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분디나무와 작곡가/권용철
종이꽃/조대현 백 번째 손님/김병규 탕수육을 먹으며/김학선 하늘이 사라진 여름/송재찬 엄마의 꿈/김여울 아무것도 먹지 않고 두 달/심후섭 아빠의 약속/장경호 봄바람과 임금님/이슬기 종다래끼의 꿈/신동일 |
|
아빠가 가르쳐주는 참된 사랑!
이 책은 현재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엄마 동화작가들이 들려주는 아주 소중한 사랑이야기』의 2탄으로 발간된 동화책이다. 모두 열 명의 아빠 동화작가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을 만한 좋은 동화를 가려서 모은 이 책은 혼탁한 문화에 길들여져 있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적당한 책이다.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열 명의 아빠 동화작가들이 지은 열 편의 동화는 각각 사랑에 대한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재미와 교훈을 함께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들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어떤 것인지, 사랑의 의미와 소중함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 동화책은 다양한 삶의 모습과 그 속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피어나는 사랑의 소중함을 아이 스스로가 깨달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실직한 아버지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는 아이의 사랑을 그린 김학선의 「탕수육을 먹으며」,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엄마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을 그린 장경호의 「아빠의 약속」, 자식들을 위해 두 달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알을 품는 아빠 펭귄을 통해서 아빠의 참된 사랑을 그린 심후섭의 「아무것도 먹지 않고 두 달」, 새벽에 일 나가는 엄마를 위해 종이꽃을 접는 아이의 예쁜 마음을 그린 조대현의 「종이꽃」 등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에 관한 동화들을 모았다. 각 동화의 끝에는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함께 붙였다. 작가들은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또는 가르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사랑의 소중함을 모르고 자라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은 다양한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