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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업무능력을 2배로 높이는 AI 글쓰기
챗GPT·클로드·제미나이로 회의록부터 보고서, 기획안 작성까지!
정태일
천그루숲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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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10 1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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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 AI 상향 평준화 시대, 일잘러 직장인은 어떻게 써야 할까?

PART 1 AI 시대, 완전히 달라진 직장인의 글쓰기
01. [영화 〈Her〉의 무서운 예언] AI 시대 글쓰기의 새로운 원칙
02. [AI 춘추전국 시대] 목적과 상황에 맞춰 AI 골라쓰기
03. [에디터십] 설계와 감리에 집중하는 AI 글쓰기
04. [시니어의 역습] AI 시대의 진짜 무기는 경험

PART 2 AI와 글쓰기 친구가 되는 준비운동
0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소설의 3요소와 ACTS 프레임
02. [콘텍스트 엔지니어링] 찰떡같이 알아듣는 SMART 맥락 설계
03. [프로젝트] 나만의 AI 글쓰기 작업실
04. [클로드 스킬] 천재를 베끼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05. [LLM Wiki] 더 쉽게 글쓰기를 시작하는 지식 복리의 마술
06. [Reverse와 CoT] 라이터스 블록을 깨는 2가지 치트키

PART 3 상사의 YES를 부르는 불변의 글쓰기 원칙
01. [복명복창과 피드백] 상사의 말에 글쓰기가 숨어 있다
02. [골든서클과 PREP] 직장인은 재즈보다 ‘클래식’
03. [로그라인과 두괄식] AI 시대에도 ‘첫 문장’이 전부다
04. [음성 글쓰기] 글이 되는 말, 말로 쓰는 글

PART 4 실무에서 바로 따라 하는 AI 글쓰기 실전 비법
01.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읽는 자소서를 넘어 ‘동영상 자소서’
02. [이메일ㆍ카톡] 회사가 당신을 평가하는 첫 번째 글
03. [회의록] 한눈에 보이게 써야 일이 빨라진다
04. [보고서ㆍ기획서ㆍ제안서] 승진 고속도로, 직장인 3종 글쓰기
05. [발표자료] 말하듯 쓰는 TALK 원칙과 PPT 5분 완성
06. [사과문ㆍ시말서] 절대 쓰고 싶지 않은 글을 더 잘 써야 한다

PART 5 회사 밖에서 내 자리를 만드는 AI 글쓰기 확장전략
01. [링크드인 글쓰기] 회사 밖 슈퍼 직장인의 첫걸음
02. [리뷰ㆍ칼럼] 플랜B를 만들고 영향력을 키우는 글쓰기
03. [내 책 쓰기] 월급쟁이로 살면서 7권의 책을 써낸 비결
04. [AEO] AI가 좋아하는 글, 버리는 글
05. [바이브 코딩] 바이브 코딩, 결국은 글쓰기

에필로그 _ 스피치라이터의 생존비결은 AI입니다

저자 소개 1

글 쓰는 여행자

스피치라이터, 비즈니스 라이팅 전문가 20년간 포스코퓨처엠, 삼양홀딩스, 한국전력공사 등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최고경영자의 말과 글을 다듬어 온 ‘비즈니스 라이팅 전문가’다. 회사에서 보도자료, 보고서, 연설문, 취임사, 경영서신 등 온갖 글을 맡아 쓰고 있으며, 퇴근 후에는 카카오 브런치에서 칼럼을 쓰고 밀리의 서재에서는 웹소설을 연재하는 열정적인 ‘샐러라이터’이기도 하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더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글을 쓰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하면서부터 속도와 완성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회사를 다니며
스피치라이터, 비즈니스 라이팅 전문가

20년간 포스코퓨처엠, 삼양홀딩스, 한국전력공사 등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최고경영자의 말과 글을 다듬어 온 ‘비즈니스 라이팅 전문가’다. 회사에서 보도자료, 보고서, 연설문, 취임사, 경영서신 등 온갖 글을 맡아 쓰고 있으며, 퇴근 후에는 카카오 브런치에서 칼럼을 쓰고 밀리의 서재에서는 웹소설을 연재하는 열정적인 ‘샐러라이터’이기도 하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더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글을 쓰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하면서부터 속도와 완성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회사를 다니며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챗GPT 글쓰기》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내일은 오를 거야, 제발》 《홍보인의 사(社)생활》 《서른 살, 회사를 말하다》 《바이시클 다이어리》 등을 썼다.
‘현실과 동떨어진 막연한 글이 아닌, 직장인을 위한 진짜 글을 쓰겠다’라는 좌우명을 가슴에 품고, 직장인을 위한 글쓰기 비법과 회사를 배경으로 울고 웃는 월급쟁이 이야기를 계속 써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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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140*205*18mm
ISBN13
9791124558102

책 속으로

직무(Job)에 갇히지 말고 역량(Skill)을 넓혀야 합니다. “나는 엔지니어니까 글 쓸 일이 별로 없어” “영업직이라서 기획서는 잘 못 써도 괜찮아”라는 변명은 이제 통하지 않을 겁니다. AI를 곁에 둔 이상, 업무의 칸막이가 흐릿하고 무의미해졌기 때문입니다. --- p.19

프롬프트를 쓸 때는 “~해 주겠어”나 “~해 줘” 같은 조심스러운 부탁보다 “~해”와 같은 명령형과 지시형이 훨씬 잘 통합니다. 2025년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진이 이 부분을 직접 검증했는데, 정중한 말투(80.8%)보다 다수 무례하다 싶을 만큼의 직설적 지시(84.8%)가 AI의 응답 정확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p.35

RTF는 역할-작업-형식, CARE는 맥락-지시-결과-예시처럼 질문과 요청의 뼈대를 기억하기 쉽게 정리해 줍니다. 이런 프레임워크를 정리해 두면 ‘어떻게 써야 하지?’를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AI도 질문의 의도를 더 빠르게 파악합니다. 세부내용을 외우기 어렵다면 프레임워크의 앞글자만 기억했다가 안을 채워 넣으세요. 여러 종류의 프롬프트를 사용하다 보면 내 업무에 딱 맞는 프롬프트가 눈에 보입니다. 저는 이 중에서 ACTS를 자주 사용할 겁니다. --- p.48

프롬프트에는 구체적인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야 합니다. ‘알아서 잘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생략하면 안 됩니다. ‘차라리 내가 직접 쓰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자세히 요구해야 결과물이 정교해집니다. 좋은 재료가 많아야 훌륭한 요리가 나오는 것처럼, AI에게도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불필요하고 방대한 자료까지 무작정 던져주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 p.51

중요한 보고서를 앞두고 ‘뭘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라는 걱정이 자꾸 든다면 ‘거꾸로 글쓰기’와 ‘CoT’를 사용해 보세요. 글쓰기의 공포는 사라지고, 머릿속에 맴돌던 아이디어는 상사를 설득하는 보고서로 완성될 겁니다. AI를 제대로 사용한다면, 라이터스 블록은 이제부터 남의 일입니다. --- p.109

골든서클과 PREP 구조는 회사에서 쓰는 모든 글, 그리고 글쓰기를 위한 수많은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자주 쓰이는 핵심 원리입니다. 이걸 이해하고 AI에게 지시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마치 나침반을 들고 항해하는 것과 별을 보고 가는 것만큼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 p.131

앞으로 모바일 소통이 일반화될수록 두괄식은 일상생활에서도 지금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겁니다. 맥킨지의 분석에 따르면 모바일 환경에서 독자의 평균 집중시간은 8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두괄식 글쓰기는 이 짧은 시간 안에 독자의 관심을 끌고 핵심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입니다. --- p.136

생성형 AI는 말과 글의 강점을 하나로 연결해 줍니다. 음성 앱 하나와 AI 하나면 준비가 끝납니다. 제가 몇 년째 쓰고 있는 순서는 네 단계입니다. 녹음 앱을 켠 후 제목을 달고, 다듬지 않은 채 재료를 쌓고, 구조를 갖춘 프롬프트로 AI에 넘긴 뒤, 마지막에 에디터의 눈으로 살펴보면서 초안을 뚝딱 만들죠. --- p.139

‘회의록 작성이야말로 직장인 글쓰기의 뼈대를 세우는 가장 완벽한 훈련’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만한 대화 주제를 ‘분류’하고, 이야기 흐름 속에서 원인과 결과를 ‘도출’하며,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서, 각자의 역할을 ‘명시’하는 것.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글쓰기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 pp.169
---p.170

보고서는 생각을 정리하는 ‘기획’, 그것을 글과 도표와 그림으로 풀어내는 ‘작성’, 내용을 검토하고 다듬는 ‘편집’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이후 결정된 사안을 실행하고 평가하는 ‘피드백’ 단계를 거쳐 완성되죠(기획 → 작성 → 편집 → 피드백). --- p.181

리뷰와 칼럼을 꾸준히 쓰다 보면 자신이 다루고 있는 방향으로 관심 분야가 깊어집니다. 가장 확실한 변화는 대중적인 글로 써낼 적절한 소재를 정기적으로 찾아내고, 그 안에서 사실ㆍ의견ㆍ생각을 일일이 구분한 다음, 그걸 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보고서ㆍ기획서 등 직장인의 글쓰기 실력이 수직상승한다는 점입니다. --- pp.241
---p.242

지금은 AI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재주가 없어도 콘셉트와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고, 초안을 검토할 안목만 기르면 됩니다. 원칙은 간단합니다. 일단 내가 먼저 서툴게라도 쓰고, 막히는 부분은 AI의 도움을 받으세요. 초안을 대신 쓰게 하거나, 내가 쓴 글을 정리ㆍ보완하게 하는 등 AI 활용방식은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문장을 처음부터 쓰는 능력이 아니라, 계속 써 나가려는 의지와 루틴입니다. --- pp.256
---p.257

제가 생각하는 바이브 코딩의 핵심은 글쓰기 역량입니다. 내 업무를 파고들어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전문성’, 주변 사람들이 겪는 불편을 눈여겨보는 ‘관찰력’, 마지막으로 그 문제와 해결책을 AI가 이해할 수 있게 정확히 적어내는 ‘문장력’이 중요하니까요.. --- pp.293
---p.294

출판사 리뷰

누구나 AI로 쓰지만, 아무나 통과되지는 않는다.
똑같은 챗GPT·클로드·제미나이로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드는 직장인의 실무형 글쓰기 전략!

AI의 등장으로 직장인의 글쓰기는 눈에 띄게 빨라졌다. 이메일, 회의록, 보고서는 몇 분이면 꽤 괜찮은 초안이 튀어나온다. 그런데 이상하다. AI로 쓴 글은 어딘가 비슷비슷하고 밋밋하다. 핵심은 교묘하게 빠져 있고, 회사의 말투나 문법과도 뭔가 다르며, 표현은 엉뚱하기까지 하다. 고민 끝에 결국 처음부터 다시 쓰게 된다.

이렇게 답답한 상황이 회사에서 벌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고 나면 달라지는 AI의 최신 기능들을 따라잡는 데 급급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직장인 글쓰기의 원칙과 방법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안서, 기획서, 발표자료 등 직장인 글쓰기의 본질을 모르고 덤벼든 탓에, 괜히 애꿎은 AI만 탓하며 시간만 버리기 일쑤다.

저자는 이 문제를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며 해결해 온 스피치라이터다. 포스코퓨처엠, 삼양홀딩스, 한국전력공사 등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보고서와 연설문, 취임사, 사과문, 인터뷰, 경영서신까지 회사의 온갖 글을 도맡아 써왔다. 모호한 지시를 해석하고, 수차례 고치고,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는 과정을 반복하며 글쓰기 내공을 다져왔다. 여기에 AI를 접속해 나만의 글쓰기 시스템으로 발전시겼다. 이 책에는 20년간 쌓은 비즈니스 글쓰기 노하우와 AI를 결합한 저자의 실전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Part 1에서는 글쓰기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준다. AI 시대 글쓰기의 새로운 원칙, 목적에 맞는 AI 골라 쓰기, 설계와 감리에 집중하는 ‘에디터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Part 2는 본격적인 준비운동이다. 프롬프트와 맥락 설계, 나만의 AI 글쓰기 작업실 만들기, 클로드 스킬, LLM 위키까지. AI를 기능이 아니라 ‘업무 동료’로 길들이는 기술을 단계적으로 담았다.

Part 3은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변하지 않는 원칙을 다룬다. 상사의 말 속에서 소재를 캐내는 법, 골든서클과 PREP 구조, 두괄식 글쓰기, 말로 쓰는 음성 글쓰기까지. 20년 차 스피치라이터의 설득 노하우를 압축했다.

Part 4는 실전이다. 자기소개서, 이메일, 회의록, 보고서·기획서·제안서, 발표자료, 사과문과 시말서까지 회사에서 마주치는 거의 모든 글을 상황별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프롬프트와 템플릿을 제공한다.

Part 5는 회사 바깥으로 시야를 넓힌다. 링크드인, 리뷰·칼럼, 내 책 쓰기, AI가 인용하는 글, 바이브 코딩까지. 월급쟁이로 살면서 7권의 책을 써낸 저자가 ‘본캐’와 ‘부캐’를 동시에 키우는 현실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차별화된 최대 강점은 AI 활용법과 비즈니스 글쓰기 원칙을 따로 다루지 않는 데 있다. 또한 소개되는 사례들은 교실에서 만든 강의용 예제가 아니라, 실제 업무현장에서 가져온 생생한 결과물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 이 책을 책상 옆에 두고 막힐 때마다 펼쳐 보면 직장인의 글쓰기가 더 빠르고 정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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