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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 그림
석정현 그림모음집
석정현
성안당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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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 머리말
01 GAME
02 POSTER
03 COMICS / TOONS
04 BOOK COVERS
05 COMMISSIONS
06 PHANTOM / SHAMAN
07 People
08 KOREA
09 music
10 BEAUTY
11 class
12 PLAY
INTERVIEW

저자 소개 1

석가, STONEHOUSE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중퇴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예종 등에서 강사 활동을 하며 네이버 창작 커뮤니티 ‘방.사’와 작가 드로잉 모임 ‘달토끼’의 초대 매니저, 1세대 웹툰 작가 공연 모임인 ‘러브콘서툰’의 마지막 회장을 지냈다. 1996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했으나 SF 극화 ‘귀신’과 ‘무당’을 만들고 잡지와 신문에서 시사만화를 연재하기도 했으며 미술해부학 강사, 방송과 공연, 출판의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만화책 『귀신』과 『Expression』, 디지털 일러스트 작법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중퇴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예종 등에서 강사 활동을 하며 네이버 창작 커뮤니티 ‘방.사’와 작가 드로잉 모임 ‘달토끼’의 초대 매니저, 1세대 웹툰 작가 공연 모임인 ‘러브콘서툰’의 마지막 회장을 지냈다. 1996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했으나 SF 극화 ‘귀신’과 ‘무당’을 만들고 잡지와 신문에서 시사만화를 연재하기도 했으며 미술해부학 강사, 방송과 공연, 출판의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만화책 『귀신』과 『Expression』, 디지털 일러스트 작법서 『석가의 실전! 페인터』, 그림 모음집 『환장』, 미술해부학 지침서 『석가의 해부학 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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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40쪽 | 190*250*40mm
ISBN13
9788931508741

출판사 리뷰

“시각 언어로 쓰인 시이자, 긴 호흡으로 풀어낸 예술적 산문”

AI 시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의 본질을 묻다
많은 창작자가 기술의 발전 앞에 무기력을 느끼는 시대, 석정현 작가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지난 30년을 복기하기 시작했다. 정글에서 길을 잃었을 때 출발점과 현재를 이어 직선을 연장하듯, 그는 과거의 그림들을 모으며 ‘처음 어떤 마음으로 그렸는지’를 되짚는다. 이 책은 그 막막함을 뚫고 다시 나아가기 위한 작가만의 생존 전략이자 고백록이다.

기술적 고수를 넘어선 ‘시각적 즐거움’의 기록
세상에는 수많은 ‘고수’가 존재하지만, 저자는 타인과 비교하는 대신 자신이 보고 싶은 장면을 형상화하는 근본적인 재미에 집중한다. “아무도 볼 수 없던 내 머릿속 장면을 손에 잡히는 형태로 꺼내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라는 그의 말처럼, 이 책에는 정교한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탄생한 압도적인 묘사력과 그 이면에 숨겨진 창작자의 순수한 기쁨이 공존한다.

12개 장으로 펼쳐지는 예술적 스펙트럼
첫 장 ‘GAME’에서 밝히는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데뷔 비화부터, 만화, 북 커버, 포스터 작업에 이르기까지 그가 거쳐 온 다양한 매체적 실험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 예술가가 직업인으로서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선과 색’을 지켜왔는지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작가 석정현의 ‘얼굴’과 ‘정체성’을 찾아서
단순히 그림을 보여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작가는 자신의 뿌리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한다. “한국 사람이 그린 그림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라는 고백처럼, 그가 쓰는 선과 색의 근원을 찾아가는 과정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가장 그리기 어렵다는 ‘사람’을 통해 자기 자신을 투영하고 타인과 소통하려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작품 곳곳에 스며있다.

추천평

“석가는 역시, 석가네!!”
‘전문 그림꾼’ 석정현이 30년에 걸쳐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넘나들며 품었던 노하우와 하이라이트를 골라 담은 종합 그림 선물세트!

그림을 그리는 것이 원어민의 모국어같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아는 석정현 작가가 대표적인 그림 세계의 원주민이다.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의 설렘이 지금까지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품을 본다는 것에는 어떠한 치료의 효과가 있다. 간혹 그림 그리기 싫어하지는 그림 권태기 때 모든 직업 그림쟁이들이 꺼내야 할 처방전 같은 책. - 이종범 (웹툰 작가 - 웹툰 《닥터프로스트》, 《웹툰스쿨》 저자)
20대 시절의 내게 깊은 영향을 주었던 스승인 석정현 작가의 작업은 그저 잘 그림 그림을 넘어, 시대와 사회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부디 지망생들이 이 책을 잡지떼기 하듯 따라 그리며 눈과 손을 단련하는 연습서로 활용하는 동안, ‘어떻게’ 보다 ‘왜’ 그리는가를 생각해보게 되길 바란다. - 김락희 (일러스트레이터,《김락희의 인체드로잉》 저자)
한국형 실사체 그림의 시작은 석가의 드로잉에서 출발했다. 고(故) 오세영에게서 이어받은 흐름 속에서 석정현의 드로잉은 하나의 기준이 된다. 그의 선은 한국형 리얼리즘을 보여준다. - 권혁주 (만화가 -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공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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