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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과 씨앗
생물영역 2단계/발생 양장
이형진 그림
아이세움 2000.12.31.
베스트
어린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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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프로그램 아이과학

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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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이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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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ㆍ글 : 김동광 (과학세대 대표)
고려대학교 독문학,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과학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비주얼 박물관』『윈도우 시리즈』등의 어린이 과학 책과 『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시간의 패러독스』『생명의 그물』등 많은 책을 번역했으며, 『첨단 과학 시리즈』『웅진 과학 탐험/발명편』등 많은 과학 책을 썼다.
기획ㆍ자문 : 최경희 (이화여대 사범대 과학교육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템플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석사, 과학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STS 교육의 이해와 적용』『과학 아카데미』등의 책을 썼으며, 『STS란 무엇인가』『초등 과학 교육 방법』을 번역했다. 과학 교육과 환경 교육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9쪽 | 3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10251

책 속으로

긴 여행을 마친 씨앗은
적당한 조건이 되면 싹을 틔웁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씨앗 속에는 좋은 조건을 만나면
마치 스위치를 켜듯 싹을 틔우라고
명령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명령이 내려지면
씨앗은 아주 분주해지지요.


단단한 껍질을 뚫고 어린눈과 어린뿌리가
뻗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작은 싹은 정말 놀라운 힘으로 흙을 밀어 내고
땅 위로 얼굴을 내밀지요.
사계절이 뚜렷한 지방의 식물 중에는
추운 겨울을 한 번 난 다음에야
싹을 틔우는 종류도 있습니다.
봄이 되기 전에 잘못 싹을 틔웠다가는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 p.14-15

출판사 리뷰

그림책 같은 과학책, 과학책 같은 그림책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주위 세계와 관계를 맺고, 연령에 따른 인지 발달 과정을 거치면서 나름대로 고유한 정신 세계를 구축한다. 좋은 과학책은 이러한 아이들의 지적 발달에 맞춰 세상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린아이들의 주된 관심은 '자기 자신'으로, 주관적 사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이 때가 자신의 행동을 물리적 사물과 연관지어 생각하면서 논리적인 유추가 가능한 시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동화 형식을 띤 과학 동화라든가 비현실적인 가정에서 출발하는 흥미 위주의 책보다는 본격적인 과학 개념을 다룬 책이 더욱 절실하다.

호기심에 가득 찬 이 시기의 아이에게 딱딱한 정보로 구성된 과학 책은 자칫 과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기 쉬우며, 과학이 무엇인가라는 철학이 부족한 책들은 마치 과학을 마술로 둔갑시켜 아이들의 풍부한 과학적 상상력을 제약할 수 있다.

<아이과학> 시리즈는 이러한 잘못을 극복하고 제대로 된 과학 그림책을 선보이려는 시도에서 탄생하였다. 에너지, 균형과 조화, 체제와 상호 작용, 성장과 변화, 크기와 구조,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이라는 개념 주제별로 과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설명한 과학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물 영역 2단계에 해당하는『알과 씨앗』은 생물의 탄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인 성장과 변화, 발생을 다룬다. '좁은 봉지 속의 꽃씨가 차 속에서 멀미를 하지나 않을까', '씨앗은 우주선과 같다' 등 아이들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하고 개념화된 그림으로 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모든 생물이 알과 씨앗에서 시작되며, 사람도 다른 생물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 있던 작은 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더불어 우리 생활에서 동식물의 알과 씨앗(열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추천평

STS(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는 과학과 기술, 사회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므로 과학도 처음부터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아이과학 시리즈는 단순한 과학 지식보다는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 미래의 과학자 양성뿐만 아니라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루면서 에너지, 균형과 조화, 체제와 상호 작용, 성장과 변화, 크기와 구조,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이라는 개념 주제별로 과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설명한 과학 그림책이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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