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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우등 엉덩이
초능력 타조알 급식 왕 뽕코 삼식이 삼종 세트 2학년 1반 보물들 삼식이 특공대 미나는 어디 갔을까? 엉덩이 파워 로켓 평범한 척!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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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어요.
항상 일정한 규격에 나를 끼워 맞출 필요는 없지요. 가끔, 아니 어쩌면 아주 많은 경우에 ‘다름’은 위대하고 특별한 힘을 발휘하지요. 우리는 누구나 잘하는 것이 다르고, 그것을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조금 다르면 어때? 우리에겐 각자의 능력이 있어요 어른들의 눈에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엉뚱한 상상에 빠져드는 아이들이 그저 주의가 산만하거나 규칙을 어기는 것처럼 보이기 쉬워요.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엉덩이춤을 추고, 외계인과 신호를 주고받기 위해 머리를 빡빡 밀었다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상상력은 엉뚱하게만 느껴지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들썩임과 엉뚱함 뒤에는 순수함도 있고, 맑게 빛나는 가능성도 숨겨져 있어요. 세상의 틀에 갇히지 않는 기발한 생각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세계를 넓히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억지로 일정한 틀에 끼워 맞추기보다 “비밀 작전을 하자.”며 다독여 주는 선생님의 지혜로운 시선처럼, 『삼식이 특공대』는 아이들이 가진 모습은 그대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서로의 다름을 안아 주는 순간, 특이함은 특별함으로 변해요 남들과는 조금 다르고 특이하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는 세 친구가 손을 맞잡고 ‘삼식이 특공대’가 되는 순간, 외로웠던 마음은 든든한 우정의 온기로 채워집니다. 혼자일 땐 엉뚱하게만 느껴졌던 행동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하면 위험에 처한 친구와 작은 생명을 구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초능력이 되지요. 『삼식이 특공대』는 세상의 정해진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느라 위축된 아이들에게 ‘이미 존재 자체로 빛난다’는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줍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기다려 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교과 연계 ★2-1 국어 2. 자신 있게 말해요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1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3-1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