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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배우는 과학문해력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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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나보다 무거운 친구를 드는 법 _지레의 마법 8
2 경사로만 있으면 돼 _빗면이 준 선물 14
3 사막에서 살아남는 낙타의 비밀 _사막 동물 20
4 장난감 빨리 찾는 법 _분류의 이유 26
5 나는 다르게 산다 _흙 없이 살아가는 식물 32
6 벌레도 잡고 부끄럼도 타 _놀라운 식물들 38
7 새끼를 낳는 소, 알을 낳는 닭 _다르게 태어나는 동물 44
8 불이 나야 싹이 뜨는 씨앗 _신기한 식물들 50
9 물은 왜 모양이 없을까? _액체의 비밀 56
10 보이지 않아도 자리를 차지해 _공기의 정체 62
11 지구가 푸르게 보이는 이유 _지구의 색깔 68
12 달이 바다를 움직인다고? _밀물과 썰물 74
13 사람이 못 듣는 소리 _소리의 비밀 80
14 우주에서는 소리가 들릴까? _소리의 전달 86
15 보이지 않는 적 _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92
16 인류를 구한 마스크 _감염병 예방의 역사 98

저자 소개5

초등 교육과 인공 지능 융합 교육을 전공한 20년 차 초등 교사입니다. 학교에 출근한다고 하지 않고 등교한다고 말하며, 학교가 끝나면 학생들과 함께 동네 야시장 구경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 마음을 더 잘 들여다보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고, 학생들도 글로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진심을 담아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최광식의 다른 상품

대학원에서 초등 과학 교육을 전공했고, 현재 교육부 파견으로 해외 한국 학교에서 동포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학교에서 오랫동안 과학과 이야기를 결합한 수업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 소중한 경험을 나누기 위해 초등 과학 교육에 관심이 많은 친한 선생님들과 마음을 모아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 치타 사만다』, 『창의·감성을 키우는 영재교육』(공저) 등이 있고,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를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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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나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오래 살며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았던 경험이 글을 쓰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이야기와 과학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를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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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에서 과학영재교육 석사와 과학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자 경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강사로 예비 교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영재교육과 STEAM 교육, 융합과학교육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인교육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강사로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와 창의적 사고를 지도해 왔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서 집필, EBS 만점왕 검토, 초등 과학 인터넷 강사 등 과학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쓴 책으로 《창의·감성을 키우는 영재교육》이 있습니다.

홍보라

이모티콘과 인스타툰 그리고 다양한 제품으로 만날 수 있는 캐릭터 미스 스마일을 탄생시킨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빵값이 너무 비싸』,『내 돈이야 내 돈』, 『행운이 툭!』, 『초등이와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 『나만 빼고 다 아는 최소한의 초등상식 100』,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초등 1학년 필수 어휘 100개의 기적』, 『저학년 교과서 수수께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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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58g | 170*245*8mm
ISBN13
9791194809203

책 속으로

지레는 막대의 한 점을 받치고 그 받침점을 중심으로 물체를 움직이는 장치야. 지레에는 세 가지 점이 있어. 받침점은 지레가 고정되어 버티는 점이고, 힘점은 힘을 가하는 점이고, 작용점은 그 힘의 결과로 물체가 들리거나 움직이는 점이야.
---p.9

낙타는 속눈썹이 길고 두 줄이나 있어서 모래바람이 아무리 세게 불어도 눈을 뜰 수 있어. 또 콧구멍을 자유자재로 닫을 수 있어서 모래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 넓고 납작한 발바닥 덕분에 모래에 푹 빠지지 않고 잘 걸을 수 있고, 등에 있는 혹을 이용하면 오랫동안 물이나 먹이를 먹지 않아도 버틸 수 있어.
---p.21

분류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준을 제대로 세우는 게 중요해. 누가 분류하더라도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말이야. 예를 들어 ‘귀여운 동물’은 적절하지 않은 분류 기준이야. 왜냐하면 사람마다 귀엽다고 생각하는 동물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지.
---p.29

첫 번째 사냥꾼은 바로, 파리지옥이야. 조개처럼 생긴 잎의 안쪽에는 세 개의 감각털이 숨어 있지. 벌레가 날아와 감각털을 건드리면, 사냥 준비를 시작해서 순식간에 입을 탁! 닫아버려. 한번 닫힌 잎은 붙잡은 벌레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할 때까지는 절대 열지 않아.
---p.40

바닷물에는 소금기가 너무 많아서 식물이 살 수 없어. 그런데 바닷물과 함께 사는 특별한 식물도 있지. 바로 ‘염생 식물’이야. 열대 지역 습지에서 사는 맹그로브는 뿌리에 특별한 필터가 있어서 바닷물의 소금 성분을 걸러내고 깨끗한 물만 흡수할 수 있어.
---p.53

액체는 정해진 모양이 없는 물질이야. 그래서 컵에 담으면 컵 모양이 되고, 국그릇에 담으면 국그릇 모양이 되고, 꽃병에 넣으면 꽃병 모양이 되지. 이런 특징 때문에 사람들은 여러 용도에 따라 컵, 물통, 주전자, 국그릇 같은 여러 가지 그릇을 만들게 됐지.
---p.57

우주에서 본 지구가 파랗게 보이는 이유는 지구 표면 대부분이 바다로 덮여 있기 때문이야. 지구의 약 2/3는 바다이고, 바닷물은 지구 전체 물의 97%를 차지해. 위성 사진을 보면 초록색과 갈색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는데, 그건 바로 육지야. 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구 전체를 대기가 둘러싸고 있어.
---p.69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소리는 ‘초음파’라고 해. 우리는 들을 수 없지만, 많은 동물은 들을 수 있어. 강아지를 훈련시킬 때 사용하는 개 호루라기도 초음파를 이용한 거야. 사람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강아지는 이 소리를 똑똑히 듣고 주인에게 달려오지. 초음파는 우리 생활에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
---p.82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먼저 면역세포가 미생물을 발견하고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 이때 우리 몸은 열이 나고 피부가 붓거나 빨개지기도 하지. 또 백혈구라는 특수 요원이 출동해서 병원균을 잡아먹거나, ‘항체’라는 미사일을 만들어 병원균을 꼼짝 못 하게 만들지.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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