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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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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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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4
1권 맛보기 10

1 진왕소똥구리 15
2 소똥구리 사육 49
3 비단벌레 사냥꾼 노래기벌 64
4 왕노래기벌 79
5 암살의 명수들 95
6 노랑조롱박벌 108
7 단검으로 세 번 찌르다 122
8 애벌레와 번데기 130
9 고차원의 학설들 144
10 홍배조롱박벌 163
11 본능의 과학 178
12 무식한 본능 197
13 방뚜우산에 오르다 214
14 동물의 이주 232
15 나나니 246
16 코벌 262
17 파리 사냥꾼 278
18 기생쉬파리 그리고 사냥벌들의 고치 288
19 귀소능력 305
20 진흙가위벌 319
21 여러 가지 실험 339
22 둥지 바꿔치기 실험 356

신종(新種) 기재(記載) 367
찾아보기 372

저자 소개 1

장 앙리 파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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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Henri Fabre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기』1권을 출간하였고 1907년까지 10권을 완성하였다.

장 앙리 파브르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진일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파브르가 학위를 받은 프랑스 몽뻴리에 2대학에서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 풍뎅이를 전문적으로 분류한 전문가이자 40여 년을 곤충과 동고동락한 일반 곤충학자이다. 우리 곤충에 잘못 붙은 일본종 학명을 가려내어 정정할 뿐 아니라 그간 잘못 썼던 학명과 잘못된 동정(同定: 생물의 분류학상의 소속을 바르게 정하는 일)을 바로잡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곤충명집』, 『한국곤충생태도감-딱정벌레목』, 『쉽게 찾는 우리 곤충』,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곤충 백가지』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정수일
1959년 전남 청산도에서 태어났다. 1977년 만화계에 입문하여 만화에 대한 열정으로 15여 년 동안 만화수업을 이끌었다. 1992년 「십대제자」를 필두로 주간만화에 「저승골목」 외 여러 작품을 연재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왕눈이스님』, 『참 쉬운 경제동화』, 『어린이리더십』, 『잘못 쓰면 쌩뚱맞은 영어』, 『부처님 전생 이야기』 등이 있다.
사진 : 이원규
1955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생태현장을 포착하는 생태사진전문작가로 1992년 환경처에서 주최한 제1회 <환경생태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나비, 곤충, 민물고기, 식물 등 우리 강토에 사는 갖가지 토종 생명체를 사진에 담아 그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우리 강토를 순례하며 사진자료화 작업을 실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비 백가지』, 『쉽게 찾는 우리 곤충』, 『쉽게 찾는 내고향 민물고기』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743g | 153*224*30mm
ISBN13
9788932313887

출판사 리뷰

한국의 파브르 김진일 박사의 맛깔스러운 번역,생태사진가 이원규의 생생한 동식물 사진, 만화가 정수일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러스트

옮긴이 김진일은 우리나라 풍뎅이를 전문적으로 분류한 전문가로서 파브르가 학위를 받았던 프랑스 몽뻴리에 이공대학교에서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0년 전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파브르와 곤충기에 관심을 갖고 한국의 자연과 곤충을 비교하면서 파브르가 관찰하고 연구한 지역을 발품 팔아 자주 돌아다녔다. 이 책에는 40여 년을 곤충과 동고동락한 노학자의 노련함과 세밀함이 곳곳에 배어 있다.
무엇보다도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생태현장을 포착, 생태사진을 찍기 위해 평생을 매진해 온 생태사진전문작가 이원규의 우리 실정에 맞는 60여 컷의 동식물 사진과 생태 특성을 알 수 있는 자세한 설명, 파브르가 직접 연구한 곤충 40여 종의 사실적인 그림,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화가 정수일의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글이 지나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어 어린이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청소년에게는 글쓰기와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고, 어른에게는 추억과 자연 속으로의 녹색여행을 안겨 준다.

파브르의 생각과 의인화가 담긴 표현 최대한 살린 글
파브르시대에는 벌레에 관한 내용을 과학논문처럼 사실만 써서 발표했을 때는 정신이상자의 취급을 받기 쉬웠다. 시대적 배경 때문이었을까? 다방면에서 박식한 개인적 배경 때문이었을까? 파브르는 벌레의 사소한 모습도 철학적, 시적 문장으로 써 내려갔다. 현지에서는 지금도 곤충학자라기보다 철학자, 시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어느 한 문장이 수십 개 단문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고, 같은 내용이 여러 번 반복되기도 하였다. 옮긴이는 행간의 숨은 의미를 파헤치며 원문의 내용은 그대로 살리되 가능한 짧은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처리해 지루함을 최대한 줄였다. 파브르의 삶과 고뇌가 생생하게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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