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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 로마 신화
그리스와 로마의 신들 불의 탄생과 인간의 희망 아폴론과 다프네, 피라모스와 티스베,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헤라와 그녀의 연적들,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레토와 농부들 파에톤의 서글픈 운명 당나귀가 된 미다스 왕, 선량한 노부부의 ㅅ원 죽음의 세계로 끌려간 페르세포네, 바위로 변해 버린 스킬라 피그말리온의 조각상, 아네모네와 히아킨토스 이야기 케익스와 알키오네, 베르툼누스와 포모나,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뱀이 되어 버린 카드모스 왕, 케팔로스의 군대 새가 된 스킬라, 에코와 나르키소스, 해바라기가 된 클리티에의 비애 신과 겨룬 아라크네와 니오베 페르세우스의 모험 괴물들 : 스핑크스, 키마이라, 켄타우로스, 피그마이오스, 그립스 황금 양가죽, 메디아와 아이손 멜레아그로스와 아탈란테, 히포메네스의 황금 사과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노역 티세우스의 이야기, 히폴리테, 다이달로스,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디오니소스, 그리고 아라아드네 전원의 신들, 물의 신들, 바람의 신들 아켈로오스와헤라클레스, 아드메토스와 알케스티스, 안티고네, 페넬로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사랑, 신화 속의 시인과 음악가 역사상의 시인 - 아리온, 이비코스, 시모니데스, 사포 신의 사랑을 받은 인간들 트로이의 목마 오디세우스이 모험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이네이아스 사모스의 현인 피타고라스, 이집트의 신들, 신들의 목소리 신화의 기원 근대의 괴물들 - 피닉스, 유니콘, 바실리스쿠스, 살라만드라 2. 세계의 신화들 동양의 신화 북유럽 신화 슬라브 신화 |
Thomas Bulfinch
토머스 불핀치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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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와 프쉬케의 전설은 보통 우화로 생각되고 있다. 그리스어의 프쉬케는 나비라는 의미와 영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영혼불멸의 에시로서 나비만큼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 나비는 느릿느릿 배로 기어다니는 모충의 생활을 끝마친 뒤, 자지가 지금까지 누워 있던 무덤 속에서 아름다운 날개를 파닥거리며 뛰쳐나오면 밝은 대낮에 훨훨 날아다니며 봄의 더없이 향기롭고 감미로운 생산물을 먹는다. 그러므로 갖은 고난에 의해서 정화된 후에 진정하고 순수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인간의 영혼인 것이다.
--- p.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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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은 예로부터 프로메테우스를 시제(詩題)로 즐겨 삼아 왔다. 그는 인류의 벗으로서, 제우스가 인류에 대하여 노하였을 때 인류를 위하여 중간에 개입하였고, 인류에게 문명과 기술을 가르친 것으로 표현되었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제우스의 의지에 배반했으므로, 신들과 인간들의 통치자인 제우스의 분노를 샀다. 그래서 제우스는 그를 카프카스 산 위에 있는 바위에 쇠사슬로 묶어 놓았다. 그러자 독수리가 와서 그의 간장을 파먹었는데 파먹으면 바로 또 생기는 것이었다.
프로메테우스가 박해자인 제우스의 의지에 복종하려고만 하였더라면 이와 같은 고통스러운 형벌은 어느 때라도 끝낼 수도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제우스가 왕위를 안전하게 계속 보전할 수 있는 비밀을 알고 있었고, 만약 이 비밀을 그에게 가르쳐 주었더라면 바로 그의 총애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와 같은 짓을 경멸하였다. 따라서 그는 부당한 수난에 대한 영웅적인 인내와, 압제에 반항하는 의지력의 상징이 되었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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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핀치에게 있어 과학은 '자신의 아름다운 상상력을 찢어 발기고 천재가 만들어 내는 우아한 꽃을 시들게 하며 공상의 날개에서 반짝반짝 이슬을 털어 내고 시인의 마음을 쪼는 독수리'였다. 따라서 불핀치의 <신화의 시대>의 밑바탕에는 이러한 과학의 발달에 따라 점차 고갈되어가는 우리의 시적 상상력을 다소 소생시켜 보려는 작자의 의도가 스며있다. 이러한 의도 아래 작자는 시적 상상력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신화의 세계를 우리를 끌어들이려고 했다.
--- p.11-12(이 책을 읽는 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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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들의 재산을 늘리거나 사회적 지위를 높여 주는 지식만을 유익한 것이라고 본다면, 신화에서는 결코 그것을 찾을수 없다. 그러나 우리를 좀 더 행복하게 그리고 보다 낫게 해주는 것을 유익하다고 본다면 신화는 유용한 양식(良識)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왜냐하면 신화는 문학의 시녀이며, 문학은 가장 두드러진 덕의 동맹자이며, 또 행복의 촉매제이기 때문이다.
--- p.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