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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6-06-11
직업심리학은 우리에게 ‘완벽한 직장인’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의 나’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안아주라고 말할 뿐입니다. 당신이 매일 겪는 요동치는 감정들은 과민한 것이 아니라 아주 당연한 반응이며, 충분히 설명 가능한 현상이고, 무엇보다 반드시 회복 가능한 마음의 근력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의 마지막을 이 말로 맺고 싶습니다.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나도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게 직업심리학자로서, 그리고 동료 직장인으로서 제가 드릴 수 있고 가장 듣고 싶은 진심 어린 응원의 말입니다. 오늘도 현장을 지켜낸 당신의 발걸음에, 그리고 잘 버텨낸 당신의 마음근력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직업심리학자이자 여전히 월급의 소중함을 아는 직장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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