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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생물영역 1단계/체제와 상호작용 양장
김동광 정순임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20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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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프로그램 아이과학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정순임
경민대학 만화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LG 동아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리 땅에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에 그림을 그렸다.
글 : 김동광
고려대학교 독문학,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과학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과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로 『비주얼 박물관』『윈도우 시리즈』등의 어린이 과학 책과『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시간의 패러독스』『과학의 발견』등 많은 책을 번역했으며, 『움직이는 건 뭐지?』『알과 씨앗』『살아 있는 지구의 얼굴』『외계인을 초대해요』『우리집은 커다란 조개껍데기』『내가 병을 이겼어요』등 많은 과학책을 썼다.
기획, 자문 :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템플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석사, 과학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용산여중, 창덕여중 교사를 역임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물리, 가볍게 넘기』『과학 아카데미』 등의 책을 썼으며 , 『초등 과학 교육 방법』을 번역했다. 과학 교육과 환경 교육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367g | 220*270*15mm
ISBN13
9788937846076

책 속으로

죽은 나무는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기 시작했어요.
겉껍질 위에서는 이끼들이 자라고, 버섯도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진드기나 달팽이와 같은 동물들도 집과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이 나무에 찾아 옵니다.

죽은 나무 속에서 여러 종류의 동물과 식물들이 서로를 도와 가며 더불어 살아갑니다.
동물들은 배설물로 식물들에게 영양분을 주고 그 대신 식물들은 동물들을 보호하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어 준답니다.

죽은 나무에 피어난 버섯을 먹고사는 작은 동물들은 버섯의 씨앗인 포자를 숲 이곳 저곳으로 퍼뜨려 주지요.
이들 작은 동물들은 숲에 사는 올빼미나 여우와 같은 육식 동물의 먹이가 됩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STS 프로그램 <아이과학>은 새로운 형식의 과학 개념책입니다. STS는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의 앞글자만 딴 과학교육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 196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독창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 STS는 과학과 기술, 사회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므로, 과학교육도 처음부터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이어지는 과학 개념과 원리들을 사회 속에서 발견하여 총괄적 안목으로 서로 관련을 맺도록 내용을 선정하고 조직한다는 것이지요.

STS는 과학적인 연구와 적용 과정을 거쳐 현재 여러 나라에서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 한국적 프로그램의 개발이 폭넓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초등학교 ''''슬기로운 생활''''이 STS의 통합적 관점에서 집필, 개정되었습니다. 현재의 교과 과정에 맞춰 영역별, 단계별로 개발된 <아이과학> 시리즈는 또 하나의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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