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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문학사상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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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토혈
고국
탈출기
십삼 원
박돌의 죽음
향수
기아와 살육
기아
큰물 진 뒤
오 원 칠십오 전
폭군
담요
금붕어
만두
팔 개월
저류
무서운 인상
아내의 자는 얼굴
전아사
갈등
먼동이 틀 때
수난
무명초
같은 길을 밟는 사람들
누이동생을 따라
홍염

찾아보기
최서해 연보

저자 소개 1

曙海, 학송(鶴松)

1901년 함북 성진군 임명면에서 빈농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학송(鶴松)으로 어려서 부친 혹은 서당을 통해서 한문 공부를 많이 했다. 1918년 간도로 들어가 유랑 생활을 시작해서 부두노동자·음식점 심부름꾼 등 최말단 생활을 전전했다. 1923년 봄에 간도에서 귀국하여 회령역에서 노동일을 했으며 이때부터 ‘서해(曙海)’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춘원의 『무정』을 읽고 크게 감명받고 동경에 있는 춘원과 여러 차례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924년 「토혈」 「고국」으로 등단했다. 1925년에 조선문단사에 입사하여 중견 작가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김기진의 권유로 카프에 가입했다
1901년 함북 성진군 임명면에서 빈농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학송(鶴松)으로 어려서 부친 혹은 서당을 통해서 한문 공부를 많이 했다. 1918년 간도로 들어가 유랑 생활을 시작해서 부두노동자·음식점 심부름꾼 등 최말단 생활을 전전했다. 1923년 봄에 간도에서 귀국하여 회령역에서 노동일을 했으며 이때부터 ‘서해(曙海)’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춘원의 『무정』을 읽고 크게 감명받고 동경에 있는 춘원과 여러 차례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924년 「토혈」 「고국」으로 등단했다. 1925년에 조선문단사에 입사하여 중견 작가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김기진의 권유로 카프에 가입했다. 1927년에는 조선문예가협회의 간사직을 맡았으며 전해에 휴간한 조선문단을 남진우가 인수하여 1월에 다시 입사하지만 4월에 또 실직했다. 위문 협착증을 앓던 그는 대수술 중에 과다 출혈로 1932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문학은 '체험문학', '빈궁문학', '저항문학'으로 규정된다. 몇 명의 엘리트의 눈으로 바라본 일부의 삶이 아니라 실제 체험을 통한 대다수의 극빈층의 생활상을 날카롭게 표현해 그들의 울분과 서러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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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02쪽 | 678g | 153*224*35mm
ISBN13
9788970127279

출판사 리뷰

서해는 예술가적 자질과 기량을 갖춘 작가이자 한국문학사에 뚜렷이 존재할 작가임에 틀림없다. 그는 식민지하 소위 유탕 문학이 성행할 때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인식하고 소설 속에서 이를 형상화 했으며, 민족의 참상을 그의 독특한 체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그려내어 민족의식을 일깨워 주었고, 우리 국어와 문학에서 습득한 문체와 기법도 적절히 활용하여 작품의 미학적 측면에도 결코 소홀하지 않았다. 서해 이후 비로소 우리 소설은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주목하고 이 문제의 천착을 진지한 덕목으로 삼으며, 민족문학이나 민중문학의 연원을 서해에게서 찾으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비록 혜성처럼 나타났다 사라졌지만 그에 대한 관심의 열기는 오늘날까지 우리 남?북을 넘어 일본과 러시아에까지 뻗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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