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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지넷 윈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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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ette Winterson

195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기독교인 부모에게 입양되어 선교사가 되도록 교육 받았으나, 잘 되지 않았다. 일찍이 책들의 힘을 발견하고 매혹된 그녀는 열여섯 살에 집을 떠나 혼자 생계를 꾸려나가며 학업을 병행했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동안 극단에서 일했고 스물다섯 살에 첫 소설을 발표했다.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Oranges Are Not The Only Fruit』는 자신의 정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그녀는 이 소설을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작인 BBC 드라마로 각색했다. 지금까지 열 권의 소설과 논픽션·시나리오·아동도서 들
195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기독교인 부모에게 입양되어 선교사가 되도록 교육 받았으나, 잘 되지 않았다. 일찍이 책들의 힘을 발견하고 매혹된 그녀는 열여섯 살에 집을 떠나 혼자 생계를 꾸려나가며 학업을 병행했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동안 극단에서 일했고 스물다섯 살에 첫 소설을 발표했다.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Oranges Are Not The Only Fruit』는 자신의 정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그녀는 이 소설을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작인 BBC 드라마로 각색했다. 지금까지 열 권의 소설과 논픽션·시나리오·아동도서 들을 발표했고, [가디언]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그녀는 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고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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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청소년 가출협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을 비롯해 소설집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 연구 부분 인용』,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신발』, 『테러리스트』, 『책』, 『엘리베이터』 등을 펴냈고 『성, 스러운 그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의 엔솔로지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롱 워크』, 『뱀파이어 유격수』, 『S&M 페미
1971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청소년 가출협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을 비롯해 소설집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 연구 부분 인용』,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신발』, 『테러리스트』, 『책』, 『엘리베이터』 등을 펴냈고 『성, 스러운 그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의 엔솔로지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롱 워크』, 『뱀파이어 유격수』, 『S&M 페미니스트』, 『드래곤 펄』, 『오솔길 끝 바다』, 샬레인 해리스의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앤지 세이지의 『셉티무스 힙』, 스콧 웨스터펠드의 『프리티』와 『어글리』, 스타니스와프 렘의 『사이버리아드』, 프리츠 라이버의 『아내가 마법을 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카리브해의 미스터리』, 재스퍼 포드의 『제인 에어 납치 사건』과 『카르데니오 납치사건』, 그레고리 키스의 『철학자의 돌』, 『로지 프로젝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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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72g | 128*193*20mm
ISBN13
9788954600514

출판사 리뷰

재닛 윈터슨은 이러한 아틀라스 신화를 대단히 존재론적이고 명상적이면서도 시적인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킨다. 무엇보다도 『무게』는 원전의 품격과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당대의 질문과 인간의 보편적 물음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문학 작품으로 부활시키는 훌륭한 전형을 보여준다. 영국의 현대 문학을 이끌어가는 젊은 여성작가로서, 자유와 저항에 대한 도저한 의지로 삶과 사회 그리고 문학 전통 전체에 대해 끊임없는 도전을 해온 재닛 윈터슨은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세련된 문학 작품 속에 녹여 넣으면서도 섣부른 자기 고백이나 논쟁적 언설이 아닌, 작품 그 자체로 말할 줄 아는 뛰어난 작가다. 신들에게 저항한 벌로 세계를 떠받치고 있게 된 고독하고 외로운 사내, 숙명과 선택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자, 아틀라스. 재닛 윈터슨은 세계에 결박당한 그에게 자유를 준다. 생각하는 대신 일어나 움직이도록 한다. 새로운 이야기로 낡은 이야기를 극복한다. 짧고 간결하고 유머가 넘치는 단어들, 파도처럼 물결치는 시적인 동사들, 삶과 세계와 우주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빛나는 사유가 놀라운 작품이다. 『무게』의 번역은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해온 송경아 씨가 맡아, 원작의 극도로 절제되었으면서도 심원한 의미를 담은 개성적인 문체를 잘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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