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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식최정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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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빵 한 개
2. 새 신발
3. 시몽 할아버지
4. 바오바브나무와의 만남
5. 펠레나
6. 떠돌이 개
7. 개, 뱀에게 물리다
8. 강물에 떠내려간 새 신발
9. 바보, 바보
10, 나를 안아 봐
11. 엄마의 편지
12. 할아버지의 선물
13. 이름 두 개
14. 다짐, 그리고 이별
15. 내 빵 내놔

저자 소개 2

햇살이 고운 경남 양산에서 태어났다. 2003년 구상솟대문학상 본상과, 200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등단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단편 동화집 《엄마의 얼굴》(2023년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과 《등 굽은 나무》, 장편 동화 《조국에 핀 도라지꽃》(2021 올해의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2022 청소년 북 토큰 도서, 2023년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과 《타이중의 메아리, 조명하》(한국 아동 문학인협회 주최 전국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수 추천 도서), 《나룻배 노을과 소록도 사람들》, 《약봉서성과 어머니》, 그림책 《말썽꾸러기 송아지 달이》 등이 있
햇살이 고운 경남 양산에서 태어났다. 2003년 구상솟대문학상 본상과, 200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등단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단편 동화집 《엄마의 얼굴》(2023년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과 《등 굽은 나무》, 장편 동화 《조국에 핀 도라지꽃》(2021 올해의 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2022 청소년 북 토큰 도서, 2023년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과 《타이중의 메아리, 조명하》(한국 아동 문학인협회 주최 전국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수 추천 도서), 《나룻배 노을과 소록도 사람들》, 《약봉서성과 어머니》, 그림책 《말썽꾸러기 송아지 달이》 등이 있다. 시흥문학상,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민들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원 창작 활성화 지원금 수혜, 경남지역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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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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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ung-in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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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72*225*20mm
ISBN13
9788969028181

출판사 리뷰

여름방학 동안 센트레 마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벨과 친구들에게 용기를 배운 로하의 이야기


엄마와 단둘이 사는 로하는 피에르 패거리에게 늘 당하는 게 일이다. 학교에서 겨우 받은 빵을 빼앗기고 피에르 일당에게 실컷 두들겨 맞기까지 한다. 하지만 여름방학이 다가오자, 로하는 센트레 마을에서 사시는 할아버지 댁으로 보내진다. 엄마가 시내 가게에 취직해서 로하를 돌보기가 어려워서였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어린이들은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며 꿈을 꾼다. 모처럼 주어지는 시간에 무언가 근사한 일을 해 보고 싶다. 센트레 마을로 가기 위해 홀로 버스에 올라탄 로하도 그랬을까?

‘그곳에 가면 말로만 듣던 바오바브나무가 있다고 하던데, 어떤 모습일까? 두 살 때 보아서 생각나지도 않은 할아버지는 어떤 분일까? 그곳에도 혹시 피에르 같은 아이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런저런 궁금증이 일었을 것이다.

로하가 만난 할아버지는 마을의 자랑거리였고,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펠레나도 둘도 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그리고 자기를 살리려고 목숨을 아끼지 않은 떠돌이 개, 벨…. 바오바브나무가 없었다면 벨에 대한 마음의 짐을 덜어내지 못했을 터이니, 그도 소중한 존재이다.

로하는 센트레 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훌쩍 마음의 키를 키운다. 무엇보다도 벨의 죽음을 통해 로하는 값진 희생을 배우고 용기 있는 어린이로 성큼 자라난다.

하지만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어서 그리움을 뒤로 한 채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용기를 배웠다지만, 로하에게는 피에르 패거리의 학폭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과연 로하는 이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

진정한 용기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 책을 읽다 보면 그것이 희생을 발판으로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행위는 그에게 깊은 존경심을 남겨 준다. 그래서 그가 정의로운 용기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로하는 바로 여름방학 동안 그것을 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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