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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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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ㆍ 아일랜드 전도
ㆍ 들어가며
ㆍ 아일랜드 공화국 기본정보
ㆍ 북아일랜드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과 기후
사회와 사람
역사의 의미
현대 아일랜드의 탄생
주요 도시
아일랜드 공화국의 정치
북아일랜드의 정치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아일랜드의 정체성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성과 도덕
검열
가치관과 텔레비전
변화하는 시대

03 풍습과 전통
가톨릭교회와 아일랜드 정부
새로운 가치관
북아일랜드
아일랜드 성공회
장로교
감리교와 기타 종교
아일랜드 성인
순례 성지
죽음
게일어
신화
요정 설화

04 친구 사귀기
사람들과 어울리기
만남과 인사
일상
시간 지키기
아일랜드인을 만나는 법
데이트
친구 사귀기

05 문화생활
음악과 노래, 춤
전통 음악
음악 스타일
문학과 음유시인
소설가
영화
축제

06 여가생활
먹거리와 외식 문화
음식
술과 펍
쇼핑
스포츠

07 여행 이모저모
아일랜드 입국
대중교통
도시 간 버스
숙박
건강
안전

08 비즈니스 현황
아일랜드 공화국의 경제
북아일랜드의 경제
국제주의
비즈니스 에티켓
여성의 사회 진출
경영 스타일
회의와 협상, 의사소통
팀워크
기업 문화
근무시간과 영업시간
은행 영업시간과 카드 사용

09 의사소통
언어
절제의 미학
소문
억양과 관용어구
미디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전화와 심카드
마무리

ㆍ 유용한 앱
ㆍ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알렉산드라 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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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퍼비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출신이지만, 2014년부터 아일랜드에 살고 있다. 처음에는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더블린으로 이주했으나 이후 활기찬 문화와 그림 같은 풍경, 다정한 사람들에게 빠져 지금은 아일랜드에 정착해 살고 있다. 퍼비는 플로리다 주에 있는 플라글러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후 더블린의 유니버시티칼리지에서 아일랜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과 아일랜드의 고등 교육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현재는 더블린에 있는 종합 대학에서 입학 전형과 연구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시간이 날 때는 여행을 가거나 책을 읽고 블로그(Candid Alexandra)에
알렉산드라 퍼비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출신이지만, 2014년부터 아일랜드에 살고 있다. 처음에는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더블린으로 이주했으나 이후 활기찬 문화와 그림 같은 풍경, 다정한 사람들에게 빠져 지금은 아일랜드에 정착해 살고 있다. 퍼비는 플로리다 주에 있는 플라글러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후 더블린의 유니버시티칼리지에서 아일랜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과 아일랜드의 고등 교육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현재는 더블린에 있는 종합 대학에서 입학 전형과 연구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시간이 날 때는 여행을 가거나 책을 읽고 블로그(Candid Alexandra)에 글을 쓰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미어문학을 전공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문학 및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역서로 『학습 경험 디자인』, 『발레리나가 되는 길』, 『클래식 발레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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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30*180*16mm
ISBN13
9791168624351

책 속으로

아일랜드 사람이 “좋은 날씨네요”라고 말한다면, 날씨가 상쾌하다는 뜻이다. 공기가 시원하지만 춥지는 않고 단지 약간의 습도만 있는 날씨라고 볼 수 있다. 비가 눈으로 변하는 일은 거의 없고, 아일랜드 동부의 기온은 1월에는 약 4°C 정도이고 8월이 되면 약 20°C까지 오른다. 온화하고 습한 기후는 아일랜드 문화에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중부 지방에는 이탄이끼가 옛 호수와 습지를 메우며 수천 년에 걸쳐 융기된 습지가 형성됐다. 이탄이끼를 말리면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이탄 습지를 연료 목적으로 많이 배수했다. 농가의 굴뚝에서 피어 나오는 이탄이끼(아일랜드 사람들은 이탄을 “터프”라고 부른다)를 태우는 향기는 잊을 수 없을 정도다.
--- 「1장 영토와 국민」 중에서

아일랜드 문화에서 농담은 특별하다. 장난스러운 농담은 사회생활을 포함한 인간관계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며 우정을 쌓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재치와 유머가 있고 어느 상황에서든 유머를 발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펍이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누군가 그 자리의 화젯거리가 되어 다같이 웃음이 터지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재치 있게 그 자리에서 바로 반박하거나 은근슬쩍 비난하는 데 능숙한 사람들은 말재주가 있다는 칭찬을 듣는다. 아일랜드식 농담이 자기를 깎아내리는 특징이 있긴 하지만, 문화적.개인적 감수성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중에서

가장 최근인 2022년에 시행한 아일랜드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아일랜드 공화국 내 이슬람교도 인구는 8만 1,930명으로 증가했지만, 유대인 인구는 감소했다. 인구 조사에서 집계된 아일랜드 내 유대인 인구는 800명에 불과했다. 유대교 회당인 시나고그도 더블린과 벨파스트에 각각 하나씩 총 2개밖에 남지 않았다. 북아일랜드의 이러한 공동체는 규모가 훨씬 작지만, 더블린처럼 벨파스트에도 모스크, 시나고그, 구르드와라, 힌두교 사원 등이 있다.
--- 「3장 풍습과 전통」 중에서

시간에 그다지 얽매이지 않는 아일랜드 사람들의 느긋한 태도에 외국 사람들은 크게 당황한다. 아일랜드인도 비즈니스 미팅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당연히 시간을 정확히 지키지만, 이들에게는 정해진 일정을 칼같이 지키는 일보다 인간관계와 친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그렇다 보니 다른 북유럽 문화권보다 약속 시간을 지키는 문화가 적다. 그래서 덕분에 아일랜드 사람들은 계획이 갑자기 바뀌거나 예기치 않게 일이 지연돼도 배려하고 이해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다. 모임 시간에 조금 늦는다고 해도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
--- 「4장 친구 사귀기」 중에서

아일랜드의 수백 명 작가 중 몇 명을 언급하자면 우선 에드나 오브라이언을 들 수 있다. 오브라이언의 『시골 소녀들』은 폐쇄적이며 맹렬하고 편협한 마을에서 나고 자라 수녀원에 들어간 작가 본인의 경험을 담은 소설이다. 존 맥가헌의 『The Dark(어둠)』는 사제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로 한때 아일랜드에서 금서로 지정되었지만, 현대에는 아일랜드 거장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이브 빈치는 시골 생활과 런던에 사는 젊은 아일랜드 여성들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 「5장 문화생활」 중에서

아일랜드 빵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진하고 부드러운 버터를 발라 먹어야 최고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소다 브레드는 맷돌로 간 밀가루를 베이킹 팬에 굽는데, 이스트 대신 베이킹 소다와 버터밀크를 쓴다. 소다 브레드에 갇힌 요정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십자 모양의 칼집을 내준다. 부드러운 롤빵을 밥스(Baps)라고 하고, 워터퍼드 지방에서 인기가 많은 밀가루로 만든 폭신한 롤빵은 블라(blaa)라고 한다. 아일랜드의 핼러윈 때는 전통 과일 케이크인 밤브랙(Barmbrack)을 먹는다. 물론 이때도 감자로 만든 빵은 빠지지 않는다.
--- 「6장 여가생활」 중에서

아일랜드에서는 여행 목적이나 예산에 따라 도시나 시골에 상관없이 다양한 형태의 숙박 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더블린, 코크, 골웨이 같은 대도시에서는 예산에 맞는 다양한 호텔이 있으며 대다수 호텔에는 레스토랑, 바, 헬스클럽, 회의실 등 여러 부대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비용을 절약하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도미토리 스타일이나 개인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스텔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예산과 부대시설을 제외하더라도 호스텔에서는 다른 여행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공용 공간과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7장 여행 이모저모」 중에서

아일랜드의 기술 산업은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투자수익률이 평균보다 높고 노동 인구의 교육 수준도 높으며,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낮은 법인세율 덕분에 다국적 기업들이 아일랜드를 선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요인들 덕분에 아일랜드는 제약, 의료 기기,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기술 관련 재화와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외국인 직접 투자 기업으로는 아마존, 애플, 인텔, 존슨앤드존슨, 메타 등이 있다.

--- 「8장 비즈니스 현황」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럽 최서단의 아름다운 섬 아일랜드,
그곳에서 만나는 그들의 진짜 얼굴!


많은 사람들이 아일랜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자연 경관이다. 판타지 속에서 나올 것 같은 초록빛 초원, 바닷가 절벽과 해안선, 안개 등이 펼쳐진 평온하고 목가적인 풍경 말이다. 거기에 제임스 조이스, 오스카 와일드를 비롯한 세계적인 문학가의 나라, 기네스 맥주를 비롯한 펍(Pub)의 풍경, 빨간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 같고, 영국의 혹독한 지배로 대기근을 겪었으며, 영국 옆에 있지만 영국과는 뭔가 다르다는 것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아일랜드를 방문한 순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들은 순식간에 깨질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아일랜드는 사회·경제·정치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한 이후에는 기술과 제약 분야에서 다국적 기업을 유치해 경제에 새로운 부흥을 일으켰다. 거기에 정치적으로도 새로운 정당과 연합 세력이 정계를 장악하고 있던 기존 전통 정당에 도전하고 있으며, 특히 신 페인 당의 약진은 아일랜드가 변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지표이다. 이제 아일랜드는 보수적인 가톨릭의 속박에서 벗어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나이지만 둘로 나뉘어 있는 그곳,
아일랜드를 만나는 세계 문화 가이드!


오늘날의 아일랜드는 현재의 가치관과 태도가 그들이 살아온 역사 및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형성된 모습이다. 아일랜드의 전통, 풍부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문학, 여가를 보내는 방법, 비즈니스 방식 등 아일랜드의 삶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당신이 아일랜드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거의 없다면, 이 책에서 숨겨진 아일랜드의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9장으로 이루어져, 여행이든 사업이든 당신을 도와줄 정보가 가득하다. 1장에서는 아일랜드의 지형, 기후, 역사 등을 다룬다. 특히 현대 아일랜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려준다. 2장에서는 아일랜드인을 이루는 정체성과 그들의 가치관을, 3장에서는 종교, 신화 등 풍습과 전통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아일랜드를 여행하거나 오래 머무를 때 그들과 어울릴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아일랜드의 문화적인 측면을, 6장에서는 음식과 외식문화, 술과 펍, 쇼핑 등 여가생활을 다룬다. 7장에서는 외국인이 아일랜드를 여행할 때 필요한 정보, 8장에서는 아일랜드에서 비즈니스를 하게 될 경우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에티켓, 아일랜드인들의 비즈니스 성향 등을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9장에서는 아일랜드인들의 억양과 관용어구, 미디어 및 소셜미디어에 대한 정보로 마무리한다.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 더 원만하게 맺을 수 있도록 하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튀르키예,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싱가포르,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프랑스,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아이슬란드, 태국, 필리핀, 체코, 벨기에, 에티오피아, 캐나다, 폴란드, 미국, 불가리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브리튼, 아일랜드, 총 44편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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