우리의 미래는 과거의 경험이 결정짓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미래는 과거의 경험을 각자가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며, 자기 성찰이 이루어졌다 해도 사회적 도움이 없다면 문제 해결은 어렵다. 문제아나 범죄자 혹은 노이로제 환자나 성도착자들을 세밀하게 관찰해 보면, 그 어느 경우에도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의존하는 존재인 우리 인류가 ‘협력’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만 일과 직업에 있어서 능력을 발휘하고 더 나은 길을 발견해 나가며, 사랑과 결혼에 있어서도 새로운 행복을 발견하고 사랑의 재창조를 가능하게 해 준다.
아들러가 다른 심리학파의 이론은 물론 철학과 교육학에 있어서도 완전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요구한 까닭은 사회적 관심과 책임감 때문이다. 그 바탕에는 ‘그저 의무감’이 아닌 ‘생명에 대한 사랑’이 있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문제아, 노이로제 환자, 범죄자 등의 치료에 있어서 눈부신 업적을 이룩했다. 그의 개인심리학은 과학적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삶에서 실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적응을 잘한 사람들에게도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리뷰 총점 8.6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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