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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 T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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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다음에 원시인이 될 거예요!
“너는 커서 무얼 하고 싶니?” 어른들은 아이를 볼 때마다 물어봅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 행정관, 판사, 큰 회사의 사장까지,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많다고 덧붙이지요. 하지만 아이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이다음에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은 바로 원시인이에요. 원시인은 마음껏 뛰어도 되고, 소리쳐도 되고,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다리를 흔들어도 되니까요. 원시인이 되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고, 꾸중을 들을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마음껏 뛰어놀고, 소리쳐도 된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신이 납니다. 예절과 규칙을 지키기 위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참느라 너무 힘들 때 이 책을 본다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억눌리고 짜증났던 마음이 자연스럽게 풀리고 회복 탄력성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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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괜찮은 생각 시리즈는
아이의 마음에 ‘생각하는 씨앗’을 심어 주는 첫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의 하루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못 할 수도 있고, 마음이 어긋나며, 해야 할 일을 마주하기 싫어질 때도 있지요. 이 시리즈는 그런 순간마다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내 꿈은 원시인』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하지 마!”, “안 돼!”라는 말을 많이 듣는 아이에게 * 마음껏 뛰어놀고 소리치고 싶은 아이에게 * “이것도 하면 안 돼?”하고 묻는 아이에게 * “나 진짜 많이 참았어!”라고 하는 아이에게 이런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이 책은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고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억눌린 마음을 웃음으로 자연스럽게 풀어 주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참느라 애쓴 아이의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져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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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싶고, 소리치고 싶고, 그냥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 이 책은 그 마음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억눌린 감정을 웃음으로 풀어낼 때, 비로소 세상을 탐험할 힘이 생겨납니다.” -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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