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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손님의 취향〉
10화 〈커피의 변수〉 11화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12화 〈인사를 부르는 커피〉 13화 〈커피 한잔 더〉 14화 〈흉내 낼 수 없는 맛〉 15화 〈달콤한 위로〉 ㆍ허영만, 허형만과 커피 한잔 할까요? ㆍ〈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
許英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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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2대커피’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
그와 함께 성장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커피 한잔 할까요?』 1권에서 이제 막 커피를 시작하여 고군분투했던 강고비는, 스승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의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져나간다. 박석은 커피의 맛도 한결같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마음이 한결같아야 한다는 점을 강고비에게 가르쳐주고, 강고비는 박석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2대커피’를 찾는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바리스타가 되어간다. 『커피 한잔 할까요?』 2권에서는 평생 믹스커피만 마셔오다가 ‘2대커피’에서 처음 커피 취향을 알아가는 막노동 십장의 에피소드, 까칠하지만 커피에 대한 정확한 안목과 애정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강고비와 날을 세우지만 결국 그의 가능성을 높이 사는 커피 평론가의 에피소드,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자기만의 시간은 좀처럼 가질 수 없는 전업주부가 커피를 통해 삶의 여유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는 에피소드, 실제 스페셜티 커피로 유명한 ‘프릳츠’를 배경으로 새로운 커피를 배워가는 강고비의 에피소드, 반복되는 실패로 음악을 포기했던 기타리스트와 경기가 어려워 가게를 유지하는 것만도 버거운 자영업자들이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위로받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하게 내린 커피 한잔이 하루를 위로해줄 때가 있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2대커피’를 통해 커피만큼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