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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ㆍ004
여는 말ㆍ008 추천의 말ㆍ022 한국어판 여는 말ㆍ024 일러두기/약어ㆍ027 구약성경의 묵시록과 종말론 1. 유배 시대 이후의 예언ㆍ038 2. 헬레니즘 시대의 묵시문학ㆍ043 3. 역사ㆍ045 4. 고대 신화의 사용ㆍ049 5. 이원론ㆍ053 6. 천상 존재들ㆍ055 7. 메시아 대망ㆍ057 8. 천상 세계에 들어감ㆍ061 9. 그리스도교에 수용된 묵시론ㆍ065 10. 결론ㆍ067 에제키엘서 입문 저술 연대와 배경ㆍ073 문학적 특징ㆍ075 편집사ㆍ076 신학적 주제ㆍ078 신학적 유산과 영향ㆍ084 개요ㆍ088 에제키엘서 주해 예언자의 소명 1,1-3,27ㆍ091 머리글 1,1-3ㆍ091 어좌-병거 환시 1,4-28ㆍ093 일련의 임무 2,1-3,27ㆍ097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말씀 4,1-24,27ㆍ101 예언적 상징 행위 4,1-5,17ㆍ101 이스라엘의 산을 향한 신탁 6,1-14ㆍ105 다가오는 심판에 관한 신탁 7,1-27ㆍ106 성전에 관한 첫 번째 환시 8,1-11,25ㆍ107 성전에서 벌어진 역겨운 짓 8,1-18ㆍ107 죄인들을 죽임 9,1-11ㆍ109 사악한 도성을 불태움 10,1-22ㆍ111 심판과 약속 11,1-21ㆍ112 주님이 성전을 떠나심 11,22-25ㆍ119 예언적 상징 행위 12,1-20ㆍ119 지체되지 않는 심판 12,21-28ㆍ120 거짓 예언자를 거슬러 13,1-23ㆍ121 우상숭배자를 거슬러 14,1-11ㆍ122 노아와 다니엘과 욥 14,12-23ㆍ124 포도나무의 비유 15,1-8ㆍ125 부정한 아내인 예루살렘 16,1-63 1_26 독수리와 포도나무 17,1-21ㆍ129 향백나무의 비유 17,22-24ㆍ130 “너희가 다시는 이 속담을 … 말하지 않을 것이다” 18,1-32ㆍ131 사자와 포도나무의 애가 19,1-14ㆍ135 “너희도 조상들의 길을 걸어 자신을 부정하게 만드려느냐?” 20,1-44ㆍ136 심판의 칼 21,1-32ㆍ139 피의 도성 22,1-31ㆍ141 두 자매, 오홀라와 오홀리바 23,1-49ㆍ142 솥의 비유 24,1-14ㆍ144 에제키엘의 아내의 죽음에 관한 신탁 24,15-27ㆍ145 이방 나라에 대한 신탁 25,1-32,32ㆍ147 암몬, 모압, 에돔, 필리스티아에 대한 신탁 25,1-17ㆍ149 티로에 대한 신탁 26,1-28,26ㆍ150 이집트에 대한 신탁 29,1-32,32ㆍ154 전환점 33,1-33ㆍ158 주제들의 요약 33,1-20ㆍ159 “도성이 함락되었다!” 33,21-33ㆍ160 이스라엘에 관한 축복의 신탁 34,1-37,28ㆍ162 나쁜 목자와 좋은 목자 34,1-31ㆍ163 에돔에 내리는 심판, 이스라엘에 내리는 축복 35,1-36,15ㆍ165 새 마음과 새 영 36,16-38ㆍ167 마른 뼈가 있는 계곡 37,1-14ㆍ169 유다와 이스라엘의 재통일 37,15-28ㆍ171 마곡의 임금 곡 38,1-39,29ㆍ173 곡의 침공 38,1-23ㆍ174 곡의 군대의 패배 39,1-29ㆍ175 장엄한 성전에 관한 환시 40,1-48,35ㆍ178 성전 탐방 40,1-42,20 179 성전의 구역, 문들, 바깥뜰과 안뜰 40,1-47 179 성전 자체 40,48-41,26ㆍ181 사제들의 방과 성전 구역 전체 42,1-20ㆍ182 주님의 영광이 돌아옴 43,1-12ㆍ183 번제 제단 43,13-27ㆍ186 성전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사제직 44,1-31ㆍ187 땅의 분할, 도량형, 축제에 관한 규정 45,1-25ㆍ189 제후, 사제들의 방, 성전 부엌에 관한 규정 46,1-24ㆍ190 생명의 강 47,1-12ㆍ191 이스라엘의 경계선과 땅의 분배 47,13-23ㆍ193 이스라엘 땅의 구분 48,1-29ㆍ194 예루살렘의 성문 48,30-35ㆍ195 참고 문헌ㆍ197 다니엘서 입문 문학적 구조와 장르ㆍ202 저술 연대와 편집사ㆍ203 청중과 주요 주제들ㆍ207 중요성ㆍ210 개요ㆍ211 다니엘서 주해 이야기: 이방 임금의 궁정에서 활약하는 다니엘 1,1-6,29ㆍ215 네부카드네자르의 궁정 내 유배자들 1,1-21ㆍ215 네부카드네자르의 꿈 2,1-49ㆍ219 타오르는 불가마 3,1-97ㆍ226 네부카드네자르의 이상 행동 3,98-4,34ㆍ232 벽에 쓰인 글 5,1-6,1ㆍ236 사자 굴 6,2-29ㆍ240 다니엘의 환시 7,1-12,13ㆍ244 네 마리 짐승과 하느님의 어전 7,1-28ㆍ244 숫양과 숫염소 8,1-27ㆍ251 성경 말씀의 숨겨진 의미와 일흔 주간 9,1-27ㆍ254 계시, 역사 그리고 구원 10-12장ㆍ259 천사를 만난 환시 10,1-11,1ㆍ259 역사에 관한 예언 11,2-45ㆍ262 구원과 심판 12,1-13ㆍ266 그 외 다니엘의 행적 13,1-14,42ㆍ269 수산나 이야기 13,1-64ㆍ269 벨과 뱀 이야기 14,1-42ㆍ273 참고 문헌ㆍ279 옮긴이의 말ㆍ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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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론은 신약성경의 여러 책, 기원전에서 기원후로 넘어가는 수 세기에 걸쳐 기록된 사해 문서, 유다교와 그리스도교 양쪽 모두의 방대한 비非정경 작품들에서도 발견된다. 묵시론은 신비로운 일들의 계시, 특히 역사의 종말과 최후의 심판에 관한 계시를 다룬다.
--- p.37 묵시적 세계관은 그 자체로 하나의 전통이 되었고, 그리스도교 안에 폭넓게 수용되었다. 하느님의 개입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은 기원후 1세기 말 이후로 약해졌지만, 이후로도 수세기에 걸쳐 간헐적으로 되살아나고는 하였다. 이와 반대로 라삐 유다교는 묵시론을 거부하였는데, 아마도 로마에 맞선 봉기가 실패하면서 큰 실망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유다교에서도 간헐적이나마 묵시적 열망이 되살아났고, 천상 세계에 관한 묵시적 관심은 중세 초기에 유다교 신비주의가 번성하는 데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다. --- p.68 바빌론인들에게 패배하고 유배를 겪은 사건은 에제키엘과 그의 전승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해석의 열쇠이다. 유다가 겪은 재난은 분명 물리적 자산의 붕괴를 가져왔으나, 더 심각한 폐해는 백성이 받은 심리적 충격에 있었다. 특히 이러한 트라우마가 지닌 신학적 의미는 에제키엘서를 이해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 --- p.78 에제 14,12-23은 사제계 판례법의 형식을 반영한다. 주님은 당신께 죄를 짓는 모든 나라에 적용하실 일반 원칙을 세우신 듯 보인다(13절). 그분께서는 “굶주림”과 “사나운 짐승들”과 “칼”과 “흑사병”이라는 네 가지 형태의 징벌을 언급하신다. 설령 신앙의 예표가 되는 의인들이 있다 하더라도(예레 15,1 참조), 어떠한 징벌이 내리든 그들은 제 목숨만 구할 수 있을 따름이다. 여기에는 덕행의 모범이 되는 세 사람이 언급되는데(“노아와 다니엘과 욥”: 14절), 이들 모두는 보편적인 판례법 형식에 어울릴 만한 범국가적 차원의 인물이다. --- p.124 다니엘서는 히브리어 성경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전혀 다른 두 가지의 문학 장르(이야기와 묵시)와 각 장르에서 파생되는 차이점들을 조합하여 함께 수록하고 있다. 다니엘서는 이스라엘 땅 밖의 디아스포라에 사는 유다인들의 관심사를 예루살렘에 사는 유다인들의 관심사와 나란히 배치한다. 심지어 이 책은 두 가지의 다른 언어(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쓰여 있다. --- p.201 다니엘서의 히브리어 본문은 종말론적 심판과 부활에 대한 약속으로 끝난다(12장). 이와 달리 그리스어 본문은 다니엘이 이방인들의 땅에서 성공을 거두고, 하느님이 지상의 정치 현실을 초월하는 당신의 주권을 보이신다는 내용이 책의 서두와 말미에서 절묘한 수미상관을 이룬다. --- p.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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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땅끝까지’ 하느님 말씀을 충실히 전해 온
‘성서와함께’의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 시리즈 제15권 『에제키엘서·다니엘서』가 독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기획 의도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는 2022년 출간된 The Jerome Bible Commentary for the Twenty-First Century - Third Fully Revised Edition의 한국어판으로, 총 33권(성경 입문 3권, 구약성경 14권, 신약성경 11권, 주제별 논문 5권)으로 나누어 출간됩니다. ‘성서와함께’의 희년을 맞아 한국 교회에 내놓는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고, 그 말씀을 바르게 알아듣고 마음에 새겨, 진정한 하느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1세기 제롬 성경 주해’의 새로움 첫째, 가톨릭교회의 성서학자들이 교회의 성경 해석 전통을 존중하며 쓴 책입니다. 둘째, 가톨릭교회의 성경 73권 전체의 주해와 관련 주제들을 포괄적으로 담았습니다. 셋째, 성경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교회 구성원이 볼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되었습니다. 넷째, 성경 각 권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성서학의 최근 연구 결과가 반영된 최신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