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사학자. 언론인. 호는 단재, 충북 청주에서 출생하였다. 『황성신문』등에 논설을 쓰고 『독사신론』을 발표하는 한편 영웅전을 써서 독립정신 고취에 힘썼다. 1907년 신민회에 참여했으며, 1910년 블라디보스톡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벌이는 한편 국사연구와 저술에 진력했다. 1919년 임시정부에 참여했다가 1921년 사직하고 북경에서 언론활동을 폈다. 1926년 "동방 무정부주의자 연맹"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1929년 일제에 체포되어 복역중 여순감옥에서 옥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