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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말_지구 멸망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머리말_‘작전 03.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라!’를 시작하며 캐릭터 소개_엠알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1. 엠알스, 인기의 바다에서 깨어나라 남극 이후의 인기와 혼란 정모 박사의 진심 다시 시작! 오늘의 보고_작전명은 없지만⋯ 다시 시작 2. 이상한 지구인 지구인의 이상한 행동 관찰 첫 관찰 데이터: 작은 싸움·경쟁 증가 이기적 유전자 탐색 이상 징후 발견 오늘의 보고_이기적인데⋯ 착하다? 3. 이기적 유전자? 이타적 유전자? 먼저 가기 스텝 - 지구인의 안무 유전자, 우리 몸을 만드는 작은 설계도 오늘의 보고_같은 유전자, 다른 선택? 4. 이타심의 비밀 코드 이기적 유전자, 착한 얼굴을 쓰다 사랑 호르몬의 두 얼굴 유전자를 바꾸지 않고 세상을 흔들기 오늘의 보고_이타성이라는 가면 5. 선택받기 위한 진화 성 선택, 선택받기 위한 진화 선택받지 못하면 끝? 문(門)을 열다 이론에서 무대로! 오늘의 보고_살아남는 것보다 선택받는 것 6. 이기성의 역설 무대가 된 실험실 이기성의 노래, 이타성의 무대 생명 다양성 콘서트 이후 프로젝트는 실패했지만... 오늘의 보고_지구 생존 확률: 함께일 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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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
지구를 지키는 방법은 흔히 “살리자”는 말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진다. 만약 누군가가 지구를 정말로 멸망시키려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화성에서 온 아이돌 그룹 엠알스와 정모 박사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이용해 지구 멸망 프로젝트를 완성하려 한다. 그러나 지구의 생명들은 예상과 달리 서로 경쟁하면서도 협력하고, 자기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함께 살아가는 길을 만든다.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라〉는 “생명은 정말 이기적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이기성과 이타성, 경쟁과 협력, 그리고 생명이 살아가는 방식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았다. 어린이들은 엠알스의 모험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진화와 생명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지구 멸망’이라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하지만, 책을 덮고 나면 지구를 멸망시키는 일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그리고 생명이 서로를 지키며 살아가는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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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멸망시킬 작전이 지구를 구하는 콘서트가 되기까지’,
웃기지만 절박한 이 이야기 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금의 지구가 담겨 있습니다. - 강성주 (항성, 과학전문 유튜브 [안될과학] 커뮤니케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