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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_004
여는 말 _008 추천의 말 _022 한국어판 여는 말 _024 일러두기 _027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입문 콜로새 _043 저자 _046 수신자 _051 저술 연대 _052 주요 쟁점과 신학적 주제 _054 개요 _055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주해 첫인사 1,1-2 _059 감사와 희망의 근거인 복음 1,3-23 _060 감사 1,3-8 _063 콜로새 신자들을 위한 기도와 감사의 이유 1,9-14 _062 그리스도 찬가 1,15-20 _065 하느님이 활동하신 결과 1,21-23 _070 바오로와 다른 민족들 가운데 나타난 하느님의 신비 1,24-2,5 _071 위험과 유익을 숙고하기 2,6-3,4 _072 실천 3,5-4,1 _075 악덕과 미덕 3,5-17 _075 가정 규범 3,18-4,1 _077 덧붙이는 권고와 호소 4,2-6 _079 전하는 말과 끝인사 4,7-18 _080 참고 문헌 _086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입문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방문 _089 저술 동기 _091 구조와 주요 주제 _091 중요성 _094 개요 _095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주해 첫인사 1,1-2 _099 감사 1,3-10 _101 바오로의 방문 회상 2,1-12 _105 두 번째 감사 2,13-16 _110 바오로의 개인적 고뇌 2,17-20 _113 티모테오의 테살로니카 방문 3,1-5 _114 티모테오의 귀환 3,6-8 _116 여러 지향으로 드린 기도 3,9-13 _117 사목적 권고 4,1-2 _119 거룩함 4,3-8 _120 형제애 4,9-12 _123 주님의 재림 4,13-18 _125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의 삶 5,1-11 _128 공동체 생활에 대한 간략한 권고 5,12-22 _131 마지막 기도 5,23-25 _132 마무리 권고와 끝인사 5,26-28 _133 참고 문헌 _135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입문 저자 _139 저술 연대 _140 수신자 _141 저술 동기 _142 신학적 주제 _142 의의 _145 개요 _148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주해 첫인사 1,1-2 _151 감사 1,3-12 _152 본문 2,1-3,15 _156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경고 2,1-17 _157 반박할 논제: 주님의 날은 이미 왔다 2,1-2 _157 반박: 무법자가 먼저 나타나고 멸망한다 2,3-12 _157 굳건히 서야 하는 이유 2,13-17 _160 무질서와 게으름에 대한 경고 3,1-15 _162 기도 요청 3,1-5 _162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들에 대한 지침 3,6-15 _163 끝인사 3,16-18 _166 참고 문헌 _168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입문 독자 _172 저자 _173 그리스도론 _175 공동체 구조 _177 개요 _179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주해 인사 1,1-2 _183 그릇된 교리에 대한 경고 1,3-11 _184 감사 1,12-17 _185 티모테오의 책무 1,18-20 _186 중재기도 2,1-7 _187 올바른 예배 자세 2,8-15 _188 수석 원로 3,1-7 _189 봉사자 3,8-13 _190 그리스도 찬가 3,14-16 _191 거짓 가르침 4,1-11 _192 개인적인 충고 4,12-16 _194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 5,1-16 _195 원로 5,17-24 _196 종 6,1-2ㄷ _198 마지막 충고 6,2ㄹ-10 _199 티모테오의 임무 6,11-12 _199 찬송 6,13-16 _200 탐욕에 대한 경고 6,17-19 _201 마무리 6,20-21 _201 참고 문헌 _202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입문 저자와 저술 연대 _206 장르 _206 통일된 주제 _208 개요 _209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주해 도입 1,1-18 _213 인사 1,1-2 _213 감사 1,3-5 _214 주요 주제: 군인다운 용기와 절제, 배신으로 인한 고통 1,6-18 _215 티모테오에게 보내는 권고 2,1-3,9 _219 세 가지 예시와 복음 선포 노래, 찬가 또는 시 2,1-13 _219 말다툼에 대한 경고, 그리스도인 교사를 위한 핵심 가치 2,16-26 _222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타락 3,1-9 _225 반대자들에게 맞서는 바오로의 모범 3,10-4,8 _226 성경의 영감과 연구 3,10-16 _226 티모테오에게 보내는 엄숙한 권고, 신화에 대한 경고 4,1-5 _227 바오로의 죽음과 운명 4,6-8 _229 개인적 의견과 자세한 지침, 끝인사 4,9-22 _230 참고 문헌 231 티토에게 보낸 서간 입문 저자, 사목 서간에서 차지하는 위치 _236 목적, 배경, 주제 _239 조직의 구조 _241 개요 _243 티토에게 보낸 서간 주해 인사 1,1-4 _247 교회 지도자의 자격 1,5-9 _248 거짓 교사들과 맞서는 지도자들 1,10-16 _250 모범적인 가정 2,1-10 _251 은총과 윤리 2,11-15 _254 덕에 전념하고 분열을 피함 3,1-11 _255 마지막 부탁과 인사 3,12-15 _257 참고 문헌 _259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 입문 친저성 _263 동기와 목적 _264 저술 연대와 장소 _265 의의 _267 개요 _268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 주해 머리말: 서문 및 인사 1-3 _273 감사: 필레몬의 믿음과 사랑에 감사함 4-7 _274 본문: 오네시모스를 위하여 필레몬에게 호소함 8-20 _275 맺음말: 바오로의 확신, 작별 인사와 축복 21-25 _277 참고 문헌 _278 옮긴이의 말 _279 |
Patricia M. McDonald S.H.C.J.
Raymond F. Collins
Scott N. Brodeur S.J.
Henry Wansbrough O.S.B.
Benedict Thomas Viviano O.P.
Margaret Y. MacDonald
Fearghus O Fearg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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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은 독자에게 현대 그리스도인의 사상 및 삶의 여러 측면에 관한 쟁점들을 제시한다. 창조물 전체에 깃든 그리스도의 우주적 현존과 교회의 머리이신 그분의 위치는, 세례를 받고 그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위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해 줄 그리스도의 권능에 의지할 수 있는 토대를 이룬다. 이 서간은 그들의 자리를 우주 속에, 또 만물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 속에 설정한다. 동시에 이 서간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회적 현실의 요구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 p.41 연대순으로 보면 테살로니카 1서는 신약성경의 첫 번째 책이다. 바오로는 이 서간 이전에 무언가를 썼다는 어떠한 암시도 하지 않는다(1코린 5,9). 일찍부터 편지를 써 보내는 이런 시도를 통해 바오로의 서간 문체는 세련되게 다듬어졌을 것이다. 결국 바오로의 서간 형식은 신약성경의 다른 서간들을 쓴 저자들에 의해 모방되었고, 오늘날까지 교회의 공식 소통 방식인 교황 교서Apostolic Letter의 형태로 이어졌다. --- p.94 저자는 예수의 주권을 강조함으로써 두려움과 고난의 시기를 겪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을 위로하고, 결국 예수가 그들의 모든 적대자를 진정으로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을 확신시키고자 한다. 구세주가 온갖 형태의 악을 궁극적으로 이길 것이라는 이 구원의 확신은 우리에게도 기쁜 소식이다. --- p.143 사목 서간의 가르침은 두 가지 초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헬레니즘 세계에서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기 위한 준비와 그리스도의 구원 활동 완성이다. 그리스도는 주로 당신 백성을 구하기 위해 영광스럽게 오실 구원자의 관점에서 숙고된다. --- p.175 이 주해서에서는 서간 전체에 걸쳐, 특히 작품의 시작과 끝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아곤agon 모티프에서 이렇게 전체를 이끄는 은유를 발견한다. 아곤은 원래 운동 경기를 의미하며, 더 넓게는 영적 투쟁이나 싸움을 포함하는 투쟁을 뜻한다(4,7). 이 이미지는 군사 언어나 운동 용어로 쉽게 전달된다. 티모테오 2서는 여기에 농부가 땅과 씨름하는 모습까지 덧붙인다(2,3-6). --- p.208 티토서는 티모테오 1서와 마찬가지로, 외부 사회와의 관계가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바오로계 교회에서 지도자의 역할이 제도화되는 과정을 반영한다. 우리는 공동체 조직이 좀 더 유연하고 다양했던 바오로계 교회에서, 주교를 공동체의 수장으로 삼고 그 아래에 사제와 부제를 두는 위계적 교회 직제가 확립되는 시기 사이의 전환기를 감지한다. --- p.241 바오로는 노예제도와 관련된 당시의 사회 구조를 바꾸려 시도하지는 않았다(1코린 7,20-24; 12,13 참조). 하지만 필레몬에게 보낸 짧은 서간에는 노예 오네시모스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가 가득 담겨 있다. 바오로는 필레몬이 자신의 요청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리라고 확신한다(21절). 이 서간이 신약성경 정경에 포함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바오로의 호소가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음을 시사한다. --- p.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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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땅끝까지’ 하느님 말씀을 충실히 전해 온
‘성서와함께’의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 시리즈 제26권 《콜로새서·테살로니카서·티모테오서·티토서·필레몬서》가 독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의 새로움 첫째, 가톨릭교회의 성서학자들이 교회의 성경 해석 전통을 존중하며 쓴 책입니다. 둘째, 가톨릭교회의 성경 73권 전체의 주해와 관련 주제들을 포괄적으로 담았습니다. 셋째, 성경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교회 구성원이 볼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되었습니다. 넷째, 성경 각 권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성서학의 최근 연구 결과가 반영된 최신판입니다.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 제26권은 가톨릭 성서신학자 7명이 집필한 콜로새서, 테살로니카 1·2서, 티모테오 1·2서, 티토서, 필레몬서 주해를 묶었습니다. 콜로새서 주해는 그리스도의 우주적 통치권을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어 그리스도를 통한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또한 콜로새 교회가 직면한 이단적 가르침의 실체를 규명하면서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강조해야 했던 이유를 설명합니다. 테살로니카 1서 주해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문헌인 이 서간에 담긴 초기 복음의 핵심과 선포(케리그마)가 교회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를 분석하며, ‘깨어 있음’이라는 종말론적 삶의 태도를 오늘날 신자들에게 요청되는 윤리적 실천과 연결합니다. 테살로니카 2서 주해는 본문이 지닌 사도적 권위에 초점을 맞추고 저자의 정체보다 공동체에 이 서간이 왜 필요했는가에 주목합니다. 곧 공동체가 겪는 박해와 시련을 희망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할 품위와 노동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티모테오 1서 주해는 이 서간을 바오로의 신학적 유산을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한 결과물로 보고, 교회의 감독과 봉사자에게 요청되는 자격 요건을 공동체의 도덕적 모범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확립에 필요한 장치로 해석합니다. 티모테오 2서 주해는 이 서간을 바오로 사도의 신학적 유언으로 보고, 오늘날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는 모든 신자로 하여금 사도가 겪은 고독과 배신,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되새기며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티토서 주해는 티모테오 1서와 마찬가지로 주교-사제-부제로 구성되는 위계적 교회 직제가 확립되는 과정과, 로마 제국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자신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어떻게 구축했는가를 보여 줍니다. 필레몬서 주해는 이 서간이 단순히 주인과 종을 중재하는 개인 서신이 아니라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로서, 당시의 노예제도 문제를 신앙 안에서 어떻게 풀어내는지를 성찰하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새로워지는 인간관계를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