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속담의 세계
한국과 다섯 나라의 이야기 반양장
베스트
기호학/언어학 top100 1주
가격
29,000
29,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속담으로 만나는 한국어

1장 속담이란 무엇인가?
1. 속담의 개념
2. 한국 속담의 구조와 표현 특징
3. 속담의 기능과 역할

2장 다섯 나라 속담의 특징
1. 중국 속담의 특징
2. 베트남 속담의 특징
3. 미얀마(버마) 속담의 특징
4. 캄보디아(크메르) 속담의 특징
5. 태국 속담의 특징
6. 의사소통 상황에서 한국 속담의 활용

2부: 주제별 속담 비교

1장 인간과 처세
2장 노력과 인내
3장 운명과 인생
4장 지혜와 어리석음
5장 욕심과 절제
6장 말과 행동
7장 부모와 자식
8장 배움과 지식
9장 경제와 재물
10장 겸손과 자만
11장 동물과 관련된 속담
12장 식생활과 음식

부록 : 속담 목록

저자 소개 7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박사 「단어 개념의 역동적 구성 과정과 담론-토론을 중심으로-」(2012), 「단어의 문맥적 의미 평가 문항의 유형과 특징에 대한 연구」(2012), 『의미, 텍스트, 교육』(2008), 『새터민을 위한 한국어 어휘 교육』(공저, 2012), 『어휘 능력』(공역, 2019), 『국어 교사를 위한 한국어학 입문』(공저, 2020)

신명선의 다른 상품

인하대 국어교육과 강사 한국연구재단 연구교수 주요 연구: 중 고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KSL) 교재의 문화항목 내용 분석 외 다수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한다는 것은 1차적인 언어의 주고받음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마음으로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미 다문화 사회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는 마음 속 ‘마법의 무지개 말’을 찾아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할 때다.

박부전의 다른 상품

TAO YUAN

인하대 국어교육과 박사과정 인하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주요 연구: 중국인 학습자 대상 한국어 교육 연구 동향:언어 네트워크 및 텍스트 마이닝 활용 등

DO THI THU

인하대 국어교육과 박사과정 인하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주요 연구: 베트남어권 한국어 학습자의 듣기 불안 해소를 위한 듣기 전략에 관한 연구

띤띤나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THIN THIN NAING

인하대 국어교육과 박사과정 인하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주요 연구: 미얀마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속담 교육 연구

KEN CHANDAROTH

인하대 국어교육과 박사과정 인하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주요 연구: 캄보디아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상대높임법 교육 연구, 한국어 교육 연구 동향(공동 연구)

MANEEPAIROJ NATTANAN

인하대 국어교육과 박사과정 태국, 콘깬대학교 한국어과 강사 주요 연구: 태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연구 동향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174*245*19mm
ISBN13
9791169193641

출판사 리뷰

속담은 짧은 문장 속에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담아내는 언어의 보고이다. 몇 마디로 이루어진 표현이지만, 그 안에는 수백 년에 걸친 생활 경험과 가치관이 고스란히 응축되어 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온 공동체의 기억이 스며 있다. 속담은 글로 기록되지 않아도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그래서 속담은 단순한 언어 표현을 넘어 한 민족의 정신과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귀중한 문화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 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여섯 나라의 속담을 함께 살펴보고 비교하며, 그 속에 담긴 지혜를 나누고자 하는 시도에서 출발하였다. 나는 기획자로서 전체적인 방향을 구상하고 집필 과정을 격려하는 일을 주로 맡았으며, 실제 원고 집필과 비교 작업은 여섯 명의 선생님들이 주도하였다. 특히 한국인 집필진인 박부전 선생이 리더 역할을 맡아 다섯 나라 출신의 대학원생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며 이 책의 토대를 세우고 내용을 완성해 나갔다. 박부전 선생의 헌신과 노고가 없었다면 이 책이 독자 앞에 선보이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함께해 준 다섯 나라의 대학원생 도원(중국), 도티투(베트남), 띤띤나인(미얀마), 다로앗(캄보디아), 낫타난(태국) 등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이들은 모두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 전공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로, 자기 나라의 속담을 한국어로 풀어내고 서로 비교하는 작업에 진지하게 참여하였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이들이 속담을 통해 만나고, 함께 글을 쓰며 서로의 지혜를 배우고 나눈 경험은 이 책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속담의 정의와 개념, 한국 속담의 구조와 표현적 특징, 그리고 다섯 나라 속담의 개별적 성격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속담이 단순한 언어 표현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삶을 이해하는 방식임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인간과 처세’, ‘노력과 인내’, ‘운명과 인생’, ‘지혜와 어리석음’, ‘부모와 자식’, ‘경제와 재물’, ‘음식과 생활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여섯 나라 속담을 비교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공통된 인간적 지혜와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으며, 동시에 나라별로 뚜렷이 드러나는 세계관과 문화적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층위에서 그 가치를 지닌다. 우선 일반 독자들에게는 여섯 나라의 삶과 문화를 엿보는 흥미로운 통로가 될 것이다. 나아가 한국어교육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나라별 속담 비교 교육 자료를 확보하는 의미를 가진다.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들은 자기 나라 속담과 다른 나라 속담을 비교하면서 한국 및 여러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문화교육을 연구하거나 현장에서 실천하는 교사들에게도 이 책은 다문화적 관점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속담을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대화하는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흥미로우면서도 가치있는 의미를 지닐 것이다. 이 책은 학문적인 속담 연구서이자 동시에 생활 문화 안내서이며, 더 나아가 다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촉진하는 교재이다. 속담을 통해 만나는 일은 언어의 껍데기가 아니라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한 소통을 촉진한다. 속담은 과거의 유산일 뿐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지혜이며, 미래를 살아갈 이들에게도 유용한 삶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열정과 정성을 기울여 준 박부전 선생과 도원, 도티투, 띤띤나인, 다로앗, 낫타난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캄보디아어, 태국어까지 다양한 언어들을 편집하느라 수고해 주신 강인혜 과장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여섯 나라의 속담 속에서 공통된 인간의 마음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문화의 빛깔을 즐기며, 그 지혜를 오늘의 삶 속에서 새롭게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9,000
1 2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