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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다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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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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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Ⅰ. 디지털 대전환 시대, 현대시 교육의 의의와 가치_박준형

1 기계가 대신 쓸 수 없는 언어의 온도
2 디지털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①: 분포적 가설
3 디지털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②: 텍스트 마이닝과 시의 지도
4 책은 안 읽지만 이야기엔 열광하는 세대
5 짧은 언어, 깊은 의미: 디지털 시대의 시적 문체
6 데이터 시대의 감정 문해력
7 읽지 못하는 사회: 문해력 위기의 근원
8 AI와 창의성 교육의 관계에 대한 재조정
9 감정과 데이터의 만남: 정서의 알고리즘
10 포스트휴먼 시대, 시 교육에서의 윤리와 미래

Ⅱ. 시 교육의 주요 이론과 AI·디지털 융합_박준형

1 1920-30년대 로만 잉가르덴: 불확정 영역-현상학
2 1940년대 사르트르와 카뮈: 주체적 실존 경험-실존주의
3 1950년대 클린스 브룩스와 로버트 펜 워런: 세밀한 읽기와 텍스트의 자율성-뉴크리티시즘
4 1960년대 롤랑 바르트와 로만 야콥슨: 시의 이층 구조와 기호의 체계-구조주의 기호학
5 1960-70년대 이저, 야우스, 로젠블랫: 거래적 수용-독자 수용 미학
6 1970년대 이푸 투안, 에드워드 렐프, 앙리 르페브르: 체험을 통한 공간의 장소화-현상학적 장소론
7 1970-80년대 자크 데리다와 줄리아 크리스테바: 의미의 불확정성과 차연-탈구조주의/해체주의
8 1980년대 라투르: 네트워크와 시의 확산-행위자 네트워크 이론
9 1980년대 스티븐 그린블라트: 문학과 역사의 상호작용-신역사주의
10 1990년대 마크 터너와 질 포코니에: 은유와 개념 혼성의 인지적 메커니즘-인지시학
11 1990년대 해러웨이: 사이보그-포스트휴먼 이론
12 2000년대 생성 언어학의 관점에서 본 AI 시 교육: 촘스키 이후 패러다임
13 2010년대 정동 이론: 감정의 사회적 구성과 정치학
14 2010년대 디지털 인문학: 원거리 읽기와 문학의 계량적 연구

Ⅲ. 시를 통해 감정과 만나는 교실: 수업 실천 사례_박정기

1 들어가며: “AI가 다 해주는데 왜 우리가 써야 해요?”
2 중학교-마음을 만지는 놀이: 감각을 깨우는 시 수업
3 고등학교-사유를 넓히는 도구: 질문하는 독자, 책임지는 작가
4 입시와 역량: 시적 사고가 경쟁력
5 나가며: 변하지 않는 것을 위하여

Ⅳ. 인공지능 시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는 박사-교사 대담_박준형·박정기

1 다시, 교실에서 시작하다
2 예비교사들이 묻는 것, 교사들이 말하는 것
3 IB, 비판적 사고, 그리고 시 읽기의 방향
4 임용시험, 변하는 문학, 그리고 예비교사의 마음
5 디지털 인문학, AI, 그리고 시 수업의 새로운 장면들
6 교원양성과정, 평가, 그리고 ‘마음’을 가르치는 언어
7 AI와 교사의 공존, 그리고 ‘지금 여기’의 아이들
8 서로에게 남기는 말: 예비교사와 현직교사를 향해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다. 경북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학사를, 국어교육학과에서 현대문학교육전공으로 교육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지역혁신역량교육연구센터(2025∼2026),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미래교육센터(2020∼2021, 2023∼2025)에서 AI·디지털 융합 교육과 문학 교육학, 지역학을 연구하였으며, 경북대학교 본부 대학원정책실에서 대학원혁신사업의 실무를 주도했다(2021∼2022). 추계예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경북대, 국립부경대 등에서 국어교육, 문예창작, 국어국문학 관련 전공과 교양, 교직 과목을 강의했다. 저서로 《말 없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다. 경북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학사를, 국어교육학과에서 현대문학교육전공으로 교육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지역혁신역량교육연구센터(2025∼2026),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미래교육센터(2020∼2021, 2023∼2025)에서 AI·디지털 융합 교육과 문학 교육학, 지역학을 연구하였으며, 경북대학교 본부 대학원정책실에서 대학원혁신사업의 실무를 주도했다(2021∼2022). 추계예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경북대, 국립부경대 등에서 국어교육, 문예창작, 국어국문학 관련 전공과 교양, 교직 과목을 강의했다.

저서로 《말 없는 그림 말 많은 우리》(2026), 《감정 문해력으로 만나는 역량 수업》(2026), 《인공지능 시대, 시를 통해 마음을 배우다》(2026), 《디지털인문학과 국어교육》(2026) 등이 있다. “디지털 시민성의 대두와 현대시 교육: 닐 포스트먼의 교육철학을 중심으로”(2026), “미적 경험의 교육적 변주: AI·디지털 융합 현대시 공간 교육”(2025), “AI·디지털 융합 교육을 통한 현대시 공간 교육의 확장: 리미널리티(Liminality)의 관점에서”(2025) 등 20편 이상의 논문을 KCI 등재학술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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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고등학교 국어 교사 경북대학교 현대문학교육전공 교육학 박사수료 「CPAM 기반 고등학생 현대시 창작 창의성 평가 척도 개발 및 타당화-Rasch 모형을 적용하여」(2026, 우리말글 108집)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3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153*225*12mm
ISBN13
9791176310123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 시대, 현대시 교육의 현재와 미래

언어가 인간의 전유물이라고 믿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인공지능은 인간의 말을 흉내 내고, 감정의 언어를 통계로 재단한다. 우리는 이 놀라운 변화를 마주하며 문득 묻는다. ‘시를 가르치는 일은 여전히 유효한가.’, ‘시 교육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인공지능이 문학을 창작하는 시대에 교사는 문학, 현대시를 무엇으로 간주하며 교육할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시 속에서 사람의 얼굴을 본다. 시는 표면의 언어로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결을 드러낸다. 인공지능이 명령에 의해 표현의 ‘의미’를 계산하여 제시할 수는 있어도 그 실제 경험의 순간, 삶을 감각하는 순간 주체적 개인이 느끼는 ‘느낌’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고 할 수는 없다. 시는 그 살아 있음의 증거이자,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 위한 언어의 호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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