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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물리학과 천문학의 위대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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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의 구성에 대하여
서문
일러두기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1473-1543)
생애와 업적
천구의 회전에 대하여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
생애와 업적
두 새로운 과학에 대한 대화

요하네스 케플러(1571-1630)
생애와 업적
우주의 조화

아이작 뉴턴(1642-1727)
생애와 업적
프린키피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
생애와 업적
상대성 원리
빛의 전파에 미치는 중력의 영향에 대하여
일반 상대성 이론의 기초
일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우주론적 고찰

스티븐 호킹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저자 소개 2

스티븐 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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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마디
뉴턴은 자신이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잘 보여주듯이, 우리의 이해는 과거의 연구 위에 새로운 것이 차곡차곡 쌓이듯 느리고 완만하게 진전해온 것만은 아니다. 코페르니쿠스와 아인슈타인처럼 때로는 새로운 세계상을 향해서 지적 도약을 해야할 때도 있었다. 어쩌면 뉴턴은 이렇게 말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거인들의 어깨를 도약판으로 사용했다."

Stephen William Hawking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입니다. 스티븐 호킹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 아인슈타인이라 불릴 만큼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학에 남다른 실력을 보였습니다. 우주론에 관심을 갖고 옥스퍼드 대학원에 진학한 호킹은 스물한 살 어린 나이에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습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 두 개뿐이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수식을 계산하며 ‘블랙홀이 사라진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명 ‘호킹 복사’라 불리는 이 이론은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입니다. 스티븐 호킹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 아인슈타인이라 불릴 만큼 어릴 때부터 수학과 물리학에 남다른 실력을 보였습니다. 우주론에 관심을 갖고 옥스퍼드 대학원에 진학한 호킹은 스물한 살 어린 나이에 루게릭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습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손가락 두 개뿐이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수식을 계산하며 ‘블랙홀이 사라진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일명 ‘호킹 복사’라 불리는 이 이론은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나기 전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과학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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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인간에 대한 오해』, 『언던 사이언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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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624g | 170*230*20mm
ISBN13
9788972914143

출판사 리뷰

호킹의 고전의 대중화 작업은 우리가 당면한 인문학 위기의 해법인가?
근대 과학의 전환점을 마련한 위대한 저작들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들을 편집한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우주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시켜준 “근대의 시각들”이기도 하다. 물리학의 토대를 닦은 대과학자들의 숨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는 특징 외에도 이 책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바로 생존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우리 인문학의 현실에서 고전의 대중화 작업을 통하여 이루어진 호킹의 이 책이 그 해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
“내가 더 멀리 보아왔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오.”
1676년 아이작 뉴턴은 로버트 훅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쓴 바 있는데, 이것은 과학을 비롯한 문명 전체가 그 이전에 이루어진 성과 위에 새롭게 구축되는 일련의 누적적인 진보라는 점을 지적해주는 말이며, 바로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하다.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는 지구가 태양 궤도를 돈다는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적인 주장에서부터 시공이 질량과 에너지에 의해서 휘어져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혁명적 주장에 이르기까지 하늘에 대한 우리들의 상(像)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다섯 명의 거인들은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케플러, 뉴턴, 아인슈타인이다. 그들은 단순한 과학자나 수학자가 아니라 인류의 사상사와 정신사에서 거대한 획을 그은 역사의 진정한 거인들이다. 연전에 어떤 세계적인 언론 매체에서 과거 1천 년의 인류 역사의 발전에 역동적인 역할을 한 위인들을 1백 명 선정한 일이 있는데, 그들 다섯 사람이 선정된 것은 물론이고, 뉴턴, 아인슈타인, 갈릴레오는 10위 안에 자리를 잡는 거인들 중의 거인들로 평가되었다. 한마디로 그들은 인간 역사의 정신계와 물질계에 동시에 혁명적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이다.

이 책은 먼저 다섯 거인들 각각의 성장과정과 그들이 연구를 수행했던 역사적, 개인적, 배경을 서술하고, 그들의 핵심적인 저서들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교과서 같은 데에서 이름만 듣는 것으로 만족할 뿐, 직접 원전을 접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당시 연구가 이루어지던 맥락과 함께 거인들이 쓴 글을 직접 읽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인문학의 생존이 위협당하고 있는 한국 학계의 현실이 세간의 관심사까지 된 지금에, 그리고 그 위협의 근저에 동서양 고전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부족이 큰 요인이라는 인식이 있는 지금에, 이러한 호킹의 고전의 대중화 작업은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서도 상당히 고마울 따름이다. 그것은 이 다섯 거인들의 저작들이 고전 중의 고전일 뿐만 아니라, 단순한 자연과학의 영역에서 학제간(學際間)의 경계를 너머 인문학 그것의 대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미 위에서 말한 바 있듯이 인류의 물질과 정신의 역사에서 두 부문을 명실상부하게 아우른 가장 위대한 “큰 바위 얼굴”들이다. 흔히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탁월한 천체 물리학자로서 거명되는 호킹은 다섯 거인들의 이론과 사상의 요체를 자신의 명성이 유감스럽지 않게 일반 독자들을 위해서 잘 정리함으로써 아마존닷컴은 이 책을 독자들이 읽어야 할 “Top 10 Science Books" 중의 한 권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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