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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챌린지 …… 5· 에스엔에스 스타 …… 18· 친구의 도발 …… 30· 서바이벌 챌린지의 규칙 …… 40· 헛소문을 막아라 …… 57· 친구의 역습 …… 70· 한밤중 학교에서 벌어진 일 …… 85· 진정한 친구 …… 100· 최후의 대결 …… 110· 미스터리 유튜브 시즌 2 …… 130[작가의 말] 여러분의 모험은 이제 시작이에요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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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유튜버를 꿈꿨던 초등학생 유튜버들의 성장기〈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는 백만 유튜버를 꿈꾸는 우리, 동우, 찬미의 모험담이다. 우리, 동우, 찬미는 처음에는 단순히 많은 돈과 인기를 얻고 싶다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한다. 하지만 여러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면서 셋은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간다. 단순히 ‘인기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는 일이야말로 더 큰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간다.특히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서바이벌 챌린지의 비밀》에서는 한 층 더 성장하게 되는 우리, 동우, 찬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에스엔에스에서 인기 스타가 되기 위해 ‘서바이벌 챌린지’를 하는 아이들의 영상을 접하며 우리는 ‘백만 유튜버가 되기 위해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일이나 에스엔에스에서 인기를 얻기 위해 위험한 챌린지를 하는 건 결국 같은 게 아닐까?’라는 고민을 한다. 그리고 모든 사건을 해결한 뒤 동우는 우리와 찬미에게 “백만 유튜버 되는 거…….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셋은 마지막 사건을 해결하며 진실을 알리고 누군가를 돕는 일이 얼마나 보람된 것인지 알게 되고, 더 나아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많은 돈과 구독자, 그리고 화려한 인기를 얻으면 행복해질 거라는 생각은, 요즘 아이들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기 있는 콘텐츠’에서 벗어나 진정한 유튜버로 거듭나는 우리, 동우, 찬미의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진정을 꿈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서바이벌 챌린지의 비밀》에서는 시리즈 내내 우리, 동우, 찬미를 긴장시켰던 ‘친구’의 정체가 마침내 밝혀진다. 작가는 왜 위험과 유혹을 일으키는 인물에게 ‘친구’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그 이유는 이번 이야기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서바이벌 챌린지의 비밀》에서 ‘친구’는 에스엔에스에서 챌린지를 제안하는 가면 쓴 남자로 등장하는데, 챌린지의 승자는 많은 돈과 인기를 얻게 될 거란 달콤한 유혹으로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린다. 반면 우리, 동우, 찬미는 수많은 사건과 위기를 함께 겪으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성장한다. 그래서 그들은 가짜 친구의 유혹을 뿌리치고, 진짜 친구의 곁에 남는다. 이 대조를 통해 독자는 진정한 친구란 단순히 웃고 떠드는 사이가 아니라, 잘못된 길에서 붙잡아 주고, 곁에서 응원하며 끝까지 지켜주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우리, 동우, 찬미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좋은 친구란 과연 어떤 존재일까?”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좋아요’ 수에 집착하는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서바이벌 챌린지의 비밀》의 중심에는 ‘좋아요’라는 에스엔에스 문화가 자리한다. 아이들은 많은 돈과 인기를 얻고 싶다는 단순한 욕심 때문에 점점 더 위험한 행동을 시도한다. 옥상 난간을 걸으며 영상을 찍는 태수의 장면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어지는 높은 데서 뛰어내리기, 자전거를 타고 벽에 부딪치기 등의 행동들은 ‘좋아요’ 수에 집착하는 문화가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 준다.이러한 이야기는 우리가 정보를 어떻게 선택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 사람들은 더 자극적인 영상에 끌리고, 더 극단적인 행동을 담은 영상에 더 많은 조회 수를 몰아준다. 이는 결국 사회 전체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음을 경고한다. 단순히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주는 요소이다. 우리, 동우, 찬미는 ‘좋아요’ 수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로 한 그들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오늘날 에스엔에스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강한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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