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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 2장 질문 3장 꼭대기 층 4장 영향력의 본질 5장 믿음을 가하는 일 6장 힘의 언어 7장 나의 일 8장 진흙투성이가 된다는 것 9장 탄생과 죽음 10장 영혼에 각인된 흔적 11장 네 가지 기둥 12장 혼돈 13장 연설 14장 주는 리더십 감사의 말 부록 1 | 독자들을 위한 토론 가이드 부록 2 | 이 책에 관한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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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있기 일주일 전에 우리에게 목공을 가르쳐준 장인에게 선물로 이 의자를 드렸죠. 화재 이후에 그 장인이 의자를 되돌려주겠다고 고집하셨고요.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직도 이 의자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이유가. 그건 바로 우리가 그 의자를 내줬기 때문이에요.
---p.49 어떤 조직이든 가장 큰 도전 과제는 구성원들 머리 주위를 끊임없이 맴도는 두려움과 의심의 구름입니다. 리더의 역할은 큰 그림을 굳건히 붙잡고, 마음의 눈으로 수정처럼 명확하게 자신이 가고 있는 곳, 이 순간 오로지 자신의 내면에만 존재하는 그 장소를 계속해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특히 아무도 그걸 보지 못할 때 말입니다. ---p.53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놀라운 자질과 타고난 능력이 잠재되어 있어요. 나무의 경우, 열을 얼마나 어떻게 가하는지 알아내는 게 중요하죠. 사람의 경우엔 믿음을 가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p.84 세상이 절대 잊지 못할 위대한 것을 이루는 사람들은 세상이 절대 보지 못할 작은 것을 달성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위대한 리더들은 직접 해보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아. 그들은 손톱 밑에 흙을 묻히고 장화에 진흙을 뒤집어쓰지. ---p.135 스스로 성장한 만큼만 이끌 수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스스로에게 허락한 만큼만 성장할 거예요. (…) 인격이라는 말은 ‘긁다’ 또는 ‘긁어내다’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왔어요. ‘새겨진 표식’, ‘본질적인 특성’을 의미해요. 한마디로, 인격이란 인생이 당신의 영혼에 자국을 남길 때 생기는 거예요. ---pp.169~170 주는 리더십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들을 떠받치는 것이기도 해요. 이른바 ‘리더 자리’에 있는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누구에게나 리더십을 줄 수 있어요. 상대방을 믿고 지지하고 격려하고 존중할 때, 당신은 그들에게 리더십을 주는 거예요. 주는 리더십은 리더십의 한 유형이지만 그 이상의 것이에요. 삶의 방식이죠. ---p.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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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더 기버 시리즈’ 신간!
왜 세계는 여전히 이 작은 우화에 열광하는가? 부의 축적, 세일즈, 리더십을 아우른 ‘기버’ 성공법의 결정판 전 세계 29개 언어로 번역,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성공의 패러다임을 바꾼 밀리언셀러 『더 기버 1~3』이 전면 개정 번역으로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이 책은 출판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아마존과 반스앤노블에서 경제경영 1위를 석권하며 비즈니스 분야의 살아 있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더 기버’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명료하고 강력하다. “주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비즈니스 강연자인 밥 버그와 존 데이비드 만은 ‘기버(go-giver)’라는 개념을 통해, 경쟁에서 앞서야 성공한다는 통념을 뒤엎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는 메시지를 건넨다. 애덤 그랜트, 세스 고딘, 다니엘 핑크, 브라이언 트레이시 같은 비즈니스 구루들이 오래도록 이 책에 찬사를 보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더 기버 1~3』은 ‘기버’ 철학을 경제적 성공과 세일즈, 리더십의 영역으로 체계화했다. 1권은 백만장자 핀다와 세일즈맨 조의 이야기를 통해 ‘천문학적 성공을 이루는 다섯 가지 법칙’을 제시하고, 2권은 그 법칙을 세일즈나 영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 지침으로 알려준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3권은 인수 합병 담당자 벤이 네 명의 리더, 그리고 멘토 엘르와 만나며 ‘전설적인 리더십을 위한 다섯 가지 열쇠’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단순한 우화를 뛰어넘어 ‘기버’의 위력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한 이 책은 새로운 성공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려 하지 말고, 움직이고 싶게 하라” 개인과 조직을 뛰어넘어 삶과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기버 리더십의 다섯 가지 열쇠 『더 기버 3』의 주인공 벤은 앨런앤드어거스틴의 인수 합병을 앞두고 리더십을 발휘하여 직원들을 설득하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다르게 흘러간다. 벤은 회사를 이끌어온 네 명의 리더 앨런과 어거스틴, 프랭크, 캐런을 차례대로 만남을 갖는다. 앨런에게는 ‘조직의 청사진을 되새기는 의지’를, 어거스틴에게는 ‘사람을 키우는 믿음’을, 프랭크에게는 ‘자신의 일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캐런에게는 ‘책임 있는 판단’을 발견한다. 마지막으로 수수께끼의 사업가 엘르와의 대화에서 깨달은 ‘주는 리더십’까지, 벤은 ‘전설적인 리더십을 위한 다섯 가지 열쇠’를 차근차근 익혀나간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리더로서 큰 업적을 달성한 이들의 공통점은 사람들을 앞에서 이끄는 대신에 사람들이 진심으로 일할 수 있도록 뒤에서 떠받친다는 데 있다. 리더십이란 결국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방향을 선택하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능력인 셈이다. “리더의 영향력은 통제가 아닌 신뢰로 자라난다” 리더십에 관한 가장 오래된 오해를 뒤집은 책 『더 기버 3』은 우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단순한 이야기로 머물지 않는다. 저자들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목격한 다양한 리더들의 경험을 토대로 ‘기버’의 리더십을 이루는 공통된 특징을 정리했다. 리더가 사람들을 통제하기보다 성장하도록 도울수록, 성과를 압박하기보다 의미를 발견하게 해줄수록 조직원들의 몰입과 협업 수준이 높아졌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통찰과 더불어 오랜 기간 축적된 독자 경험과 사례에 근거해 ‘기버’ 리더십을 체계화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더 강한 권한이나 더 분명한 지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오히려 그 반대의 가능성, 즉 사람들은 누군가의 ‘리드’에 따를 때보다 스스로 의미를 발견할 때 더 깊이 몰입한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