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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껍데기가 있으면 집을 짓지 않아도 돼요.
집이 없는 동물들은 단단한 껍데기를 갖고 있습니다. 껍데기가 몸을 보호해 주지요. 거북은 단단한 등딱지가 있어서 상어도 무섭지 않습니다. 산호는 작은 물고기들이 숨을 수 있는 좋은 집이지요. ---p.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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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커다란 조개껍데기라뇨?
우리가 집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듯이 다른 생물도 집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자연은 생물이 살아가는 커다란 집이다. 이 책은 사람이 만든 인공물과 자연이 결국 하나라는 사실을 통해, 사람과 다른 생물이 서로의 집을 보호하며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나아가 동물에게 집과 같은 개념인 세력권과 텃세에 대한 정보를 줌으로써, 더욱 다양하고 발전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한 색상의 절제된 그림과 삽입 정보는 인공물과 자연이 결국 서로의 다른 모습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