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4
1부. 오늘을 다시 내 편으로 돌려놓는 시간 1. 오늘은 여기까지여도 괜찮아 10 2. 오늘 하루는 허투루 지나가지 않았어 24 3. 마터호른 앞에서 감동이 오지 않은 날 38 4. 길 위에서 나를 놓치지 않는 법 52 5. 오늘을 놓치지 않고 내 곁에 두는 법 63 2부. 다정함과 공감, 사람 사이의 거리를 돌아보다 6. 나는 네 편이야 76 7. 우정은 공감으로 오래 남는다 88 8. 베를린 장벽 앞에서 다시 묻다 104 9. 외시넨 호수에서 한 걸음 물러서다 119 10. 홀로코스트 추모공원에서 배운 기억의 힘 130 3부.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는 작은 기준들 11. 퇴근해도 마음이 쉬지 못하는 이유 148 12. 오늘 하루만 쉬고 싶은 마음에게, 그래도 5분만 163 13. “난 원래 그래”뒤에 숨은 핑계와 가능성 177 14.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지친 날에 189 15. 선택이 많아질수록 왜 불안해질까 198 4부. 성공과 비교, 꿈과 어른다움을 다시 묻다 16. 성공은 무엇을 잃지 않았는가로 드러난다 214 17. 사촌이 땅을 사면 왜 마음이 아플까 229 18. 노이슈반슈타인 성 앞에서 꿈을 다시 묻다 242 19. 나이 들수록 더 자라야 하는 마음 256 5부. 흔들리는 시대에도 끝까지 지켜야 할 것들 20. 불확실한 시대, 나를 지키는 기준 268 21. 드레스덴이 내게 가르쳐 준 빛나는 마음 282 22. 프라하가 보여 준 오래 견딘 낭만 293 23. 남은 시간이 보일 때 오늘이 달라진다 307 |
김호용의 다른 상품
|
우리는 늘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고, 성공도 하고 싶고, 좋은 관계도 지키고 싶고, 상처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그런데 막상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잘해 보려 애쓸수록 마음은 더 복잡해질 때가 있다. 남의 기쁜 소식 앞에서 내 삶이 흔들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조차 흐려지고, 오래된 상처와 기억이 이미 지나간 오늘까지 붙잡는 날도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여도 괜찮아』는 바로 그런 삶의 한복판에서 길어 올린 기록이다. 이 책은 단순히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잘 살아 보려는 마음에서 시작해, 성공과 꿈을 다시 묻고, 상처와 기억을 돌아보며, 관계와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게 한다. 여행과 일상, 관계와 불안, 성공과 꿈, 상처와 회복의 장면들을 따라가며, 저자는 우리가 쉽게 꺼내지 못했던 삶의 여러 모습을 조용히 비춘다. 이 책의 미덕은 거창한 해답을 앞세우지 않는 데 있다. 대신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붙들게 되는 질문을 차분히 꺼내 보인다. 왜 이렇게 애쓰는데도 마음은 편해지지 않는지, 왜 성공을 향해 가면서도 허전한지, 왜 사람 사이의 벽은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지, 그리고 끝내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독자를 달래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자기 삶의 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어떤 글은 지친 하루를 조용히 어루만지고, 어떤 글은 흔들리는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하며, 또 어떤 글은 끝내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은 잠시 멈춰 서는 시간이면서도, 동시에 다시 삶을 붙드는 시간이 된다. 잘 살아 보려고 오래 애써 온 사람에게, 이 책은 위로와 성찰, 그리고 다시 걸어갈 힘을 함께 건넨다. 기획 의도 우리는 늘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해야 할 일을 다 해내야 할 것 같고, 뒤처지지 않아야 할 것 같고, 쉬고 있어도 마음 한쪽이 불안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큰 실패 때문이 아니라, 매일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기는 마음 때문에 지쳐 간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오늘 하루를 결과와 성과로만 판단하는 대신,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지나왔는지, 왜 이렇게 쉽게 흔들리는지, 무엇이 우리를 조급하게 만드는지를 차분히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특히 이 책은 일상적인 감정과 익숙한 흔들림을 외면하지 않는다. 남의 기쁜 소식 앞에서 괜히 내 삶이 흔들리는 순간, 쉬고 있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은 시간, 하루를 다 보내고도 마음이 편하지 않은 날, 공감받지 못해 혼자 남겨진 듯한 기분, 감동이 없는 하루 앞에서 자신을 탓하게 되는 마음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지만 쉽게 설명하지 못했던 마음의 결을 붙잡아 보려 했다. 또한 이 책은 정답을 먼저 주기보다 질문을 남기는 방식을 택한다. 왜 이렇게 애쓰는데도 마음은 편하지 않은지, 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성공과 쉼, 관계와 자유, 기억과 회복을 우리는 어떤 태도로 지나야 하는지 독자가 자기 삶 속에서 스스로 답하도록 이끈다. 결국 이 책이 닿고자 하는 곳은 분명하다. 완벽한 하루를 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오늘도 함부로 버리지 않게 하는 것. 잘 살아가는 일과 나를 잃지 않는 일이 결국 같은 길 위에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보여 주는 것이다. 한 줄 콘셉트 불안과 비교 속에서도 오늘의 나를 너무 몰아세우지 않도록, 삶의 시선과 마음의 방향을 다시 세워 주는 공감 에세이 이 책의 핵심 차별점 1) 위로에 머물지 않고, 흔들리는 마음의 이유를 끝까지 따라가는 에세이 이 책은 “괜찮다”는 말만 반복하지 않는다. 왜 우리는 쉬어도 편히 쉬지 못하는지, 왜 남의 기쁨 앞에서 흔들리는지, 왜 하루를 다 보내고도 허전한지를 차분히 짚으며 독자가 자기 마음의 뿌리를 돌아보게 한다. 2) 여행의 풍경을 감상이 아니라 삶의 질문으로 바꾸는 책 스위스, 독일, 프라하 등 여행지의 장면이 단순한 풍경 묘사로 끝나지 않는다. 그곳에서 본 자연, 도시, 역사, 사람들의 흔적이 결국 독자의 오늘과 연결되며, 삶의 기준과 태도를 다시 보게 만드는 통로가 된다. 3) 일상적인 언어로 깊은 주제를 풀어내는 에세이 행복, 자유, 성공, 기억, 관계, 성숙 같은 무거운 주제를 어렵거나 추상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독자가 바로 자기 이야기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일상적인 말과 익숙한 장면으로 풀어내어 공감과 흡입력을 높인다. 4) 독자를 ‘읽는 사람’에서 ‘돌아보는 사람’으로 이끄는 구조 책 속 글들은 설명보다 질문의 힘으로 움직인다. “오늘 나는 무엇을 해냈는가”보다 “오늘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지나왔는가”를 묻게 하며, 독자가 스스로 자기 삶에 응답하게 만든다. 5) 책을 덮은 뒤에도 오늘을 다시 살게 하는 마무리 이 책은 교훈적인 결론으로 독자를 압박하지 않는다. 대신 “오늘은 여기까지여도 괜찮아”라는 한 문장이 오늘을 다시 살아내게 하는 힘이 되도록 한다. 읽고 난 뒤 남는 것은 감상보다 삶의 태도이고, 위로보다 다시 살아갈 방향이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1) 하루를 다 보내고도 늘 부족했다고 느끼는 독자 분명 애썼는데도 스스로를 쉽게 칭찬하지 못하고, 늘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2) 비교와 불안 속에서 자기 삶의 중심을 잃어가는 독자 남의 기쁨, 남의 속도, 남의 성취를 보며 자꾸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3) 쉬고 있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은 독자 몸은 멈췄는데 마음은 계속 달리고 있는 사람, 쉬는 시간조차 불안으로 채워지는 사람에게 깊이 닿는 책이다. 4) 여행을 좋아하지만, 풍경보다 삶의 의미를 더 오래 붙드는 독자 단순한 여행기보다 여행의 장면에서 삶의 질문과 깨달음을 길어 올리는 글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잘 맞는다. 5) 위로는 필요하지만, 얕은 위로에는 더 이상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독자 좋은 말보다 자기 삶을 깊이 돌아보게 하는 글, 감정보다 태도와 방향을 남기는 책을 찾는 독자에게 적합하다. 6) 잘 살아가고 싶지만, 동시에 나를 잃지 않고 싶은 독자 성과와 속도보다 삶의 기준과 마음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도서 구성 머리말 하루를 다 보내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 날들, 잘 살아가고 싶지만 자꾸 흔들리는 마음에서 출발해 책 전체의 질문과 방향을 제시한다. 본편 여행과 일상, 관계와 기억, 성공과 자유, 쉼과 불안 같은 주제를 따라가며 각 장이 독립된 에세이로 전개된다. 여행지의 풍경과 사건을 통해 삶을 다시 보는 글 하루의 피로와 마음의 불안을 돌아보게 하는 글 관계, 공감, 우정, 벽, 기억 같은 인간의 감정을 다루는 글 성공, 기준, 성숙, 불확실한 시대를 건너는 태도를 묻는 글 각 글은 따로 읽어도 의미가 있지만, 전체를 따라가면 “나를 다그치던 마음에서 나를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이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후반부의 응축 책의 뒤로 갈수록 질문은 더 깊어진다. 성공은 무엇으로 증명되는지, 사람을 끝내 빛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불확실한 시대를 어떻게 건너야 하는지, 꿈을 향해 걷는 시간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통해 삶의 기준과 방향이 점차 선명해진다. 맺음말의 울림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결국 하나로 모인다. 오늘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어도 괜찮고, 조금 흔들리고 조금 늦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끝내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사실을 독자의 오늘과 내일에 연결하며 마무리된다. 이 책을 읽어야 할 5가지 이유 1) 마음이 지친 이유를 조금 더 선명하게 알게 해줍니다. 매일 열심히 살았는데도 자꾸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그 이유를 차분히 짚어주며, “오늘은 여기까지여도 괜찮아”라고 말해 줍니다. 2) ‘내 이야기 같다’는 마음으로 읽히는 책입니다. 불안한 마음, 남과 비교하는 마음, 쉬어도 편히 쉬지 못하는 마음, 잘하고 싶어서 오히려 더 지치는 마음까지 현실감 있게 짚어 냅니다. 읽다 보면 “좋은 말”을 듣는 느낌보다 “정말 내 얘기 같네”라는 마음이 먼저 듭니다. 3) 어느 페이지를 펴도, 지금의 내 삶과 이어집니다. 행복, 꿈, 불안, 쉼, 관계, 자기이해.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감정들입니다. 그래서 목차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내 마음이 끌리는 제목부터 펼쳐도, 그 자리에서 바로 책이 말을 걸어옵니다. 4) 하루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세워줍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늘 더 빨리 가라고, 더 잘하라고, 더 많이 이루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그 반대편에서 이야기합니다. 오늘 얼마나 해냈는지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요. 5) 이 책은 당신을 가르치기보다, 당신 곁에 조용히 앉아 줍니다. 이 책은 정답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대신 “나도 그런 날이 있었어” 하고 조용히 말해 주는 책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읽는 동안 부담보다 안도가, 긴장보다 이해 받는 느낌이 먼저 찾아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자극이 아니라, 이런 한 문장인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여도 괜찮아.” 작가의 말 살다 보면 하루를 다 보내고도 마음이 쉽게 놓이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분명 열심히 살아왔는데 마음은 편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은 다 해냈는데 하루가 허전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남의 기쁜 소식 앞에서 내 삶이 흔들리기도 하고, 오래된 상처와 기억이 오늘을 붙잡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조차 흐려져, 한참을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시간들을 지나며 쓰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 길을 잃은 순간, 계획이 어긋나 조급했던 날, 공감받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던 시간, 비교와 불안 앞에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된 순간들. 그런 장면들이 하나씩 마음에 남았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질문이 쌓였습니다. 왜 이렇게 애쓰는데도 마음은 편하지 않은지, 잘 살아간다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성공과 꿈, 관계와 상처, 불안과 회복을 우리는 어떤 태도로 지나야 하는지. 돌아보면 저는 늘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살아왔습니다. 더 성실하게, 더 바르게, 더 의미 있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삶은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늘 만족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었고, 많이 이룬다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살아갈수록 더 분명해진 것은, 사람을 끝내 붙들어 주는 힘은 눈에 보이는 성취만이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무엇을 붙들고 사는지, 어떤 태도로 하루를 지나가는지, 흔들릴 때 어디로 다시 돌아오는지가 사람을 더 깊게 만든다는 것을 조금씩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친 날에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삶은 위로만으로 건널 수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왜 이렇게 흔들리는지 정직하게 바라봐야 하고, 때로는 성공이라고 믿어 온 것들을 다시 물어야 하며, 상처와 기억을 외면하지 않고 지나야 합니다. 어떤 순간에는 사람 사이에 세워진 벽을 돌아보아야 하고,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이 책이 그런 질문들 앞에서 잠시 멈춰 서게 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특별한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날들, 그러나 쉽게 설명하지 못했던 감정들, 조용히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던 질문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글”로만 읽히기보다, “이건 내 이야기다”라는 마음으로 닿기를 바랐습니다. 읽는 동안에는 잠시 자기 삶을 돌아보게 하고, 책을 덮고 난 뒤에는 오늘을 대하는 눈이 조금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지금도 잘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이라면, 그래서 때로는 마음이 복잡하고 방향이 흐려진다면, 이 책이 잠시 곁에 앉아 함께 걸어가는 문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을 완벽하게 살아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조금 흔들려도 괜찮고, 잠시 멈춰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더 빨리 가는 일이 아니라, 끝내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쓰며 저는 계속 제 삶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잘 살아가는 일과 나를 잃지 않는 일은, 결국 서로 다른 길이 아니라는 것을. 부디 이 책이 당신의 오늘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보게 하고, 당신의 내일을 조금 더 단단하게 준비하게 하며, 무엇보다 당신 자신의 삶을 조금 더 아끼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