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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인간적인 도시에 대한 낭만 #2. 인간적 도시, 쉽지 않은 로망 1부. 인간과 도시의 통행 바벨탑의 욕망과 20세기 집적 도시 인간적 공간 회복을 꿈꾸는 21세기 메가시티를 향한 고민 발레리의 아파트 공화국, 그다음? 감성을 품은 도시, 관계를 설계하는 건축 건축은 그 시대의 박제된 유산 지역(Local)에 대한 숙제 초집중 도시안의 지역과 상대적 지역(Local) 2부. '인간적 도시'로 전환 찰리 채플린이 풍자했던 20세기 도시의 여진 인간적 도시 vs 기능 도시 - 차이와 접점 작은 도시의 생활 생태계 영역 감성을 회복하는 공간의 장치들 지역 생태계, 순환으로 다시 읽다 수요가 먼저 구조를 만든다 1인 생활도시 3부. 건축은 관계의 공간 공간과 인간의 네트워크 관계의 공간 관계와 감성의 도시와 건축 사교적 소비공간, 카페의 공간적 진화 리빙스트리트(Living Street)! 없애는 골목길, 찾아다니는 골목길 4부. 언제나 가능한 팬데믹 브레이크 Stay Home 이후, '공간의 재발견' 통제된 질서, 통제할 수 없는 삶 포스트 팬데믹, 건축기능+관계 감정 5부. 개발과 갈등 도시의 리사이클 제인 제이콥스, 화염병, 그리니치 빌리지 공간 독점의 딜레마: Gated Community 젠트리피케이션을 위한 변명 불평등의 공간, 건축적 대안 6부. 낡은 것? 새로운 가치! 낡은 건축의 가치를 묻다 Adaptive Reuse 재사용의 현장들 시간을 지우지 않는 건축의 공간 집중과 역설의 재발견, 소도시 가능성 7부. 브랜딩? 도시와 건축이 상품이 되다 마케팅 도구가 된 스타건축가(Starchitect)! 관광, 버릴 수 없는 도시의 카드 유목과 정주의 충돌, 관광과 생활 8부. 욕망과 절제의 도시 도시의 공공성 규제, 매너, 그리고 창의성 욕망의 '적정선'을 만드는 세 가지 도구 인간성 복원의 공동체 공간이 도시경쟁력 이웃과 함께 살아왔던 '정'과 '우리'의 회복 9부. 다음 시대의 인간적 도시 에필로그 #3. 유유자적: 머무를 수 있는 도시, 살아낼 수 있는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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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과 속도, 획일화된 자본의 논리로 중무장한 메가시티가 끊임없이 하늘을 향해 더 높은 바벨탑을 쌓아 올릴 때, 지역 도시는 역으로 가장 인간적이고 친밀한 스케일로 내려와 단단한 땅에 온전히 발을 딛고 서야 한다. 거대하지 있기에 오히려 시민의 눈높이에서 더 정밀하고 아름답게 다듬을 수 있는 골목길, 역사와 자연의 흔적이 일상으로 호흡하는 스토리텔링의 공간이야말로 메가시티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유일한 대안이다. 미래 도시의 경쟁력은 '얼마나 효율적인가'보다 '얼마나 인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 p.2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