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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_004
여는 말 _008 추천의 말 _022 한국어판 여는 말 _024 일러두기 | 약어 _027 역대기 입문 편집사 _037 저자와 독자 _040 문학적 구조 _043 저술 연대 _046 신학적 주제 _047 주요 쟁점 _053 중요성과 의의 _058 개요 _059 역대기 상권 주해 족보 1-9장 _063 족장들의 자손 1,1-54 _064 이스라엘과 유다의 자손 2,1-55 _064 다윗과 솔로몬의 자손 3,1-24 _067 유다의 자손 4,1-23 _068 네 지파의 자손 4,24-5,26 _069 레위의 자손 5,27-6,66 _071 여섯 지파의 자손 7,1-40 _074 벤야민의 자손 8,1-9,1 _075 바빌론 유배에서 귀환한 이들 9,2-34 _079 사울의 계보 9,35-44 _080 다윗 10-29장 _081 사울과 그 아들들의 죽음 10,1-14 _081 다윗의 눈부신 도약 11,1-12,41 _082 계약 궤 내러티브 13,1-16,47 _084 다윗 왕조의 위업 17,1-20,8 _089 다윗의 인구조사와 성전 건축 준비 21,1-22,19 _093 다윗의 성전 직무 종사자와 기타 관리 23,1-27,34 _098 다윗의 고별사 28,1-29,30 _102 역대기 하권 주해 솔로몬 1-9장 _107 솔로몬의 성전 건축 역량 1,1-5,1 _107 예루살렘 성전의 완공 5,2-7,12 _112 솔로몬의 여러 업적 8,1-9,31 _116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 10-36장 _119 동전의 양면: 르하브암과 아비야의 통치 10,1-13,23 _119 아사 시대의 상반된 계약들 14,1-17,1 _123 여호사팟의 즉위와 통치 17,2-21,1 _127 계약과 젠더의 교차점에서 위기에 처한 다윗 왕조 21,2-24,27 _132 막간 이야기 25,1-28,27 _137 히즈키야의 통치와 개혁 29,1-32,33 _140 므나쎄의 통치 33,1-25 _144 요시야의 종교 개혁 34,1-36,1 _146 마지막 네 임금 36,2-36,17 _151 유다의 바빌론 유배와 키루스 임금의 칙령 36,18-23 _152 참고 문헌 154 에즈라기·느헤미야기 입문 편집사 _158 청중 _163 문학적 구조 _164 저술 연대 _165 주요 쟁점과 신학적 주제 _168 의의와 중요성 _170 개요 _172 에즈라기 주해 즈루빠벨의 귀환 1,1-6,22 _177 키루스의 칙령 1,1-4 _177 귀환 준비 1,5-11 _179 즈루빠벨과 귀환 공동체 명단 2,1-70 _180 예루살렘에서 제사를 다시 시작하다 3,1-13 _183 외부의 방해 4,1-24 _184 공사를 재개하고 왕실 문서고 확인을 요청하다 5,1-17 _186 다리우스 1세의 칙령 6,1-12 _187 성전 준공 6,13-18 _188 파스카 축제와 무교절 6,19-22 _188 에즈라가의 사명과 율법에 따른 공동체의 쇄신 7,1-10,44 189 사제와 율법학자인 에즈라 7,1-10 189 아르타크세르크세스의 칙령 7,11-26 190 여정을 위한 준비 7,27-8,14 192 레위인을 모으다 8,15-20 192 최종 준비 8,21-30 193 예루살렘 도착 8,31-36 194 이민족과의 혼인으로 발생한 위기 9,1-5 194 에즈라의 기도 9,6-15 195 백성의 반응 10,1-17 197 이민족 여자와 이혼하고 아내와 자식들을 내보낸 이의 명단 10,18-44 199 느헤미야기 주해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느헤미야의 사명 1,1-7,72 _203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형편을 듣다 1,1-11 _203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의 느헤미야 파견 2,1-10 _205 야간 성벽 시찰 2,11-16 _206 성벽 재건 계획 2,17-20 _206 작업 책임자 명단 3,1-32 _207 외부의 방해 3,33-4,17 _208 느헤미야가 공동체의 정의 문제에 나서다 5,1-13 _209 느헤미야가 자신의 행적을 변호하다 5,14-19 _210 느헤미야에 향한 음모 6,1-14 _210 성벽 완공 6,15-7,3 _211 유배 공동체 명단의 반복 7,4-72 _212 에즈라의 율법 선포 8,1-10,40 _213 에즈라가 백성에게 율법을 낭독하고 초막절을 지내다 8,1-18 _213 레위인들의 기도 9,1-37 _214 맹약 10,1-40 _215 느헤미야의 추가 개혁 11,1-13,31 _216 예루살렘과 주변 성읍에 백성이 정착하도록 함 11,1-36 _216 즈루빠벨과 귀향한 사제·레위인·대사제, 요야킴 시대의 사제와 레위인에 대한 기록 12,1-26 _216 성벽 봉헌식 12,27-47 _217 돌아온 느헤미야와 성전 및 안식일 준수에 관한 개혁 13,1-22 _218 반복되는 이민족과의 혼인 문제 13,23-31 _219 참고 문헌 221 옮긴이의 말 222 |
Richard J. Bautch
David G. Monaco C.P.
엘렉타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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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역대기는 단일 저자가 집필한 통일된 작품으로 보인다. 실제로 역대기 저자는 역사적·신학적 문제에서 성경의 다른 책들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독특한 관점을 드러낸다. 역대기 저자에게 과거의 교훈은 단순히 교육적 의미를 넘어, 유배 이후 시대를 살아가는 공동체에 구체적 방향과 지침을 제공하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 p.38 이 모든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다윗이 신상을 불태운 내용은 역대기 저자가 첨가한 것이다. 이는 예루살렘 성전 중심의 중앙 집중화한 예배와 다윗의 고귀한 성품이라는 두 가지 주요 주제를 강조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 p.39 하느님은 세상을 통치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는 분으로 묘사된다(1역대 18,14; 2역대 6,23; 9,8). 하느님의 정의는 상호적이다. 그분은 당신을 찾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합당하게 섬기는 이들에게는 상을 내리시지만, 불충실하거나 은총을 저버리는 이들에게는 벌을 내리신다. 하지만 죄를 지어 심판받는 사람이라도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회개하면, 다시 하느님의 자비를 입을 수 있다. 하느님의 자비는 끝이 없다. 역대기 저자는 이러한 신학적 관점을 남 왕국 유다의 임금들, 특히 다윗과 솔로몬의 사례에서 보여 준다. --- p.47 과거에 역대기 저자는 지나치게 편협한 시각으로 보복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하느님의 은총을 단순히 선행에 따른 보상으로 이해한다는 오해를 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 학계는 하느님과 인간의 상호 관계에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자비와 연민에 대한 묘사에 주목한다. 예를 들어, 2역대 7,12-22에서 하느님이 솔로몬에게 하신 약속은 엄격한 보복보다 관계성에 대한 깊은 관심임을 보여 준다. 역대기 저자가 제시하는 하느님 정의의 핵심은 보복과 보상이 아니라 회개와 은총이다. --- p.49 두 가지 모두 하느님의 관대함을 드러내며, 그 정점은 바로 하느님의 자비로 나타난다. 이 사건들을 통해 다윗은 죄를 짓고 벌을 받았어도 하느님의 자비가 무한하기에 진심으로 회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배운다. 역대기 저자는 이러한 신학을 유다의 임금들, 특히 다윗의 사례에서 구체화한다. 다윗의 회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의 죄 고백에 주목해야 한다. --- pp.94-95 솔로몬은 날마다 그리고 안식일마다 주님의 제단에서 번제물을 바쳤고, 해마다 돌아오는 세 가지 축일(무교절, 주간절, 초막절)에도 정해진 희생 제물을 바쳤다. 이러한 성전 제의는 “모세의 계명”(8,13)에 따라 모세오경의 율법에 맞게 거행되었다(레위 23,17; 신명 16,16 참조). --- p.117 젠더 관점에서 볼 때, 역대기 저자가 아탈야를 서술하는 방식은 주목할 만하다. 저자가 그 이야기에 미세하지만 중요한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은 역대기 전체에서 아탈야가 유일하게 ‘말’을 하는 어머니라는 점에서 드러난다(1역대 4,9에서 야베츠의 어머니가 말한 것은 제외). --- p.134 에즈 1,5은 하느님의 개입을 강조하는 또 다른 신학적 진술을 담고 있다.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채비를 한 유다와 벤야민 가문의 우두머리들, 사제들, 레위인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신”(‘wr의 히필형) 분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이다. 6절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날 당시 이집트인들에게서 패물을 받아 나온 장면을 상기시키며, 이번 귀환에 담긴 탈출 모티프를 강조한다. --- p.179 이야기는 시작부터 예루살렘이 에즈라-느헤미야기 전체의 주요 관심사임을 보여 준다. 느헤미야는 형제 하나니와 그 동료들에게 예루살렘의 상황을 묻는데, 그들의 대답이 느헤미야기의 주요 쟁점을 암시한다. 즉, 이 책은 성전이나 제의보다 예루살렘의 안전과 왕국의 도성으로서 지닌 위상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p.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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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땅끝까지’ 하느님 말씀을 충실히 전해 온
‘성서와함께’의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 시리즈 제09권 《역대기·에즈라기·느헤미야기》가 독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