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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에는 많은 집이 있습니다 - 집들은 서로 다른 모습을 갖고 있고 쓰임새도 다르답니다.
- 집은 우리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 집은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생활의 터전이지요. - 동물들은 제각기 자기 구역에서 평생 동안 살아갑니다 - 동물에게 집은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기르는 터전입니다. 이것을 세력권이라고도 하지요. 때로는 이 세력권을 지키기 위해 텃세를 부리기도 해요. - 단단한 껍데기가 있으면 집을 짓지 않아도 돼요 - 집은 불리한 환경 조건과 포식자를 막아 줍니다. 따라서 동물들은 등딱지 같은 구조물을 갖추기도 하고, 산호초나 고둥 등 주변의 여러 조건을 집으로 활용합니다. - 지붕이 없거나. 벽이 없거나. 문이 없는 집에서 살아 볼까요? - 집은 안과 밖을 구분짓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간"이 필요하지요. 공간을 만들지 못하는 집은 집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 창문은 여러 가지 구실을 해요 - 창문으로 들어오는 것은 빛만이 아닙니다. 공기와 열의 소통은 물론 외부와 내부의 관계를 지속하는 통로로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요. - 자연은 모든 생물이 어울려 살아가는 아주 커다란 집입니다 - 집을 비롯한 인공물의 재료는 모두 자연에서 나온 것이며, 사람의 집 역시 다른 동물들의 집과 어우러진 하나의 집일 뿐이지요. 그러므로 자연은 생물이 살아가는 커다란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