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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사냥개
마해송 김호민 그림
창비 200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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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바위나리와 아기 별
어머님의 선물
박과 봉선화
꽃씨와 눈사람
점잖은 집안
길에 사는 아이
생각하는 아버지
할아버지 지게
떡배 단배

제2부
토끼와 원숭이
사슴과 사냥개
꼬부랑 새싹
꽃아! 내 춤을
새어머니

해설 자주와 독립의 정신을 심어 준 동화/이오덕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153*224*20mm
ISBN13
9788936440039

책 속으로

조그마한 집 울타리 밑에 봉선화의 싹이 터서 하트 모양으로 된 떡잎 두 잎이 예쁘게 피었다.
"야아, 예쁘기도 해라! 네가 누구냐?"
하고 굵은 소리로 묻는 이가 있었다.
봉선화는 고개를 돌려서 그 소리나는 곳을 찾았다.
넓데데하고 길쭉하고 두툼한 떡잎 두 잎이 모양도 없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아유 못나기도 하지. 당신은 뭐유?"
하고 봉선화는 물었다.
"나는 박이지! 그렇게 못나 뵈나? 그런데 너는?"
"나야 봉선화지! 봉선화도 몰라보는구먼!"
봉선화는 샐쭉하고 대답했다.
"오오, 봉선화로구나! 참 예쁘기도 하다. 다리가 빨간 게 더 예쁘구나! 꼭 병아리 같구나!"

--- p.27

추천평

일제 시대와 해방 전후 우리 나라의 형편을 잘 보여준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통해서 나라 잃은 민족의 아픔을 그리고 있는 <어머님의 선물>, 4·19의 뜻을 생각하게 하는 <꽃씨와 눈사람>, 할아버지를 지게에 져다 버리려는 아버지의 불효를 어린 아들이 고치게 한다는 <할아버지 지게> 들이 실렸다. 지은이가 민족과 가난한 사람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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